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7회 거창군의회(정례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7호
거창군의회사무과

일시: 2018년12월18일(화) 10시00분
장소: 총무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19년도 예산안(계속)
2.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예산안(계속)(군수 제출)
2.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군수 제출)
0 평생교육센터
0 체육시설사업소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신재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7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7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심도 있는 의안심사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 관계 공무원과 위원 여러분들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예비심사는 부서별 소장으로부터 2019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사항별 제안설명을 일괄 듣고 전문위원 검토보고,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미리 배부해 드린 검토보고서로 갈음하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는 제안설명 시 별도의 설명을 듣고자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러면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검토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의사진행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9년도 예산안(계속)(군수 제출)
2.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군수 제출)
(10시01분)

○위원장 신재화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오늘은 평생교육센터,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평생교육센터 소관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께서는 제안 설명하실 때 법정경비와 경상적경비 그리고 일반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고 전문위원 검토보고서에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제안설명 후 별도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평생교육센터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입니다.
(총무위원회 소관 2019년도 예산안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재화 평생교육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십시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최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정환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청소년 수련관 월성에.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최정환 위원 여기 연간 이용하는 수가 몇 명이나 됩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만 4,500명 정도, 아니 만 4,900명 정도 됩니다.
최정환 위원 그러면 관내에는 몇 명이나 됩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그것까지는 잘…
최정환 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월성우주창의관 운영, 403페이지 흥사단 것 이것도 자료 요청한 바 있었는데 안 넘어왔거든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기획감사실로 해 가지고 바로 자료를 제출했는데요? 세부내역을 보내달라고 해 가지고.
최정환 위원 그리고 유지보수비에 보면 404페이지에 보면 냉·난방기 그 전에도 계속 지원 안 해줬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구입하는 것 보고 그럽니까?
최정환 위원 예, 냉·난방기 구입.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아 이것은 지금 없어 가지고 위에 캠핑장에 각 방에 하고 관리동하고 그리고 수련원에는 각 객실에 그러니까 숙소하고 관리실하고 그렇게 들어가는 냉·난방기입니다.
최정환 위원 이것 계속 아마 자산물품구입비 지원해 줬지 싶은데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아닙니다. 그것은 제가 신규로 구입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정환 위원 여하튼 평생교육센터가 좀 더 잘 운영이 되어야만 거창이 그래도 평생교육도시에 대한 이런 이미지가 더 안 생기겠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최정환 위원 앞으로 조금 더 관리하셔 가지고 운영 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정환 위원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신재화 최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권재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재경 위원 예,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385페이지, 하단부분에 출연금에 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원어민 영어교사가 몇 명이나 됩니까? 9명입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9명입니다.
권재경 위원 9명인데 거창군 전체 9명입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아닙니다. 거창군 전체 15명인데 우리 군에서 9명, 그리고 교육청에서 4명, 그리고 수자원공사에서 2명 해 가지고 그렇게 15명입니다.
권재경 위원 이런 것은 학교 가서 강의를 하잖아요? 각 학교에.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초·중·고등학교 32개 학교에.
권재경 위원 이것은 교육청에서 더 부담을 많이 해야 되는데 왜 지자체에서 부담을 더 많이 하고 있어요. 지금.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그것은 뭐 아무래도 교육청에도 예산이 전부 안 되어 가지고 우리도 알아보니까 교육청 특별회계로 4명을 지원해 주더라고요.
권재경 위원 아니 이런 것은 교육부에서 교사 채용인데 왜…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일반학교 우리 교사들이 영어 수업하는 것보다는 원어민 교사를 초청해 가지고 원어민에 대한 특별교육 이런 식으로 이제 교사를 지원하는 그런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권재경 위원 예, 알겠습니다. 387페이지, 영어말하기 대회 개최 올해 신규사업이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내년에.
권재경 위원 예, 내년사업에.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권재경 위원 신규 사업이고 그 뒷페이지에 영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 글로벌 캠프 운영, 지금 이제 영어는 어느 정도 좀 다 뭐 원어민 교사도 있고 영어에 앞으로 계속 이렇게 지원을 해야 됩니까?
차라리 다른 외국어, 영어보다 다른 외국어가 뜨는 게 많던데.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그래도 아직까지 영어가 세계적인 공용어이고 또 우리 교육도시로서 우리 청소년을 위해서 학생들을 위해서 지원해 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재경 위원 학생들이나 보면 거의 영어학원 다니고 거의 영어가 평준화가 다 되었더라고요.
되었는데 우리 교육도시에 걸맞게 앞서가는 행정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일단은 지금 대학교 수능이나 모든 게 영어위주로 아직까지 교과목이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일반 제2외국어도 중요하지만 일단 공용어부터 먼저 우리가 추진하려고 그렇게 해서 그런 부분을 편성했습니다.
권재경 위원 말하기 대회 수상자 글로벌 캠프 운영 이것은 뭐 외국체험…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지금 미국 가는 것을 하는데 우리 군에서 한 250, 개인 부담을 한 150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추진할 그런 계획입니다.
옛날에 하다가 중간에 그만 둔 그런 사업입니다.
