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3회 군정주요업무특별위원회 제4차 2023.10.31

영상 및 회의록

제273회 거창군의회(임시회)
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등청취특별위원회회의록 제4차
거창군의회사무과

일시: 2023년10월31일(화) 10시00분
장소: 특별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청취의 건(계속)

심사된 안건
1.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청취의 건(계속)(군수 제출)
0 복지정책과
0 행복나눔과
0 거창사건사업소
0 산림과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김혜숙 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3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중 제4차 군정 주요업무 계획보고 등 청취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은 제3차 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먼저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의문사항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서장께서는 주요업무 계획 보고 시 기본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사항은 생략하고 간략하게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는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하실 때 먼저 페이지를 말씀하시고 간단하게 요지만 질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의안 상정을 하겠습니다.

1.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보고 등 청취의 건(계속)(군수 제출)
(10시01분)
○위원장 김혜숙 의사일정 제1항「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보고 등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복지정책과 행복나눔과 거창사건사업소 산림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겠습니다.
0 복지정책과
○위원장 김혜숙 먼저 복지정책과 소관 업무를 받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안녕하십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입니다.
2024년도 복지정책과 소관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319페이지, 현안·역점 사업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이 중 일부 사업은 향후 예산 상황 등을 고려해서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오늘은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먼저, 면우 곽종석 전시관 활성화 사업입니다.
!#A5139##273_4_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등청취특별위원회_(부록1)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위원장 김혜숙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십시오.
예. 복지정책과 소관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박수자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수자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321쪽에 면우 곽종석 전시관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예. 이 사업은 애국 정신 함양, 또 학습하는 분위기 조성에 굉장히, 교육 효과가 클 것이라고 생각돼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박수자 위원 사업은 진짜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그런데 지금 이게, 그 운영을 갖다가, 2024년도에 2월달부터 프로그램을 운영을 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계획이 2024년 1월달에 계획 수립이라고 하면, 이 홍보 기간이 이래 가지고, 제대로 그게 되겠어요?
지금,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해도 늦을 판인데?
이게 홍보가 안 되면 지금, 활성화된 그런 게 아니기 때문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사람들이 몰라서 못 오거든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저희가 8월 25일날, 지난 8월 25일 날 개관을 인자 하고, 주로 금토일 정도는 많이 오시는 걸로 지금 확인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평일에는 좀 인제, 조용하시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좀 이게 인자, 이런 사업이 조금 시간이 필요한 사업이고, 그래서 저희가 일단 활성화하는 차원이라도, 이런 스탬프 투어를 통해서, 그냥, 일부러라도 한 번씩 와 보시고, 그리고 또, 학생들이나 어린이들한테, 참 좋은 교육장이라 하는 걸 인식을 시켜 해서, 좀 보면 점차적으로, 인식을 확장해 나가야 되는 이런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박수자 위원 예. 스탬프 투어 사업 요런 사업은, 관리하는 데, 운영하는 데 굉장히 좋은 거라고 보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박수자 위원 일단, 2월달에 이게 인제 정식적으로 하려 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박수자 위원 1월달에 계획해 갖고 홍보 기간이 없어서 안 된다고 봐요.
지금부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준비를 해도, 너무 그 조급하게, 2월달에 그때 꼭 개관을 하는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네.
○박수자 위원 충분한 홍보 기간과 거쳐서 제대로 준비를 해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개관을 했으면 싶구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이게 인제, 면우 우리 곽종석 전시관이 오픈을 했지마는, 아직까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위원님 하시는 말씀 충분히 이해를 하고, 미리 좀 사전에, 11월, 12월달 준비를 해서, 할 수 있도록 고렇게 하겠습니다. 예.
○박수자 위원 그리고 거기에 관리인하고 문화해설사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지금 문화해설사가 별도로 있지는 않고.
○박수자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러니까, 관리를 하시는 분이 해설도, 가능하도록.
○박수자 위원 관리인은 있습니까? 지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한 분이 계십니다.
○박수자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하는 걸로 해서, 예, 그래 하고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그러면 관리인한테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문화해설사 격 정도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예.
○박수자 위원 또 교육을 또 시키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훈련을 해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주민들이 오며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거~ 주로 학생들이 올 거 아닙니까? 그지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예.
○박수자 위원 학생들이 오면 설명을 또 잘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박수자 위원 이 취지를.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교육이 잘 되도록 해야 되거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맨 처음에 인자, 그 채용할 때도, 해설사하고 그다음에, 그 시설 관리하는 부분을 같이 하는 걸로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공고를 했습니다. 예예. 잘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뭐, 굳이 문화해설사를 따로 안 두더라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예.
○박수자 위원 관리인도 문화해설사, 해설사 정도의.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그리고 또, 사업이 그리 크~고 마, 그게 아니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박수자 위원 한 사람이 또 관리해도 충분히 되긴 될 것 같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준비를 좀 잘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박수자 위원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고렇게,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그리고 327쪽에 남부권 보훈 휴양원 유치.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이 관련, 인제, 우리 과장님, 국장님, 또 군수님, 보훈본부도 방문을 하셨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또 며칠 후에, 또 보훈부 직원이 현지 실사도 하고 했잖아. 그지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박수자 위원 하고 나서, 인제 그분들이, 우리는 150억을 신청을 했지만, 사실 사업비가 뭐, 한, 5, 600억 정도 들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인자, 올라가시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사업비가 많이 드니까 부담도 적지 않다, 인제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그 이후에 또 한 번 더 만나보셨거나 다른 거 있어예? 진행된 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지금 현재 지금 용역 중에 있습니다. 고 본부에서 오셔 가지고 충분히, 인자 자기들의 의견을 이야기를 해 주신 걸 반영을 해서, 지금 용역을 해서 타당성을, 하고 있습니다. 용역을.
○박수자 위원 이게 지금 기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보훈 휴양원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충주에 하나 있다 아닙니까? 그지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박수자 위원 이게 보니까, 한 20년 됐지요? 설립한 지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27년 됐습니다.
○박수자 위원 아, 27년 됐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박수자 위원 거~ 60실인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거기에 지금 보면 주말에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뭐, 예약도 할 수 없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만실, 예.
○박수자 위원 평소에도 굉장히 인기가 있더라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박수자 위원 있고, 또 인제 요금도 별로 안 비싸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또 거기, 보훈 대상자는 또 할인해 주는, 예, 그런 것도 있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그러고 인제, 그때만 해도 우리 보훈 인구가, 30만 정도였는데 지금은 한, 80만 정도 되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84만 명.
○박수자 위원 그래서 인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
○박수자 위원 꼭, 이 한 군데 더, 설치가, 설립이 필요합니다. 지금. 필요하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예.
