의회에바란다
누가 이재운 의원을 나무라는가?비밀번호 별표4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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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2.10.12 | 조회수 | 544 |
이재운 의원 거창군 행정사무감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원님 동네 지인께서 음주애 걸려 벌금 좀 내셨나봐요? 에구 저런.. 의원님을 찍어준 유권자님 이신데 당연히 도움을 드려야죠 "누가 내 유권자가 술좀 마시고 운전 했기로서니 단속을 한거야? 서장 나와!~" 당장 쫒아가서 단속한 경찰서랑 신고한 소방서 콱 뒤집어 놓으셔야죠 암암 그렇고 말고... 그런데 혹시 음주단속에 걸린분이 의원님 집안 친지나 직계 가족은 아니었슈? 내 집안에 의원 뺏지 달고 계신 대단한 분이 있는 집안인데 감히 누가 날 음주 단속을 해.... 하고 거창읍내가 좁다하고 어께에 후까시 콱 주고 흔들고 다니는 개 병신 또라이 새끼는 아닌거져? 이왕이면 행정 사무감사장에 나오셔서 어렵게 발언 하시든데 소주라도 한잔 걸치고 나오셔서 질의 하셨다면 말도 술술 잘 나왔을텐데 좀 아쉽네...뭐 어때 강원지사하던 최문순이는 도의회에서 음주로 답변하다 얼마나 쳐마셨으면 그 자리에 픽 고꾸라지기도 하든데 거기 비하면 약과져 ....거창군을 경남에서 제외 시켜 주라고 도지사 한테 술 한잔 걸치고가서 땡깡이나 함 부려 볼까나 도저히 이재운 의원 같은 고명하시분과 같은 도민으로 살아가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 모자라 이재운 의원님께 누가 될까봐서 그렇게라도 건의해봤음 하는데 의원님 생각은 어떠시우? 내가 좀 모잘라지만 아쉬운대로 이대로 같이 살까? 에라이...나 같음 당장 의원 사퇴하고 골방에 쳐박혀 10년 동안 얼굴도 못들고 다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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