권재경 위원 389페이지, 청소년 건전육성과 관련해서 이게 4억 1,600만 원이 감액 편성이 되었는데 이게 이유가 뭡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시설비가 청소년수련원에 작년에 했던 시설비 감액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권재경 위원 다음은 398페이지, 사회복지사업 보조와 관련해서 월성눈꽃캠프 프로그램하고 청소년 메시아 천체 관측대회 이것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합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전국에 있는 초·중학생, 군민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권재경 위원 어떻습니까? 호응이 좀 있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눈꽃캠프는 이 프로그램이 수승대하고 월성청소년 창의우주 과학관하고 연계한 프로그램이고 밑에 메시아 천체 관측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하는 관측대회로서 전국에서 상당히 많이 오더라고요. 보니까 이 앞전에 관측대회는 11월에 했는데 전국에서 우리 관내에 있는 학생보다 전국에서 학생들이 많이 와 가지고 대회를 하고 또 시상도 하고 그랬습니다.
권재경 위원 우리 관내 학생들도 좀 참여를 합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관내에는 한 40명 정도 참석을.
권재경 위원 전체는 인원이?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전체는 한 220명 정도 됩니다.
권재경 위원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재화 권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표주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표주숙 위원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소장님, 389페이지에 이야기할머니 활동지원입니다.
10명으로 지금 되어 있네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표주숙 위원 뭐 배우기는 많이 배우던데 이야기 할머니, 수강생들은 많던데.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이것도 전부 다 하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아서 경쟁해 가지고 시험 봐 가지고 그렇게 추천하는데 지금 우리 관내 어린이집 한 33개소 하고 유치원하고 그래 가지고 한 주1회에 각 돌아가면서 가서 옛날에 우리 외할머니들이 이야기 해준 그런 이야기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노인 일자리사업도 병행해 가지고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표주숙 위원 지금 반응이 괜찮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상당히 좋습니다.
표주숙 위원 조금 넓히는 것도 인원을 늘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3,000만 원을 해 놓았는데 추이를 봐 가면서 내년에 좀 지원하고자 하는 노인분들이 많거나 또 학교에서 추가로 요청하면 추가예산을 좀 편성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표주숙 위원 예, 바깥에서 들리는 소리가 “나도 하고 싶은데, 나도 하고 싶은데”하는 분도 계시거든요.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표주숙 위원 한 번 검토를 조금 더 해 보시고요. 조금 인원을 조금이라도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알겠습니다.
표주숙 위원 그리고 396페이지에 그 위에 보면 자산취득비에 01, 청소년들이 악기 이것 바꾼다는 것이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표주숙 위원 이 프로그램 가서 구경을 한 번 해봤습니다. 참여를 해서 악기를 굉장히 잘 다루더라고요.
그런데 악기가 오래 되었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2013년도에 수련관 개원하면서 구입해 가지고 지금 학생들이 한 5년 정도 사용하니까 노후화되어 가지고 좀 파손이 되고 이렇습니다.
저번에 행정사무감사할 때 이런 부분을…
표주숙 위원 맞습니다. 업무보고 받을 때도 이렇게 했고 이제 자라는 아이들이 보면 청소년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이런 데서 많이 푼다고 하니까 악기 다룰 때 좀 조심히 다루라고 하십시오.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알겠습니다. 상당히…
표주숙 위원 소중하게 해야 되지, 자꾸 사주지도 못 한다 아닙니까?
그런 주의 좀 해 주시고요. 선생님한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표주숙 위원 U-도서관 부스 설치비 이것은 저번에 업무보고 때 설명을 들었다 그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표주숙 위원 언제든지 빌린 책을…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아까 설명도 드렸지만 24시간 무인으로 그러면 쉽게 말하면 현금지급기처럼 필요할 때 넣었다가 또 빼내고 하는 한 기계에 한 도서가 들어가는 게 한 250권 내지 500권이 그 안에 들어갑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분기별로 돌아가면서 책 빼내고 넣고 이래 가지고 1년에 4번 정도 돌아가면서…
표주숙 위원 알겠습니다. 청소년 문화의집인가? 문화의집 운영이 얼마 전에는 다른 선생님들이 와서 하다가 직영을 하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직영합니다.
표주숙 위원 그 이후에 어떻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안 그래도 행정사무감사할 때 그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 2016, 2017, 2018 3년 동안을 비교 분석을 해보니까 들어가는 사업비는 아무래도 5명이 하다가 3명이 하고 있으니까 인건비는 줄어들고 거기 와서 활동하는 인원 해 보니까 별 이용객이 ’16, ’17은 연중 돌아갔고 ’18년도부터는 휴간을 하루 합니다. 월요일날, 그래도 이용객이 거의 비슷합니다.
표주숙 위원 그 주변에 딱히 청소년들이 갈 데가 없고 하니까 또 이용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내실 있게 좀 하셔야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그죠?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프로그램을 좋은 것을 개발해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숙 위원 여기하고 센터하고 겸해 가지고 또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하면 안 되겠습니까?
○평생교육센터소장 이해용 예.