○박수자 위원 충주에는, 우리 남부권 이후에, 그~ 이, 이 위에, 위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지방에, 서울로부터 시작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활용을 하면 되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우리 남부권에는, 아마 제주도까지 해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박수자 위원 거창이 굉장히 적지인 것 같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그분들이 오셔 가지고도 우리, 상당히 거창에 이런 게 섰으면 좋다는 그런, 긍정적인 답변을 주셨잖아요. 그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예.
○박수자 위원 그래 이 사업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꼭~ 성공이 될 수 있도록.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준비 잘하셔서, 예,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안 그래도 군수님뿐만 아니라 또 부의장님이 또 적극 협조를 해 주셔 가지고, 그날, 보훈부장관님도 만나 뵐 수 있었었고, 일단은 보훈부장관님이 움직이시기 때문에, 그 보훈부에도, 또, 밑의 분들이 움직이시고 해서 저희까지 또 왔다 가고, 또 실사를, 현장 실사까지를 하고 가고, 그렇게 한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일단 용역 부분도, 준비를 하고 있고, 그러고 지금, 당장에 인제, 일단 내년 예산분에는 미리, 인제, 성립이 다 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 관련해 가지고 쪽지 예산 정도로 해 가지고 실시설계라도.
○박수자 위원 맞습니다. 쪽지예산,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우선에라도, 다리를 걸쳐 놔야 저희가 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내일이라도 당장, 저희가, 국회로 올라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한, 11월 7일 정도 되면, 다음 주 정도 되면 상임위원회에서 그 안건에 대해서 뭔가가 올라와야 하기 때문에, 저희가 내일, 국장님 비롯해서 올라갈 겁니다.
○박수자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래 좀, 착실히 준비해서, 이 사업이 잘될 수 있도록, 고렇게 하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328쪽에 어린이 공유 냉장고 꾸러기 천사점빵 있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
○박수자 위원 이게 지금, 복지관에 어디 설치하려고 합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복지관, 그 입구 쪽에 보시면 왼쪽에.
○박수자 위원 왼쪽에 지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 입구 쪽, 조금 이렇게.
○박수자 위원 실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여백이. 그 안에 안 들어가고 바깥에다가, 공유 냉장고를 설치를 할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입구 쪽, 약간 앞쪽에, 그, 뭐라 그러지…?
○박수자 위원 그럼 현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현관 쪽.
○박수자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왼쪽, 예.
○박수자 위원 그러면, 입구 문 들어가기 전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바깥쪽이라 생각하시면.
○박수자 위원 바깥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바깥쪽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어린이들이, 접근성이 좀, 안에 갖다 놓으면 또 이걸, 좀 안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애 가지고 바깥에 설치를 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끔 하려고, 고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음~ 그래, 실내에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할 데가 마땅히 없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박수자 위원 어디다 설치할까 싶었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박수자 위원 그리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이거는 또, 배고픈 아이들, 어린이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또 그런 어린이들을 위해서 하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박수자 위원 밖에 거 또 설치해 놓으면 (웃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웃음) 이용객이 안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아이들, 제한하는 것보다는. (웃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많은 사람들이 고마, 같이 함께 사용을 하지 않겠나, 그걸 또 어떻게 제재를 할 것이며, 제재를 하기도 상당히 어렵다고 보아지는데, 그거는 뭐, 특별한 관리, 뭐,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지금 시범 사업이고, 홍보를 좀 많이 해서, 인제, 처음 이게, 이게 지금 나왔던 게, 우리 아림1004 위원님 중에서 한 분이 제안하셔 가지고, 우리 군이 교육 도시인데, 그냥 일반 어른들을 위한 공유 냉장고 말고,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를 위한 공유 냉장고를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을 하셔 가지고 저희가, 그것도 괜찮은 의견이라고 생각을 해서, 준비를 하게 되었고, 그러니까, 운영이라든가 관리 부분이 또 있어서, 어디를 할까 망설이다가, 그래도 그 2층에 보며는, 뭐, 지사협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관리도 할 수 있으면서 할 수 있는 공간이, 종합사회복지관이라고 생각해서, 고렇게 하게 되었고, 아마 뭐, 시행착오는 조금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좀 홍보도 충분히 하며는 또, 우리 군민들의 의식이, 그렇지 않다고는 믿고, 한번 또 추진을, 해 보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그 부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하다가 뭐, 예.
○박수자 위원 생각을 잘하셔 갖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네.
○박수자 위원 우리 고유 목적에 부합되는 고런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그리고, 331쪽에 저소득층 주택 화재 안심보험 사업, 이~ 지금, 거의 모~든 사업들이, 제도권 안에, 그러니까 수급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이런 위주로 거~의 다 움직여지니까, 수급자가 안 된 차상위 계층이라든가, 그 수급자가, 뭐 어떤 연유로 안 돼 가지고 어려운 환경에는, 환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진짜, 보호를 받는 데 굉~장히, 어려워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어려운데, 앞으로 그 사업을 할 때 무조~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그 수급자를 위주로 한다기보다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조금 더 범위를 넓히든지 해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수급자가 안 돼도 실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 차상위 계층 또, 특히 어려운 사람들, 고런 분들도 조금, 생각을 해서, 사업이 좀, 그런 방향으로 좀 가줬으면 좋겠는데, 모~든 사업이 보며는, 여기 지금, 행복나눔과에도 보면, 거의 다, 국민 수급자 위주로 되어 있거든요?
근데 사실 보면, 수급자가 안 됐지만 정말 어려운 가정도 있어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있고 또, 쓸데없는 재산이 있어 가지고 처분도 못하고 이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도 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런, 생각을 좀 하셔 가지고, 계획을 그래 좀 하셔서, 사업을 쪼매 확대를 하는 거는 어떻나 싶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위원님! 사실 이 사업은, 제가 보고할 때 뺀 사업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인제, 저희가, 세수라든가 이런 부분 문제가 생겨 가지고, 긴급한 사항 외에는, 지금 조금 순차적으로.
○박수자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하도록 돼 있어 가지고, 요 사업은 조금, 지금, 인자 한 번 더 고민을 해서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처음에는 당초에는 이게, 경남도의 의용 소방대원 중에서, 한 분이 정책 제안을 했던 부분이라서, 우리 군이 선제적으로 이렇게 하려고 해서 신규 시책을 올려놨었는데, 이런 부분이 뭐, 여의치 않은 부분이 있어 가지고, 일단 좀, 좀 후에, 충분한 검토 후에 하려고, 제가 보고할 때는 뺀 부분입니다.
