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회의록
제240회 거창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거창군의회사무과
2019년4월18일(목) 오전10시00분
제240회거창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의사담당주사 박성근)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주사 박성근 지금부터 제240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이홍희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이홍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인모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향긋한 봄꽃과 푸르름이 묻어나는 4월의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오늘 제240회 거창군의회 임시회에서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역발전에 협조해 주시는 군민여러분과 비회기 동안에도 군민의 삶과 함께 하고자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구인모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계속되는 저출산으로 당장 올해부터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진다는 공식전망에 따라 인구절벽을 걱정해야 하는 때입니다.
다행히 우리군은 금년도 집행부의 노력으로 인구가 다소 증가했다는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이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에 안주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처음부터 다시 논의를 거듭해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최근 강원도에서 잇따른 산불로 오랜 기간 가꾸어 온 소중한 산림자원과 삶의 터전이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하는 상황을 지켜봐야했습니다.
화마로 인한 피해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이번 피해는 그 이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군은 다행히 아직까지 큰 산불 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일반의안 및 조례안 등 거창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에 직결된 중요한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추경 예산안의 경우 오로지 군민을 위한 예산으로 편성되어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기타 의안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원활한 의사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제 곧 곡우가 지나 논밭으로 바쁜 걸음을 옮겨야 되는 시기기 아닐까 합니다. 군민여러분께서는 올 한해도 대풍날 수 있도록 농사일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시06 폐식)
○출석의원명단(11인)
최정환, 김향란, 표주숙, 김종두
심재수, 이홍희, 신재화, 이재운
권재경, 김태경, 박수자,
○의회사무과(3인)
의회사무과장, 곽승욱
전문위원, 박래만
전문위원, 이재송
○출석공무원(23인)
군수, 구인모
부군수, 이광옥
행정복지국장, 손용모
경제산업국장, 이화기
기획예산담당관, 유태정
행정과장, 신영수
인구교육과장, 이병주
민원소통과장, 허종윤
재무과장, 이은주
문화관광과장, 이해용
복지정책과장, 김근호
행복나눔과장, 김득환
경제교통과장, 김진태
산림과장, 전덕규
환경과장, 이덕기
건설과장, 전정규
도시건축과장, 안장근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록
농업축산과장, 강국희
보건소장, 조춘화
수도사업소장, 박종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거창사건사업소장, 백영구
○속기사, 고영운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거창군의회사무과
2019년4월18일(목) 오전10시00분
제240회거창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의사담당주사 박성근)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주사 박성근 지금부터 제240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이홍희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이홍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인모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향긋한 봄꽃과 푸르름이 묻어나는 4월의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오늘 제240회 거창군의회 임시회에서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역발전에 협조해 주시는 군민여러분과 비회기 동안에도 군민의 삶과 함께 하고자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구인모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계속되는 저출산으로 당장 올해부터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진다는 공식전망에 따라 인구절벽을 걱정해야 하는 때입니다.
다행히 우리군은 금년도 집행부의 노력으로 인구가 다소 증가했다는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이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에 안주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처음부터 다시 논의를 거듭해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최근 강원도에서 잇따른 산불로 오랜 기간 가꾸어 온 소중한 산림자원과 삶의 터전이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하는 상황을 지켜봐야했습니다.
화마로 인한 피해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이번 피해는 그 이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군은 다행히 아직까지 큰 산불 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일반의안 및 조례안 등 거창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에 직결된 중요한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추경 예산안의 경우 오로지 군민을 위한 예산으로 편성되어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기타 의안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원활한 의사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제 곧 곡우가 지나 논밭으로 바쁜 걸음을 옮겨야 되는 시기기 아닐까 합니다. 군민여러분께서는 올 한해도 대풍날 수 있도록 농사일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시06 폐식)
○출석의원명단(11인)
최정환, 김향란, 표주숙, 김종두
심재수, 이홍희, 신재화, 이재운
권재경, 김태경, 박수자,
○의회사무과(3인)
의회사무과장, 곽승욱
전문위원, 박래만
전문위원, 이재송
○출석공무원(23인)
군수, 구인모
부군수, 이광옥
행정복지국장, 손용모
경제산업국장, 이화기
기획예산담당관, 유태정
행정과장, 신영수
인구교육과장, 이병주
민원소통과장, 허종윤
재무과장, 이은주
문화관광과장, 이해용
복지정책과장, 김근호
행복나눔과장, 김득환
경제교통과장, 김진태
산림과장, 전덕규
환경과장, 이덕기
건설과장, 전정규
도시건축과장, 안장근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록
농업축산과장, 강국희
보건소장, 조춘화
수도사업소장, 박종권
체육시설사업소장, 최태환
거창사건사업소장, 백영구
○속기사, 고영운
프로필
- 발언자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