표주숙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재화 표주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평생교육센터소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2019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께서는 제안 설명하실 때 법정경비와 경상적경비 그리고 일반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고 전문위원 검토보고서에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제안설명 후 별도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체육시설사업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입니다.
(총무위원회 소관 2019년도 예산안은 부록에 실음)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재화 체육시설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십시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심재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재수 위원 예,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417페이지, 307-04에 거창군 장애인 체육대회 개최 있죠? 1,800만 원.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말씀하십시오.
심재수 위원 체육대회 개최할 때 종목이 어떤 종목, 어떤 종목입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장애인 체육대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심재수 위원 예.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저희들은 장애인 체육대회를 보면 주로 줄다리기, 게이트볼, 400m계주, 단체 줄넘기, 그 다음에 번외경기 이렇게 해서 대부분 5종목에서 6종목 실시하고 있습니다.
심재수 위원 이게 보면 장애인의 날 행사하는 날 그날 오전에 하는 행사 맞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4월에 주로 개최를 하고 있는 그 행사입니다.
심재수 위원 본 위원이 볼 때에는 체육대회 비용이 1,800만 원 같으면 행사 자체에서 무슨 실질적으로 행사가 된다는 이런 게 없고 그냥 잠시 체육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하려고 하면 그 시간에 맞춰 가지고 그냥 잠시 형식적으로 그냥 아침에 뭐 면에 보면 세워 가지고 그냥 뭐 투호 같은 것 그런 것 한 번 던지고 체육회 행사는 뭐 뒷전이고 기념식에 참석하는 데 거기 목적이 있는 것으로 그런 식으로 행사가 많이 부진한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내용이.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심재수 위원 이런 것은 그 단체에만 맡겨 놓지 말고 체육청소년사업소에서 나가셔 가지고 실질적으로 보조를 준 만큼 지원이 된 만큼 행사가 빛이 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고.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알겠습니다.
심재수 위원 다른 지금 보조금, 대회 나갈 때마다 보조금 다 주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심재수 위원 참가비.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심재수 위원 할 때 정산은 정확하게 좀 해서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된다는 그런, 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잘 알겠습니다.
심재수 위원 그리고 425페이지에 405-01 자산물품 취득에 지금 수중 로봇청소기가 4,400만 원 있네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맞습니다.
심재수 위원 그러면 이게 어디에서, 우리나라 제품입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지금 국내에서는 이게 아직 생산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수요가 저희 수영장 위주로 쓰는 기계이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국내산이 없어서 저희들이 외제 산을 씁니다만 가격이 이게 한 대 4,400만 원 정도 할 정도로 아주 고가입니다.
실내수영장에 오셔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바닥 부분에 말 그대로 로봇 청소기 우리 가정에서 쓰는 것과 똑 같이 실내수영장 바닥을 다니면서 자기가 혼자서 청소를 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틀어놓으면 밤새도록 혼자 실내수영장을 다니면서 그 침전물 부분을 일반 청소기 모양으로 흡입을 해서 수중에서 그렇게 청소를 하는 그런 기계가 되겠습니다.
심재수 위원 지금 그러면 우리 수영장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현재 한 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 대를 하니까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좀 불편한 부분이 나옵니다.
우리가 청소를 하게 되면 두 대로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그런 것 때문에 이번에 구입하려고 그럽니다.
심재수 위원 지금 쓰는 것은 성능은 괜찮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지금 저희들이 잘 보지 않는 부품인데 성능은 아주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재수 위원 예, 구입할 때 좀 잘 선택을 해 주시고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심재수 위원 그리고 422페이지, 스포츠파크 상설무대 설치에 1억 있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심재수 위원 이것은 구체적으로 다 계획안이 나왔습니까? 어디에다 합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이게 사실은 저희들 군수님 공약사업 부분의 하나입니다만 저희 스포츠파크에서 의견을 내서 상설무대가 지금 평생학습축제하는 쪽에 보시면 분수대가 하나 있을 것입니다. 큰 분수대 말고요. 그 옆에 보시면 지금 막 구조로 해서 일부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늘 시설만 되어 있는데 그 부분에 저희들이 면적을 확보해서 만약에 공연이나 이런 무대를 사용할 경우에는 분수대를 끄면 바로 의자 갖다 놓고 바로 구경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재수 위원 무대 설치에 비용이 1억이나 드는데 무대설치하는 데만 중점을 두지 말고 공연장 무대를 설치를 하면 모든 군민들의 접근성도 봐야 되고 편의성 이런 것을 잘 봐야 되는데 무조건 그렇다고 해서 설치만 그 쪽에 뒤에 해 가지고 잘 활용이 될 수 있겠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지금 현재 저희들 계획으로는 설치를 하고 나면 어차피 저희들 시설사업소의 시설물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관리를 하도록 되어 있고 또 공연이 들어오면 저희들이 접수를 받아서 같이 움직이는 그런 형태의 무대운영을 하겠습니다.