아마 그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물론 이게 뭐, 인제, 저희도 기초수급자 2,500세대라고 한정을 했는데, 이것도 사실은 5,000만 원 가지고 이래 하기가 좀 힘든 입장이라서, 한번 조금 더, 인제 일단, 이 정도로, 만약에 하게 된다면, 내년에 아직, 우선에 안 할 건데, 순차적으로 하게 된다며는, 일단, 이 부분 먼저, 먼저 한번 해 보고, 고렇게, 일반 군민들로 확대하는 걸로, 고렇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박수자 위원 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이 사업은 또, 특별한, 사유가 있었네. 그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박수자 위원 있었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비단.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박수자 위원 이 사업만 보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거의 지금 사업의 방향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박수자 위원 수급자 위주로 다~ 가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차상위라든가 그 외의 어려운 가정에는, 도움 주는 게 거의 없더라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그래서 그런데, 뭐 이 부분은 그렇게, 또 추진을 한번 해 보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박수자 위원 나중에 또 형편이 되며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박수자 위원 확대를 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감사~
○박수자 위원 이상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위원장 김혜숙 네. 박수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미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미정 위원 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321쪽?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면우 곽종석 전시관 활성화 사업.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예예. 이거 지금 스탬프 투어, 있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
○신미정 위원 타 지자체에, 이리 보면, 이거 스탬프 투어, 그러니까 스탬프를 담아두는 통, 함.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이 관리가 잘 안 돼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아~
○신미정 위원 좀, 이게 좀 사업을, 하나 마나 한 사업이다, 는 생각이 들거든요. 실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실제로 여기서 말하는 거는.
○신미정 위원 네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상징적으로 스탬프 투어라고 명시를 했지마는, 저희가 쉽게 생각하면, 워크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미정 위원 네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시스템.
○신미정 위원 지금, 아예 상품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좋은 걸로 이렇게, 선택을 하든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아~
○신미정 위원 예. 고렇게 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신미정 위원 이 사업은 좀 잘 관리를 하셔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가, 거 독립운동지 체험 투어, 이것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같이 하시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신미정 위원 근데 우리, 우리 군 관내에 따져보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이 독립운동지, 체험을, 체험 투어를 할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그지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저희가 지금.
○신미정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생각하고 있는 거는, 가조 3·1탑 같은 경우.
○신미정 위원 네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만학정이라든가, 그다음에 일단 다천서원 해 가지고, 그다음에 유허지 전시관 해 가지고 고 일대를, 장기리, 그러니까, 가조면의 장기리 쪽으로 해서, 3·1 기념탑부터 해 가지고, 만학정, 그 옛날에, 거기가 장거리 삼터가 모였던 곳이라고 합니다. 3·1 운동을 하기 위해서.
○신미정 위원 네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모여라, 집결하던 장소여라 가지고, 그 기념비도 있습니다.
고~ 지금 만학정이라고, 정자도 있는데.
○신미정 위원 네네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고런 부분, 그다음에 쭉 올라와서 다천 서원 부분. 그다음에 저희 같은 경우 유허지, 그다음에 전시관 해 갖고, 한, 다섯 개 정도를, 스탬프 투어 식으로, 그러니까, 워크온 식으로 하는 걸로 고렇게 지금,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예. 어쨌든 .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
○신미정 위원 활성화를 위해서 이렇게 다각적인 노력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신미정 위원 하는 거는, 참 좋은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감사합니다.
○신미정 위원 그리고 다음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322쪽. 네네 현충시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신미정 위원 가조 기미 독립만세 기념탑.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정비 사업이네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신미정 위원 이게 보면 문제점, 이래 보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주변 시설이 열악하다, 라고 하셨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신미정 위원 이거 주변 시설이 정말 열악한 건 아닌 것 같은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제 생각에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신미정 위원 일반적으로 인제 사람, 일반 사람들이 여기를 잘 몰라요. 첫째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
○신미정 위원 그리고 인제 그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예예. 그러니까 홍보가 좀 많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여기서 문제점을 제대로, 이렇게 인식을 해야.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 부분 같은 경우, 앞서 박수자 위원님 말씀하신 그 사업과 같이, 지금 세수 부족으로 인해 가지고 일단 좀 더 검토 후에.
○신미정 위원 네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장기적으로, 이게 인자, 가조 기미 독립만세 같은 경우는 꾸준히, 뭐, 그 충의사라든가 그다음 주차장 확보라든가 이렇게 사업을 꾸준히 해 왔는데, 전체적으로 제가 담당 과장으로 이래 보니까, 이게 뭐, 그때 우리 1년에 한 번씩 3·1운동, 3·1절 행사에 참여하고 할 때에 인제 안 좋아서 정비를 한번, 한, 5,000만 원 정도 소요해서 해 보고 싶었는데, 일단, 세수 부족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좀 있어 가지고, 이 부분은 추후, 좀 더 검토 후에 추진하는 걸로 해서, 제가 보고할 때는 요거는 안 했, 안 한 부분입니다.
○신미정 위원 알겠습니다, 네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그리고 거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신미정 위원 전기차 충전기에 있는 거 아시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네네.
○신미정 위원 거~ 주로, 누가 이용을 합니까?
거~ 그 장소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왜 전기차 충전기가 왜 있는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아~
○신미정 위원 저는, 그게 궁금하거든요. 실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거는 면에서 아마, 고런…
○집행부석에서 – 환경과에서 한 겁니다.
○신미정 위원 아, 환경과에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그거 어떻게…, 예예.
○신미정 위원 (웃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웃음)
○신미정 위원 전혀~ 물론, 뭐 가조 주민들이 이용을 하긴 하겠지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예. 아~
○신미정 위원 거기에, 설치되어 있는 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신미정 위원 좀, 그렇습니다. 네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고거는 환경과에서 아마, 고런, 해서, 저희가 잘은.
○신미정 위원 네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모르겠습니다. 예.
○신미정 위원 그리고 남부권 보훈 휴양원 유치한 거 .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신미정 위원 이거 정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잘하셨다고 칭찬을 하고 싶, 싶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웃음) 고맙습니다.
○신미정 위원 적극적으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아직은 추진 안 했는데.
○신미정 위원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고맙습니다.
○신미정 위원 지금 그러면, 보훈 휴양원은 주로 누가 이용을 할 예정입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원래 지금 충북 충주에 있는 것도 미망인을, 처음에.
○신미정 위원 아, 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미망인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했다가, 그냥, 일반인도 확대해 갖고 다양하게 인자 활용하고 있는 걸로 하는데.
○신미정 위원 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저희 같은 경우에도, 요~ 지금, 60실이, 충주, 충주 같은 경우에는, 뭐, 한정적으로 하다 보니까, 우리 군도 좀 확대를 해서, 국가유공자뿐만이 아니라, 그 가족, 후손들, 일반인까지도, 활용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신미정 위원 아, 네네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160실 이상으로.
○신미정 위원 지금 그러면, 현재 유치 예정지로? 어제, 국장님 잠깐 말씀하셨는데.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예. (웃음)
○신미정 위원 고기가, 유력한 지역이네요. 그죠?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예. 제가.
○신미정 위원 네네.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님들한테 기획예산담당관에서, 총괄적인 보고를 한 번 했을 건데, 지금 정부의 세수가 상당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교부세가, 금년도에도 뭐 한, 500억? 내년도에도 한, 뭐, 500억 정도 이래, 천 억 이상의 교부세가 지금, 못, 안 내려올 걸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 인자 군수님을 비롯해 가지고, 우리가 지금 사실은 인자, 위원님들이 보지마는, 신규 사업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하고 있는 부분인데, 조금 전에 우리 과장님 설명드린 것처럼, 현충시설이라든지, 또 아까 두 가지 고런 부분의 신규는, 아직 시급성을 요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또, 다음에 세수가 증대되고, 교부세가 많이 내려올 때 한번, 정리를 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남부권 휴양림에 대해서는, 보훈 휴양원은, 지금 현재 요기에 150억이 돼 있는데, 저희들이 용역 결과, 뭐, 거의 다 나와 가지마는, 한 380억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 추정한 부분인데, 이 부분도 인자, 우리 과장님 보고했듯이, 우리 군수님하고 박수자 부의장님하고, 인자 보훈부장관님을 만나 가지고 건의를 한 부분에, 상당히 산뜻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마는, 이 부분이 지금, 380억이라는 부분이 굉장히, 큰 금액 아니겠습니까? 그죠?
그래서 지금, 군수님이 또, 어제 제가 보고를 드리면서, 우리 장관님한테 한번 보고를 하고, 또 우리 지역구 김태호 의원님한테도 만나서 보고를 한번 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내일, 당장 그 정무위원회에, 우리, 속해 있는 경남의 의원님들, 일단은 김태호 의원님실에 가서, 우리 윤한홍 의원님하고 강민국 의원님이 정무위원회에 소속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가서 또 건의를 드려서, 내년에 실시설계비 10억 원만 반영되며는, 이 사업은 추진이, 뭐 아시겠지마는, 설계비가 반영된다는 부분은, 우리 남부 우회도로가 반영돼가 추진하듯이, 설계비가 반영되며는, 추진이 좀 쉬워집니다.
그래서, 반드시 저희들이 해야 될 몫인데, 굉장히 지금, 어려운 난코스다란 말씀을 좀 드리고, 물론 뭐, 군수님을 비롯해서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우리 남부권 휴양림이 아까 얘기했듯이 우리가, 18만 명에서 지금 84만 명까지 늘어났고, 남부권이, 이용객이 한다며는, 53만 명 정도 됩니다.
그래서, 요 위치는 현재, 어제 제가 보고드렸던 금원산 주차장에서, 우리 거창 군유림이 있습니다.
그 군유림에다가, 만약에 된다면 거기를 해서, 챌린지 사업으로 연계하겠다, 고래 어제, 제가 설명드린 내용입니다.
○신미정 위원 예. 어쨌든 현실적으로, 세수 때문에 많이 어려운 점도 있지만, 적극적으로 추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예.
○신미정 위원 그다음에.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네. 하나만 더, 328쪽에 어린이 공유 냉장고 꾸러기 천사점빵.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예예. 이게 지금 이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사회복지관에 한 군데만 지금 설치를, 해 본다는 거죠? 그쵸?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시범적으로, 우선, 예.
○신미정 위원 시범적으로 하는 거죠?
그런데 이 사업은 좀 더 확대를 다음에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아~
○신미정 위원 지금 예산도 그렇게 많이 안 드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신미정 위원 인제 예를 들어서, 인제 이게 사회복지관이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뭐, 창동이나, 창남 다니는 아이들 같으면 좀 역차별적이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
○신미정 위원 아니면 뭐, 학교마다 설치한다든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아니면 거점별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몇 군데 설치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아니며는, 뭐, 저소득층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그 지역아동센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신미정 위원 이런 데다가도 설치할 수 있는 그런, 고민도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래 인제 이런 부분이 인제, 저희 군 같은 경우에는 공유 냉장고가 완전 폭발적으로 인기가 있었었고, 잘 운영이 되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특히 인자 어린이를 위해서 하자라는 이런 취지는 되게 좋아서, 일단 우선, 시범적으로 이렇게.
○신미정 위원 네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관리가 돼야 되는 부분이.
○신미정 위원 그렇죠. 관리가 중요하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있기 때문에.
○신미정 위원 네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인자 학교에서 했을 적에 그러면, 뭐, 그런 부분 누가 운영을 할 것인지.
○신미정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뭐 이런 또, 물 건너 강남에 했을 적에 또 어떤, 또 운영을 누가 해야 될 부분인지 이런 부분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일단 우선적으로, 저희가, 종합사회복지관 내의 지사에 그래도.
○신미정 위원 예. 시범적으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시범적으로 한번 해 보고.
○신미정 위원 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점차적으로 확대하는 걸로, 고렇게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미정 위원 네, 이상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위원장 김혜숙 네. 신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홍섭 위원 예, 과장! 그 질의한 내용이 좀 대동소이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그래도, 간단간단히 질의할게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321페이지, 면우 곽종석 전시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김홍섭 위원 이 부분에 보니까, 문제점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김홍섭 위원 접근성이 어렵고 교통이 불편해서, 스탬프 투어나 독립운동지 체험투어를, 해서 좀 활성화하겠다, 이런 내용입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김홍섭 위원 제가 볼 때에는 스탬프 투어나 독립운동지 체험투어가, 접근성이 어렵고 교통이 불편해서 하고, 별로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뭐…
○김홍섭 위원 아니 이분들이 와야지 뭐, 스탬프 투어를 하든지 독립 운동지 체험을 하든지 할 거 아닙니까?
교통이 불편한 거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런 부분까지는, 고려를 하지를 않았고, 인제 뭐.
○김홍섭 위원 그러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뭔가 하며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내용하고가 좀, 이래 상이하다는 얘기예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아~ 예.
○김홍섭 위원 그래서, 접근성이 어렵고 교통이 불편하면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구체적인 해결을 할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홍섭 위원 이런 방안이 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다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아~
○김홍섭 위원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요거 좀 작성하는 부분에 조금, 미스가 있었던 부분이 없잖아.
○김홍섭 위원 그러고 인자, 제가 볼 때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이걸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홍보입니다, 홍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그 면우 곽종석 선생님 내용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거창.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맞습니다.