심재수 위원 지금 문화공연 같은 것 하면 색소폰 공연 같은 것을 하면 다른 데서 하면 막 시끄럽다고 이리 쫓겨 다니고 저리 쫓겨 다니고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해서 스포츠파크 안 그래도 그 쪽에다 무대를 하나 했으면 싶어서 그러는데 앞 쪽에서 하면 또 그 앞에 아파트 거기에서 시끄럽다고 또 하고 지금 뒤쪽에서 하면 그런 소음 문제는 좀 민원이 없겠어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제가 판단하기로는 상설무대로 인한 물 건너 아파트 이쪽에 민원은 거의 안 생기리라고 저희들이 생각합니다.
그 쪽까지 전혀 들리지가 않습니다.
심재수 위원 그러면 그 앞 공간은 무대설치를 하면 충분히 앞에 공간은 있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로터리식으로 해서 분수대가 크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분수대를 저희들이 조작을 해서 끄면 그대로 일반인들이 가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기 때문에 공간은 나옵니다.
심재수 위원 예, 무대설치를 하면서도 좀 운치가 있고 멋지게 한 번 할 적에 디자인을 멋지게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잘 알겠습니다.
심재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재화 심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표주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표주숙 위원 425페이지에 보면 볼링장 사물함 구입비가 있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표주숙 위원 이게 어떤 식으로 한다는 것이죠? 무슨 사물함을 어떻게 구입을…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지금 볼링장에 보시면 위원님들도 와서 보셔서 아실 것입니까? 행사할 때도 그렇고 상당히 혼잡합니다.
공간이 좁아서 실질적으로 사람이 전부 서 있어야 되는 그런 현실입니다.
지난번 볼링장배 협회장배 할 때도 참 어중간한 행사가 되고 했는데 이 볼링장 사물함은 이용객들이 늘어남으로 해 가지고 우리가 속칭 말하는 라커라는 내용입니다.
라커를 1단 짜리, 2단 짜리, 3단 짜리가 있는데 지금 현재 라커를 설치해 놓은 부분은 벽 쪽으로는 다 설치를 했습니다.
다 했는데 이용객들이 워낙 수요가 많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내놓고 재놓고 이렇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또 운동을 하는 사람은 자기 기구를 보관을, 또 볼링공은 무겁기 때문에 사물함은 꼭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사물함과 사물함 사이에 중간 부분 공간을 좀 좁혀서 저희들이 예산을 들여서 지금 구입을 해서 설치할 계획으로…
표주숙 위원 통행에는 문제가 없던가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저희들이 판단하기에는 통행까지는 큰 문제가 없고 다만 목욕탕이나 이런 데 가서도 양쪽에서 사람이 많이 움직이면 부딪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서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표주숙 위원 공간이 약간 좁고 해서 또 레인도 협회장배, 뭐 다른 도 단위나 이런 시합하기는 부족하기는 조금 부족해도 그래도 볼링장 없을 때하고 있을 때하고 도체 나가서 성적도 이번에 우수했고 편의상 이런 것은 해줘야 되기는 해줘야 되는데 또 라커비 받는다고 뭐 말썽이 많데요, 그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사실은 라커비가 1,700원입니다.
1,700원인데 심지어는 이용객들이 주민의 욕구가 쉽게 말해서 거기에 자판기 커피가 있을 것입니다.
저희들이 200원을 하고 있는데 무료로 해 달라, 100원으로 낮춰 달라 하는 그런 정도입니다.
그래서 하여튼 저희들이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은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관리하겠습니다.
표주숙 위원 그렇기는 한데 다른 동아리나 이런 데 형태를 보면 다들 수강생들이 돈을 좀 모아 가지고 운영비로 모아 가지고 커피라든지 이런 것 다 한다 아닙니까?
선수들도 그렇고 볼링하는 분들도 그렇고 잘 이해를 시키십시오. 뭐 200원 가지고 말하는 그런 것도 그렇고 일단은 볼링장을 그 때 없어 가지고 이제 설치를 했기는 했는데 시합할 때 눈으로 볼 수 없으니까 이쪽에 바깥쪽에 카운터가 있고 그래서 그런 점이 좀 부족해서 그렇지 뭐 레인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고 하지만 볼링장이 운영이 잘 되니까 우선에는 선수들도 어제 연합 아니 협회 망년회나 총회 하는 데 가서 들어보니까 열의에 찼더라고요. 자기들, 열심히 하겠다는 그런 것도 있고 또 게임비도 도체 선발된 사람들은 조금 편의는 봐주고 하니까 선수들 사기는 조금 높아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산청이나 함양, 합천을 갈 때는 참 굉장히 불편했고 또 청소년, 고등부 학생들도 또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하니까 또 어떤 면에서는 볼링장 없는 것보다는 그렇게 좁아도 그렇게 하는 게 운영하는 게 좋지 싶습니다.
소장님이 조금 가셔 가지고 그래도 또 신경을 많이 써 주시면 그런 불만들이 왜 그런지, 해소가 될 것 같고 그렇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저희들이 사실 볼링장 부분은 어떻게 보면 가장 효자 종목으로서 저희들이 국민체육센터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저희들이 볼 때 사실 최근에 사설 볼링장이 하나 개설이 됨으로 해서 거기도 제가 한 번 사전에 방문을 해봤습니다만 똑 같이 10레인입니다.