○김홍섭 위원 읍민들, 거창군민들 자체도 모릅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김홍섭 위원 그래서, 읍에 관련 홍보 시설을 좀 한다든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홍섭 위원 이렇게 좀, 그렇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그리고 제가, 올해 가 보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전시관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김홍섭 위원 전시관을, 처음에 설계를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김홍섭 위원 전시관의 천고가 너~무 낮아요.
갑갑~하다는 느낌이 들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있는 학교를 인자 활용하다 보니까.
○김홍섭 위원 그러니까 인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학교는 좋은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리모델링 할 때 천고를 확 올렸어야 되는데, 전시관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아~ 예.
○김홍섭 위원 거기에 대한 좀 아쉬운 점이 있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차기에 뭐 가능하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그것도 뭐, 자~꾸 돈 없다는 얘기는, 제가, 처음 (웃음) 서두부터 했지마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홍섭 위원 예, 그렇습니다. 고런 거는 좀 챙겨 주시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홍섭 위원 거~ 신규·특수 사업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남부권 보훈 휴양원 유치.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홍섭 위원 이 내용이 있다 않습니까? 지난번에 뭐, 올라가셔 갖고 만나고 오신 것 같은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
○김홍섭 위원 장관 재직 시기가 얼마 안 될 수도 있어요. 장관 재직이. 그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래서 저희가 지금.
○김홍섭 위원 쉽게, 박민식 장관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그 안에 빨리 해결해야 됩니다. 안 그러면 물 건너가요, 이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래서 지금 내일 지금 올라가서, 실시 설계비라도.
○김홍섭 위원 이게 제가 볼 때는 가장 시급한 거 같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김홍섭 위원 장관이 만약에 재직을 안 하게 되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그러니까 상당~히 일이 어려워져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래서 저희가, 내일 인제 국회, 국회 정무위원을 가서 인자, 설명을 드리고.
○김홍섭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일단, 일단은 정무위원 위원들이 뭐, 이 사업에 대해서 인식을 해야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김홍섭 위원 그러니까 인자 단계적으로 하는데 느슨하게 하시지 마시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아~ 예예.
○김홍섭 위원 바짝 쪼아갖고 하셔야 된다는 얘기예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알겠습니다.
○김홍섭 위원 왜 그런가 하면, 장관이 있는 거하고 없는 거하고 천지차이입니다. 아는 장관이 있는 거하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예예.
○김홍섭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홍섭 위원 그다음에 공유 냉장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김홍섭 위원 장소가, 종합복지관으로 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지금 이게 인제, 그 물건이 오거나, 학용품이라든가 먹거리가 오게 되며는 뭐 이게, 관리를 해야 되고 운영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김홍섭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사실은, 그래서 지사협도 있고 자원봉사센터도 있는, 일단 복지관으로 해서, 선정을 했습니다.
○김홍섭 위원 일단은 시범적으로 하신다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조금 전에 말씀을 그래 하신 것 같은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그러면 일반인들이 건강한 먹거리나 학용품들을, 기부를 하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김홍섭 위원 거기에 대해서 서로 공유하고 이렇다는 얘기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맞습니다.
○김홍섭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그러면 300만 원은 냉장고, 냉동고 사는 돈입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맞습니다.
○김홍섭 위원 어~ 그래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거, 제가 볼 때는 뭐, 솔~직히 말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별 의미 없는 사업 같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이거. 별, 의미가 없는 사업 같다고.
개인적인 소신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의미가 없는?
○김홍섭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끝에?
○김홍섭 위원 필요. 필요. 그러니까 이게 필요하냐는 생각이 드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아~
○김홍섭 위원 그런 사업 같다는 얘기를, 개인적인 제, 의견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한번 또, 한번 운영을 잘~ 해 보겠습니다. 의미 없지 않게, 잘~ 해 보겠습니다.
예.
○김홍섭 위원 먹, 그러니까 이걸 이용하는 아이들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건강한 먹거리나 학용품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홍섭 위원 아이들이 뭐, 물건이 지금 넘쳐나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다시 쓰겠고, 뭐, 재활용을 하겠다, 이런 의미하고는 또 다른 거 아닙니까?
근데 이게 아들이 과연 이걸 가지고 가 갖고 먹거리를 거기서 꺼내 갖고 쓰고 넣겠나~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사실은, 우리가, 풍부하다고, 막~ 먹거리가 많다고 생각하지마는, 그 속에서, 빈곤 속에서 궁핍한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김홍섭 위원 빈곤한 아이들은 더 안 가죠, 여기를.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래서 저희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끔.
○김홍섭 위원 그러니까 거기 가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한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홍섭 위원 아이들이 다~ 노출이 돼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렇게 하.
○김홍섭 위원 그 냉장고 이거를 사용할 때 다~ 노출이 되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홍보를 할 때는, 그냥 누구나 이용하게끔 홍보를 그렇게 할, 원래 취지도, 그게 뭐, 저소득층 아이라고 이렇게, 안 나타나게끔, 누구나 이용하게끔.
○김홍섭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일반 아이들이 이걸 쓸 이유가 별로 없어요. 시간을 내서 거기를 가서.
그걸, 먹거리를 하고 학용품을 하고 할 이유가 별로 없어, 없을 것 같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부모들이 사 주고, 지가 가서 사는 거지, 그리고 저소득 아이들은 더더욱 안 갑니다, 여기는.
왜 그런가 하면 자기가 저소득이라는 게 노출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게~ 뭐, 한번 해 보시기는 해 보시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김홍섭 위원 큰돈이 드는 건 아니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홍섭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그래 효과가 있지 않을 거다라는 생각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지금 읍·면에 이용하고 있는 공유 냉장고도, 사실은, 인제 읍에는, 너무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한정해서 했지만, 또, 면 같은 경우에는 그런, 이용, 그거 없이 이렇게 했는데.
○김홍섭 위원 저는, 공유 냉장고가 성공을 하는 거는 한 가지 이유라고 생각해요.
노인층이기 때문에, 그분들은 자유로울 수 있어요, 사실은. 노인이라는 거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예.
○김홍섭 위원 신분상.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우리 어린이.
○김홍섭 위원 그러니까 뭐, 썩 그렇지는 않다는 얘기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어린이들, 한.
○김홍섭 위원 그런데 인자 이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김홍섭 위원 일반 아동들이 이용을 하면 참 좋은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일반 아동이 이용을, 할, 특별한 이유가 없을 것 같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오히려 위원님 생각하고 저희는.
○김홍섭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인제 학생들이 너무,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할까 싶어서, 저희는.
○김홍섭 위원 한번 해 보세요, 해 보시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 부분을 걱정을 했었는데. (웃음)
○김홍섭 위원 누가 거 뭐 옳은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아~
○김홍섭 위원 점심 내기를 하시든지, 뭐. (웃음)
(웃음 소리)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아~ 제가 활성화를 시키도록 해 보겠습니다.
(웃음 소리)
○김홍섭 위원 여하튼 뭐, 과장님 거~ 하시는 거는 좋은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큰돈 드는 것도 아니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한번 시도는 해 보시는데 저는 개인적 생각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김홍섭 위원 그 주택안심 보험은 안 하신다고 그랬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조금, 미루는.
○김홍섭 위원 그래 조금 전에 박수 부의장님도 말씀하셨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저도 이게 꼭같은 질문을 드리려고 했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홍섭 위원 왜 요~ 꼭~ 굳이 뭐만 하면 기초수급자만이냐? 지난번에 한번 말씀드렸다 아닙니까?
이게 뭐, 어데 로또 받은 것도 아니고. 차상위나 정말, 재산 있는데도 어려운 분들이 많~아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홍섭 위원 그런 부분들을 좀 발굴을 해야지, 조금 전에 옆에 보니까, 위기 가구나, 뭐, 두텁게 뭐 이래, 조사하고 하신다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음.
○김홍섭 위원 이 부분에 더 역점을 두시고 좀 하시는 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김홍섭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홍섭 위원 이상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위원장 김혜숙 김홍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중양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중양 위원 (웃음) 저는 여~ 다 뭐, 좋은 말씀들 다 해 주셔서, 추가로 조~금, 이거 남부권 휴양, 보훈 휴양원 관련해서, 조금, 다른 이야기,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중양 위원 이거 참 좋은 사업이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중양 위원 우리 거창에 이런, 이 관련된 시설물들이 자~꾸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주셔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신중양 위원 참 좋으네요? 좋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감사합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근데 인제, 청주에 있는 게 뭐 60실, 60객실이라고 그러셨나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네네.
○신중양 위원 이게 인제 그러며는, 대충 쉽게 우리가 생각했을 때, 리조트 개념, 뭐, 그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처음에는.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예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그거는 그렇습니다. 현재 있는 거는 그렇습니다.
○신중양 위원 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중양 위원 그렇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중양 위원 그래, 이게, 보며는,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중양 위원 이게 인제 우리가, 우리는 뭐, 지금 하는 게 260석?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160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160실.
○신중양 위원 160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중양 위원 160실도 작은 게 아니죠. 굉장히 큰 건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신중양 위원 예산도 많이 들 거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신중양 위원 지금 뭐, 우리 부의장님이나, 다~ 주변에서 노력들 해 주시고, 또, 주변 환경이 굉장히 좋은 거 같아요. 그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중양 위원 이런 기회도 없을 것 같은데, 이런 기회 때문에 인제 이런 안이 나오게 된 거라고 이해를 하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신중양 위원 자, 국장님!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예.
○신중양 위원 아까 좋은 말씀들, 지금, 외형의 어떤 그런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갖다가 기반으로 해 가지고 노력들, 또 지금 하고 계시고, 다방면에 걸쳐서? 좋습니다. 좋고, 한데, 또 실질적인 부분에서는, 하드웨어뿐만 아니고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그 청주에 있는, 기존에 운영되는 걸 한번 보시고, 거기의 장단점을 좀 파악하고, 우리만의 어떤 그림을 갖다가 좀 더 보충해서 그려나갈 수 있는, 그런 고민을 좀 많이 해 주셔야 될 것 같애.
그래 가지고 그런 안을 제시했을 때, 이거, 유치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고 당위성을 갖다가 제시하는 거라고 여겨지는데, 어떻습니까?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예. 당연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중양 위원 예. 이게, 그래 가지고 휴양, 단순한 휴양시설과 더불어서, 지금 안에 보며는, 보훈 대상자들뿐만이 아니고 청소년이나 이렇게 확대하겠다라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잖아요. 그죠?
그러며는, 그 사람들이 와서, 단순하게, 집만, 이거 뭐, 숙박시설만 빌려주는 데서 국한하지 않고 거창의 어떤, 신원 사건이라든지 이런 것들과 연계돼 가지고, 어떤, 민주적인 어떤 뭐뭐, 그런 교육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고, 보훈과 관련된 어떤 뭐, 둘러볼 수 있는, 그죠?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지금.
○신중양 위원 그런 프로그램이랄까, 이런 것도 제시하는 게, 보훈부에다가?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예. 저희들이 지금.
○신중양 위원 예.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용역을 하고 있지마는.
○신중양 위원 예.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우선, 말씀을 드리며는, 그 속에 저희들이, 미망인이 아닌, 보훈 가족이 아닌,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신중양 위원 음.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담아서.
○신중양 위원 어. 어.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뭐, 애국관을 별도로 설치를 하고.
○신중양 위원 예예.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그 안에 또 프로그램을 돌릴, 고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예. 그러면 그 뜻이 또, 보훈부의 어떤 취지하고도 부합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예.
○신중양 위원 좀, 보훈이라는 의미를 갖다가 광의적으로 좀 넓게 해석, 재해석해서, 그렇게 좀, 접근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예,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예. 신중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준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준규 위원 네, 과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최준규 위원 아까 때, 자꾸 얘기 나온 건데, 주택 화재 안심보험 안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이거 정책으로 보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최준규 위원 이거, 참, 한 가구에 그렇게 적게 투자하는 거잖아. 그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근데 우리가 보며는, 요즘, 면단위에 가 보면, 노인 일자리.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얼마나 그 많이 하고 있고, 또 마을, 또 노인, 경로당?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유류 지원비. 금액 얼마인고 아시잖아? 그래, 그렇게 넘치도록 어찌 보며는, 하~ 이거 너무 좀,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지원되는 부분, 어째, 느낌도 그런 것도 있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최준규 위원 이런 소규모 정책, 이걸 뺀다 카니까,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합니다.
이런 거는 꼭 필요한 사업인데, 그분들이 만약에 화재가 났을 경우에 그 뒷문제가 더 큰, 그런 건 다가오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이런 부분은, 좀 밀고 나가서 했으면 하는, 그런 심정이거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예. 그래 가지고 아까 때 위원님들이 이야기했듯이, 차상위 계층도 이렇게, 조~금 더 이런 데는 조금 과감하게, 정책을 밀고 나가야 된다는, 제 소견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예.
○최준규 위원 그래 좀, 요쪽으로 좀 중심을 잡아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최준규 위원 요런 쪽으로는 좀, 해 주시기 바라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알겠습니다.
○최준규 위원 아까 또 이쪽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아! 329쪽에 뭐, 중장년 고독사 예방.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반려로봇 안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최준규 위원 여~ 나이가 40세에서 64세네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네.
○최준규 위원 그렇게 정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중장년이.
○최준규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저희가 지금, 만 40세에서 64세로.
○최준규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고렇게 돼 있어서, 고래서 고렇습니다.