10레인인데 저희들하고는 조금 여건이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그 만큼 관에서 하니까 조례에 의해서 받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저렴하고 또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아마 주민들도 많이 느낄 것이고 어느 정도 인력이 좀 분산이 되리라고 저희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표주숙 위원 사설이 생기면 서로 경쟁도 생길 것이고 또 나중에 큰 대회 하나 해 가지고 오면 협조 관계도 안 되겠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그래서 향후 계획은 저희들이 볼링장이 10레인 가지고는 사실 대회를 개최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조그마한 대회 같으면 몰라도, 그럴 경우에 사설하고 한 번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재화 표주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최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정환 위원 예,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416페이지입니다. 경남도민 체육대회 참가지원 2억이 있는데 우리 거창군이 몇 명이나 참가합니까? 해마다, 416페이지에.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참가 인원 말씀하시는 겁니까?
최정환 위원 예.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올해 같은 경우는 4월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한 5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정환 위원 예, 이게 거창군에 530명, 540명 이렇게 참가하는데 인근에 합천에는 약 350명이 참가하거든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최정환 위원 예산이 2억 5,000이거든 항상, 그런데 거창에는 거기보다 한 200명이 많이 선수로 참가하면서 1억 8,000, 또 2억 왔다 갔다 이렇게 합니다.
이런 것을 합천에서 그래서 합천이나 함양에는 정말 선수들을 육성 많이 하고 잘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예산관계잖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그렇습니다.
최정환 위원 여기에 대해서 왜 그러냐 하면 귀향비, 일반인 선수들이 정말 오면 똑 같이 적용을 못 시킵니다. 회사 빼먹고 와서 그래도 거창군 대표로 뛰어줌으로 해 가지고 그래도 거창군이 체육의 강군으로 거듭나는데 이런 것도 예산 편성할 때 조금 더 편성해 가지고 일반인들 귀향비라도 조금 더 올려줬으면 그래도 다 자기 차 가지고 사비 들여 가지고 오는데 조금 귀향비 얼마 안 됩니다.
어찌 보면 하루 일당도 안 되는 그런 귀향비 가지고 와 가지고 군 대표로 뛴다는 게 조금 더 증액시켜 줬으면 안 좋겠나 싶은 그런 바람에서 이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2019년도도 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됩니다만 체육회로 저희들이 돈을 줘서 체육회에서 집행을 하는 부분입니다.
체육회와 긴밀하게 협조를 해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귀향비라든지, 우수선수들이 우리 군을 위해서 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정환 위원 또 학생들도 그래요. 식대가 딱 정해져 있잖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최정환 위원 보면 “밥 뭐 먹을래?” 그러면 “고기 사 주세요.” 하면 예산이 모자라잖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현실입니다.
최정환 위원 그런 분야가 많습니다. 또 운동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잘 먹어야 됩니다. 그런 것도 편성을 좀 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419페이지에 전국단위 행사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 되어 있는데 올해는 전지훈련이 몇 팀이나 되어 있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지금 스토브리그 해 가지고 저희들이 1월부터 바로 들어가고 있고요.
지금 현재까지는 스토브리그를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겨울철로 봐서는.
최정환 위원 전지훈련팀이 많이 옴으로 해 가지고 우리 내수경제가 많이 활성화 되잖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최정환 위원 본인도 그 때 한 번 국기원에 태권도 선수들 한 번 거창에 초청했더니만 이 사람들 한 끼 먹는 식대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먹고 간식비하고 거창에 쓰고 가는 게, 그래 이제 스포츠마케팅팀에서 전지훈련 유치에 조금 더 노력해 가지고 거창에 또 시장경제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조금 많이 협조해 주시기 바라고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예.
최정환 위원 그리고 그 밑에 307에 자체 체육대회 개최지원 7,880만 원 있는데 이것은 어떤 것을 보고 그럽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저희들이 각종 생활체육 체육대회가 열리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한 지원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최정환 위원 군민산행대회다 이런 겁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지금 자체 체육대회 개최 지원하면 저희들이, 15개 대회 정도가 지금 개최가 되고 있습니다.
각종 저희들이 보통 말하는 생활체육에서 말하는 협회장배 테니스대회라든지, 이런 부분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각 종목별로 다 있습니다.
최정환 위원 종목별 협회장배 할 때도 지난번에 한 번 이야기를 했지만 좀 금액이 일정하지를 않은 것 같아요?
사실상 인원 작은 규모 100명, 200명 규모도 규모가 더 많이 가져가고 또 몇 백 명 오는 그런 대회도 좀 축소되어 있고 이런 분야가 좀 있거든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맞습니다.
최정환 위원 이런 것을 좀 고려해 가지고 지원해 줬으면 안 좋겠느냐 하고…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최정환 위원 그리고 군민체육대회 참가지원 이것은 또 2억 7,000만 원은 무슨 내용입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저희들이 군민의 날 행사를 하게 되면 그 참가하는 읍·면별로 배부해 주는 지원금액이 되겠습니다.