○최준규 위원 그렇지마는 우리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실질적으로 이게 필요한 거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맞습니다.
○최준규 위원 조금 더, 10년은 더 올려야, 55세에서 뭐뭐, 그렇게 좀 해서 올려야 그게 맞는 것 같은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예. 40세 같은 경우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최준규 위원 예. 아직 한~참 활동하고, 아니면, 집에서 뭐 게임 같은 걸 충~분히 해도 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하고 있는 사람 같은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
○최준규 위원 예. 요런 부분은 좀, 하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그리고 이거는 왜, 군비가, 안 들어갔네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지금 도 사업입니다.
○최준규 위원 그런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도 같은 경우는, 도에서.
○최준규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이게, 국가 사업으로 해 가지고, 공모를 해서 받은.
○최준규 위원 그렇지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사업입니다.
○최준규 위원 요런 좋은 사업 같으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최준규 위원 군비를 조금 포함해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최준규 위원 그런, 이렇게 우리가 면단위나 우리 군에 이래 보며는, 그런 사람들, 딱, 이장들을 통해서 이렇게, 면에 확인하며는 나오거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꼭 필요한 부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거의 혼자 있으면서, 거의 뭐 보며는, 뭐 술로 이렇게 좀 보내는, 고독하게 그냥 보내는 분들이 있더라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최준규 위원 예. 그런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쪽이니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최준규 위원 요거 군비도 포함해서 좀 해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되겠다.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알겠습니다. 이 사업 자체가 지금 도에서 중앙에다가 건의를 해서 공고를 해서 된 사업이기 때문에.
○최준규 위원 예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러니까 위원님 말씀하시는 부분 조금 더 유도리 있게 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준규 위원 예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고렇게 할 때, 고렇게 하도록.
○최준규 위원 예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건의를 드리고 하겠습니다.
○최준규 위원 알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예.
○최준규 위원 예. 마지막으로, 332쪽에 장기 입원자 안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최준규 위원 의료급여 사업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최준규 위원 이거 이거, 이분들이 장기 입원했다가 나와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최준규 위원 이런 쪽. 그 생각을 자체를 자기들이, 본인들이 못하거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최준규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최준규 위원 그래 이거, 좀 신경 써가 이런 분들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의료~ 병원, 병원하고 의료 이런 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최준규 위원 서로 교류가 돼야 돼. 정보, 정보가 와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최준규 위원 이런 부분이 지원될 수 있도록, 좀, 그런 쪽에 좀 폭넓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좀 관심을 가지고 이런 분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이 사업이 인자 군, 우리 군 같은 경우에는.
○최준규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군립 노인요양병원이라든가.
○최준규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다음에 덕유산 요양병원이라든가.
○최준규 위원 음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고런, 고런 데서 장기적으로 요양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은 인제, 거기 가면 병원 가면 밥 다 주고, 의료 서비스 다~ 되고, 모든 게 다~ 되니까.
○최준규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안 나오려 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준규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러니까, 국가적으로 보며는 인제, 본인 부담은 뭐, 1종이면 100% 국가 부담이고, 뭐, 2종 같으며는 뭐, 15%밖에 부담이 안 하기 때문에 거기에 있으라 하지마는, 국가 전체적으로 봐서는, 한 달에 한, 뭐, 300? 300에서부터 많게는 5~600까지도 부담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거든예?
○최준규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래서, 인제 이게, 의료기관에 안 가고, 재가를 하면서도, 인제, 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사람에 한해서 우리가 하기 위해서.
○최준규 위원 음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래야만, 국가 재정도 줄고.
○최준규 위원 그렇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려 카는 사업이 됩니다.
○최준규 위원 진짜 어려워도, 몸이 아파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그런 데 들어가기 싫어하는 사람이 또, 또 있더라고요.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자기 본인이 꼭, 거~는 안 가려고, 버티는 사람도 있거든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예. 고런 사람 잘~ 찾아내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최준규 위원 예. 잘 하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최준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최준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향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향란 위원 예. 321쪽에 우리 면우 곽종석 선생 전시관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부분에 좀 덧붙여서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가조 내에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그 가조와 가북을 이렇게 연결해서, 그 버스 노선을 좀 할 때, 좀 반영을 해 보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거기에 버스가 어떻게, 되던가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버스까지는 저희가, 아마 없는?
○김향란 위원 예. 안 알아보셨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까지는, 없습니다.
○김향란 위원 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까지는 없고.
○김향란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아니 뭐, 자세히는 잘 모르겠는데.
○김향란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사실은, 뭐,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이렇게 뭐 그런 부분도, 노선 부분도, 일정 부분 수요가 있어야, 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까지 뭐 저희 부서에서 핸들링하기는 힘들고.
○김향란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래서 인자 좀, 이렇게, 전부 자가용들이 많고, 이런 애들을 이용해, 애들들을 활용해서 부모들이, 요런 게 인자 좋은 곳이 있으니까.
○김향란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래서 인자, 스탬프 투어를 활용해서 조금이라도 뭔가를 좀 주며는, 인센티브를 주며는 오지 않을까 해서, 고래,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사업입니다.
예, 고렇습니다.
○김향란 위원 지금 우리 관내에 버스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실제로 인제, 뭐 열심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향란 위원 이렇게, 그 어떤 사업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좀 선도적으로 한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향란 위원 고것도 한번 검토를 해 보십사 하는 이야기구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건설교통과하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이야기를 좀 한번,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애요.
안 그러면 여기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뭐 교통 수요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좀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이렇게 접근하는 거하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예예.
○김향란 위원 예. 좀 다르지 않을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향란 위원 그런 생각을 하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그리고 인제, 그 홍보와 관련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김향란 위원 실제로 인제, 각 급 학교가, 3월부터 시작을 하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한, 1, 2월에 인제 인사 이동도 많고 그렇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
○김향란 위원 어쨌든가, 연말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요런, 지금, 요 기념관을, 요 전시관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전시관, 예.
○김향란 위원 이렇게, 오픈한 것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학교에서, 얼마나 알고 있을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김향란 위원 그래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그 홍보 자료라든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향란 위원 협조 공문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보내셔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향란 위원 그 소풍지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또, 체험학습 기관으로 이렇게? 그 학부모들까지 많이 알 수 있도록.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고렇게 체계적으로 홍보를 해 보시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맞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고런 생각이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일단 뭐 지금.
○김향란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저희끼리는 전시관을 오픈했다고는 하지마는, 많~은 분들이 뭐, 알고 있지 않은 부분, 우리 군내에서도 많기 때문에, 일단 우리 지역에 있는, 초중고 학생, 대학생까지도 홍보를 좀 많이, 우선에 하고, 그다음에 스탬프 투어도 또 번갈아 또 해서, 고래 더, 홍보를, 홍보에 많이, 주력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효율적인 홍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예.