최정환 위원 예, 그리고 지금 생활체육지도자가 총 9명이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지금 어르신하고 합치면 그렇게 됩니다.
최정환 위원 그런데 이 분들이 9명 해서 사실상 인건비 기준으로 하면 이직요인도 많은 것은 사실 있거든요.
한 4년 단위로 이직을 하게 됩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최정환 위원 4인 가족 기준으로 해 보면 정말 인건비가 최저임금수준이 됩니다. 이 사람들이, 그렇다 보니까 또 낮에는 본연의 임무를 해야 되고 또 들어오고 나면 행정업무를 또 봐야 됩니다.
이런 것을 조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또 없습니까?
안 그러면 행정전문직을 한 두 명을 둔다든가 이렇게 하면 행정을 도맡아 하고 이 사람들 낮에 지도하고 또 와서 밤에 행정업무 봐야 되고 이런 형편이 좀 있더라고 보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최정환 위원님이 현실을 잘 보셨습니다. 사실상 우리 체육회에도 행정업무를 당연히 잘 봐야 됩니다. 보조금 가지고 운영이 되는 단체이기 때문에, 현재로 봐서는 우리 간사 1명이 행정업무를 감당을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게 안 맞다. 그 다음에 체육시설사업소 관하고 단체하고 같이 합의를 해 가지고 집행을 하려고 그러면 뭔가 전문가적인 내용이 나와야 되는데 행정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해서 올해 예산에 1명을 확보하는 것으로 해서 아마 곧 공고를 1월에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 분은 생활지도자가 아니고 행정만 전담하는 그러니까 간사와 같이 행정지도만 해 가지고 모든 서류를 만지고 해서 지도자나 이런 분들은 본연의 업무에만 충실할 수 있도록 그렇게 올해부터는 바꿔 나가겠습니다.
최정환 위원 왜 그러냐 하면 체육지도자 9명이서 한 3,000명 이상을 하잖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최정환 위원 정말 이 사람들이 활발하고 뭔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 같으면 그 만큼 우리 건강보험 세금도 주는 것이고 거창 군민이 건강해 지는 것 아닙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맞습니다.
최정환 위원 그래서 조금 더 예산이 들더라도 제대로 좀 편성해 가지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알겠습니다.
최정환 위원 그리고 각 협회별로 행사를 마치고 나면 보조금 정산을 하잖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최정환 위원 그런 이야기가 저한테 엄청 들어오는 게 보조금은 당연히 정확하게 집행해야 되지만 자부담 20%에 관한 이런 관여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세금계산서를 끊는다. 카드를 끊는다 하니까 거기에도 또 세금이 들어가니까 이것은 통장 계좌이체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자부담하면서 왜 또 세금을 내야 되느냐, 이런 것을 조금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은 없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저희들이, 지난번에 위원님께서 한 번 지적을 하셔서 내부규정을 판단을 하고 해봤습니다만 우리 보조금법에 보면 보조금과 자부담이 있을 때 통장을 개설을 하되 자부담을 그 쪽으로 통장에 다 입금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정산 부분도 저희들이 정확하게 카드로 하는 게 원칙이고요.
그래서 보조금 통장 한 통장에서 자부담하고 같이 해서 나중에 제로가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보조금 정산입니다.
그런데 일반 군민들이 생각하시는 부분은 이것은 우리 돈이니까 우리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인데 보조금도 아닌데 왜 그렇게 까다롭느냐, 이렇게 불만을 말씀하시는데 사실은 자부담이라는 것은 저희들이 협회나 이런 데에 대한 매칭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없습니다.
스스로 내가 자부담 얼마를 해서 얼마를 부담을 하고 보조금을 얼마를 신청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불편하시면 자부담 부분을 좀 최소화하는 방법도 저희들이 용인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운영을 해야 되지 저희들이 규정을 아예 무시하고 간이세금계산서나 아무 것이나 줘라 이렇게 얘기해서는 보조금 정산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부담 부분을 위원님 혹시 나가시면 문의가 들어오면 자부담 부분을 좀 적게 신청을 해라, 저희들이 매칭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이 자율로 맡겨 놓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정산은 저희들이 그렇게 해야 되고요.
최정환 위원 그러면 보조금 정산에 대한 것이 체육시설사업소 뿐만 아니고 다른 부서에도 동일하게 다 적용되는 것입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똑 같습니다. 다른 데도 보면 대부분 보면 저희들이 보조사업을 주면 저희 체육시설사업소를 제외한 다른 부서에서는 매칭비율로 이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00만 원 보조금을 받는데 10만 원을 부담한다든지, 그런 자체적인 비율이 있습니다만 저희 체육행사 같은 경우는 그런 비율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부담 부분을 비율을 좀 낮추면 좀 정산하는 데는 수월하지 않을까,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최정환 위원 아니 자부담 아니고 총 정산할 때 뭐 정산 이 자체가 전부 다 거창군에는 동일하게 할 것 아닙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그 법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최정환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신재화 최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예, 권재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재경 위원 예,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416페이지 상단에 체육회 사무국 운영과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거기 지금 유급직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유급 직원 말입니까?
권재경 위원 예, 체육회 사무국에.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아, 사무국에서 생활체육지도자가 아닌 사람은 두 사람으로 되어 있습니다.
권재경 위원 2명이요? 사무국장님하고…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간사하고 그렇습니다.
권재경 위원 그러면 1억 3,500은 거의 인건비?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그렇습니다.
권재경 위원 두 사람 인건비네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권재경 위원 사무실 임차료는 뭐예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아, 체육회 사무실에서 저희들 사무실을 쓰는 부분을 저희들이 공공시설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임차료를 저희들이 받는 겁니다.
각종 협회를 사용하더라도 저희들이 받듯이.
권재경 위원 사무국은 우리 거창군 체육회를 위해서 있는 사무실인데 그것도 임차료를 내야 됩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저희들이 보조사업하는 위탁사업도 사실은 보조금을 드리고 또 임대료를 납부를 하고 하는 그런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권재경 위원 이런 것은 모르겠어요. 군의 체육 대표 기관 사무실인데 이것 뭐 임대료를 받아 가지고 또 납부를 해야 되는지, 참, 417페이지 중간 부분에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이것은 지도자가 어르신이라는 것은 아니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지도자 분류가 생활체육지도자가 있고 어르신생활체육지도자가 따로 분리가 되어…
권재경 위원 어르신들을 지도하는 지도자 이 말이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그렇습니다. 게이트볼이라든지 여러 가지 어르신들이 하는…
권재경 위원 418페이지, 엘리트 운동부 육성과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엘리트 유망선수 지도자가 몇 명이나 됩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지금 체육지도자 포함해서 5명입니다.
권재경 위원 배드민턴, 역도, 육상, 유도, 사격.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권재경 위원 엘리트 육성을 해 가지고 우리 군을 대표로 해서 지금 시합 나가는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지금 사실 얼마 전에 저희들 체육지도자 회의도 한 번 해보고 1년 동안 성과물을 한 번 점검을 해봤습니다만 아직까지 엘리트 운동부에서는 5명의 지도자가 지도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 학교별로 연결되어 있는 학생들 관계가 일부 좀 부족한 종목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요구하는 부분을 부탁을 드렸습니다. 시설사업소에는 지원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최선을 다해 하겠다. 대신 실적을 좀 올려서 우리 군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익을 좀 해 달라 그렇게 부탁했는데 지금은 좀 미미합니다.
권재경 위원 지금 엘리트 운동선수를 육성하는 이것은 정말로 이것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만 선발해서 매년 지금 3억씩 예산이 들어가잖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맞습니다.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안타까운 부분이 미래를 보고 투자해야 되는 사업은 맞기는 맞는데 지금 엘리트 사업 부분도 어느 정도는 좀 실적이 올라야만 저희들이 체면도 서고 하는데 좀 안타까운…
권재경 위원 이게 뭐 개인 취미생활로 엘리트를 육성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권재경 위원 정말로 유망한 선수를 발굴해서, 이 예산이 적은 예산이 아닙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맞습니다.
권재경 위원 매년 3억 이상씩을 해 가지고 우리 군을 대표해서 나갈 수 있는 선수도 발굴도 안 되고 이러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개인 취미생활 돕기 위한 그런 사업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지금 우리가 체육지도자 인건비까지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기 때문에…
권재경 위원 그러니까 인건비든 뭐든 3억이라는 예산이 들어가는데 성과물이 조금이라도 나와야 되는데 전혀 그런 게 없어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전에는 좀 나온 것으로 제가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좀 부진한 종목이 있어서 안 그래도 체육지도자 회의 때 질타는 아니고 하여튼 당부를 많이 드린…
권재경 위원 이것 뭐 유망선수가 없으면 과감하게 다른 종목으로 종목도 바꾸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이게 참,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교육청에서 하는 사업도 있고 이게 맞춰서 해야 되는데 신분상이라든지, 대우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불만부터 벌써 나오고 있어서 상당히 좀 애로가 있습니다.
권재경 위원 우리가 지원해 주는 자체가 엘리트 운동선수를 육성하는 사업인데 그런 사업이 안 되고 교육청하고 지도자가 나눠서 지금 하는데 그래 가지고는 이게 엘리트 선수가 발굴이 안 될 것 같아요?
여하튼 유망선수가 없으면 과감하게 종목도 바꿔보는 것도…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산범위 내에서 지금 체육회하고 항상 협의를 하는 부분이 만약에 한 종목이 비면 꼭 그 종목을 해야 되느냐 하는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를 해서 정말 가깝게 실적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종목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재경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재화 권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최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정환 위원 추가질의 책자에 없는 것입니다. 내년부터는 아마 체육회 회장 제도로 또 바뀌어 가죠? 민간 체육회장으로.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최정환 위원 예, 3월부터 아마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체육회장은 또 어떻게 됩니까? 인건비 자체가, 또 하고 사무국장 제도로, 회장, 사무국장 그렇게 갈 것 아닙니까, 그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현재까지는 체계는 그대로 가되, 회장 부분을 민간으로 바꾸는 부분을 아마 법을 개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시행 자체를 시 단위부터 하는 것으로 제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정환 위원 상위법은 벌써 정해졌잖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최정환 위원 우리 군도 아마 3월부터 하지 않느냐 이런 예상을 밖에서도 많이 하고 있고 거기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질의 드리는 것입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저희들이 아직까지, 입법예고나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감지를 하고 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행을 해서 한다 하는 부분은 저희들이 아직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도나 이런 데 제가 문의를 해보면 아마 시 단위부터 그렇게 하지 않겠느냐 군 단위는 워낙 열악하니까 민간인이 체육회장을 해 가지고는 참, 지원해 주기가 어렵다. 대부분 아시다시피 저희 예산이 많이 투입이 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감안하면 민간인이 들어와 가지고 회장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애로가 있기 않겠나 그런 예상을 가지고 있는데 선출하는 방법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아직 지침이나 이런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최정환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재화 최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위원장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418페이지,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 보면 예산이 한 300 얼마 정도 삭감이 되었고요. 이게 각 선수에 보면 협회장님께서 선수라든지 대회 유치를 위해서 가실 때 상당히 사비를 들여서 가시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위원장 신재화 각 단체에서 협회장께서나 사무국장님이 출장 시 여비 문제라든지, 또 갔을 때 홍보책자라든지 이런 게 상당히 미비한 부분이 있는데 또 예산이 삭감되었다니까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사실은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위원님들이나 저희들이 바라고 있는 부분이, 군민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체육활동을 통해서 군위 선양도 뭐 물론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부분을 가장 포커스로 맞추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저희들도 업무를 추진하면서 각종 행사를 하면서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하는 이런 부분을 가장 먼저 판단을 하는데 지금 현재 말씀하신 그런 업무추진비라든지 이런 부분이 좀 반영이 안 되어 사실은 여태까지는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체육진흥 담당과 스포츠마케팅 담당의 예산을 합쳐서 썼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운영이 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오고 나서 2019년도부터는 제대로 하자, 이래서 예산을 분리를 시키면서 요구를 했던 부분인데 반영이 안 되어 좀 안타깝습니다.
왜 이 금액의 용도는 전국을 다니면서 인맥관리하고 각종 협회장들하고 뭐 식사도 하고 우리 쉽게 말해서 로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비용이 상당히 좀 필요한데 사실상 체육시설사업소 예산을 가지고 같이 쓴다는 게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때까지 열심히 했던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예산을 절약해서 하려고 생각하는데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얼마든지 반영을 해 주셔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예산인데 큰 금액이 아니라서.
○위원장 신재화 타 인근 군에서는 상당히 여기에 대한 공을 많이 드리고 있는데 거창군에서는 상당히 조금 미비한 것 같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라도 대회가 유치되고 각 협회장님 가실 때 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예산편성을 좀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재화 예,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2019년도 예산안 심사 계수조정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러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5분 회의중지)

(11시57분 계속개의)

○위원장 신재화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해 토론하실 위원님,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표주숙 위원님,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표주숙 위원 예, 표주숙 위원입니다. 총무위원회 소관 2019년도 예산안은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재정건전성을 고려하여 다음과 수정 동의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기업지원과 소관 중 거창지원·지청 부지 조성에 3억 4,000만 원, 한국승강기대학교 교육시설 확충에 2억 원, 문화관광과 소관 중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조형물 설치에 200만 원, 가조 우륵터 정비사업에 8,000만 원, 무형문화재 프로그램 운영에 1,500만 원, 총 5개 사업에 6억 3,700만 원을 감하고 나머지 예산은 원안대로 가결하는 수정동의를 제안합니다.
○위원장 신재화 예, 표주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표주숙 위원으로부터 수정동의가 제안되었습니다.
수정동의에 대해 재청하시는 위원 있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재청하시는 위원이 있으므로 표주숙 위원이 발의한 수정동의는 의제로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정안에 대하여 질의답변과 토론이 있어야 하겠지만 앞서 심의과정에서 충분한 협의가 있었으므로 생략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안에 대한 질의답변과 토론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예산안을 표주숙 위원께서 수정동의한 대로 5개 항목에 6억 3,700만 원을 삭감하고 그 외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예산안을 표주숙 위원께서 수정동의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나머지 부분에 대하여는 군수가 요구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군수가 제출한 원안과 같이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5일 동안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느라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집행부는 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편성된 예산안은 적기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지금까지 심사한 2019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는 내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상정하여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37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7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2분 산회)


(참조)
1. 총무위원회 소관 2019년도 예산안
2.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
3. 총무위원회 소관 2019년도 예산안 검토보고서
4.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출석위원명단(5인)
  최정환표주숙심재수신재화
  권재경
○출석전문위원(1인)
  구본호
○출석공무원(10인)
  기획감사실장손용모
  민원봉사실장이화기
  행정과장신영수
  기업지원과장임영수
  재무과장이은주
  복지정책과장강준석
  문화관광과장유태정
  보건소장조춘화
  평생교육센터소장이해용
  체육시설사업소장최태환
○속기사고영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