○김향란 위원 그 타켓을 정확하게 정해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향란 위원 홍보하시며는, 훨씬 많은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그리고 우리 인제, 읍내에 파리장서가 있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면우 선생님하고도 아주 긴밀한 곳 아닙니까? 그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향란 위원 그래서, 그쪽에 한번 공간을 확보하셔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향란 위원 그 면우 선생 전시관에 있는 내용들을, 좀 거기에 좀 담아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파리장서에 왔던 분들이, 가북의 그, 요~ 유허지하고 요~ 전시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요~ 연계해 가지고, 가볼 수 있도록, 동기 유발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거기서 좀 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그리고 인자, 위원님께서 행감 때부터 해서 고런 부분.
○김향란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인자, 파리장서 부분, 더 활성화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신 부분이 있어서, 저희 그때 뭐, 답변드릴 때도 일단 면우 곽종석 전시관을, 일단 우선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라고 말씀을 드렸었고, 고런 부분은.
○김향란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점차적으로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이거는 인제, 우선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
○김향란 위원 홍보가 중요하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예.
○김향란 위원 그래서 우리, 주민들이 그쪽으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많이 산책도 가고 하기 때문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향란 위원 그 홍보물이, 거 뭐, 게시되어 있으며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아마, 세심하게 읽어볼 것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향란 위원 그리고 인제 사진이라도, 그 전시관 사진이나 유허지 사진이라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향란 위원 좀 해 놓으며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김향란 위원 이렇게 좀, 궁금해 하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또, 가보게 되고 또 아는 만큼, 보이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예.
○김향란 위원 그래서 고런 차원에서, 그 교통수단하고 같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병행해 가지고 세심하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좀,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그리고 327쪽에 또, 뭐, 중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휴양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보훈 휴양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이게 우리 미망인회에서, 그 기념행사를 해마다 거기서 하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그렇게 하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사실상, 이렇게, 많~은 그 대상자들이 있음에도, 그 하나밖에 없는데, 이게 인제 우리 남부권에 이루어, 이렇게, 우리가 어떻게 보면, 장관 찬스를 활용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적극적으로 해야 되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요~ 위치를.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어떻게 보며는, 이게 교육이 목적이고, 또 행사가 목적이라며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또 휴양이라든지 요것만 할 것 같으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좀, 경관이 좋은, 공기 좋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김향란 위원 막, 산속 깊숙한 곳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괜찮겠지만, 실제로, 전체적인 트렌드가, 지역 경제 활성화나, 아니면, 이 오는 분들도, 편의성을, 제공해야 된다라는 부분에서, 접근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구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은 좀 생각이 다르게, 위치 부분에서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좀, 우리 관내의 최대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가조 쪽을 좀 활용해야 되지 않나, 특히 휴양에서 제일 중요한 게, 온천. 온천이 있다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향란 위원 정말 그~ 많은 메리트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또 우리가 또, 호텔도 없는 그런 지역이고, 그래서 요런 휴양원 자체가? 우리한테 부족한 부분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 이런 것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정말로,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어쨌거나 뭐, 열심히, 인제 내일.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가셔 가지고 설득하시겠지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우리한테 인제 요런 인프라들이 있다라는 거? 그리고 또 지역 관내에, 교육 도시로서 학생들이, 보훈에 대한 것만 똑바로 정립이 돼도, 품성 교육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교육입니다.
그래서, 이 학교가 많고, 학생 인구가 많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또, 최대한 강점을 잘 설명하셔 가지구, 그 보훈 휴양원에 필요한, 제반 재정적인 지원들, 잘 이끌어 가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그리고, 고 다음 페이지에, 우리, 꾸러기 학생들, 그 점빵이네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예. 좋은 의도라고 생각이 들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종합사회복지회관을 중심으로 해서 거기에, 학생들이 유동인구가, 예전에는 굉장히 많았는데, 요즘 아이들이 다~ 학교, 학원, 집, 이렇게, 삼각 라인으로 이렇게, 자기들 자유롭게 이렇게, 그 다니는 아이들이 많지 않다 보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향란 위원 아까 김홍섭 위원님이 우려하는 부분도, 타당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인제 이게, 보편 사업으로 하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향란 위원 혹시나 또, 조금 홍보를, 또 적합하게 하다 보면, 또 아이들한테 재미난 어떤 프로그램으로, 또 아이들? 배고픈 시간에, 특히, 오후 시간, 이럴 때에, 조금 뭐, 좀, 애들 보육에 도움이 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이거 인제 운영하실 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운영하시는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일단, 구체적인 계획은 세워봐야 되지마는.
○김향란 위원 아직 안 나왔는데,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일단 거기가.
○김향란 위원 대략.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오픈된 공간이기 때문에.
○김향란 위원 예.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딱, 이게 운영하는 시간이 딱 일정하지는 않고.
○김향란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뭐, 그래서 냉장고를 바깥에다가도, 한 부분이, 설치한 부분이.
○김향란 위원 그러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하게끔, 하기 위해서.
○김향란 위원 그럼 야간에도 된단 말이에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김향란 위원 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향란 위원 그렇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운영하시겠다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향란 위원 어쨌거나 요거 하실 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우리 의도는 좋은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혹시나 이게 또 범죄의 어떤,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김향란 위원 그래서, CCTV라든지 요런 것들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향란 위원 좀 잘~ 갖추셔 가지구.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향란 위원 예. 혹시나 잘못, 또 식중독이 될 수도 있으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김향란 위원 누가 의도치 않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그래서 고런 관리를 좀,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게 시범 사업으로 하는 것만큼.
○김향란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또 하다가 시행착오 부분이 있으면 보완해 가면서, 고렇게 잘 하.
○김향란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김향란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위원장 김혜숙 예. 김향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재운 위원 예. 321페이지. 면우 곽종석 전시관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여기, 우리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에 보며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여기 침우정에 대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나와 있는데, 여기 뭐고, 소유자들하고 면담을 했다 그랬네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그런데, 지금 방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지금 사실은, 지난 8월달에 저희가 그분들하고 만나서, 인제, 그분들은 기탁 의사가 있었습니다.
근데 군의 또, 재무 의견으로는, 인제, 사유재산을 가져와서 이렇게, 인제 뭔가 이렇게 했을 적에, 투입비가, 일단 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들은 걸로, 그게 오래된 거다 보니까, 새로 지으려 하니까, 그 많은 돈이 들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조금 인제, 그 해당 부서에서는, 조금, 그 검토를 해 봐야 된다는 걸로 말씀을 하고 있어서, 일단은 저희 부서에서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하고, 행감 할 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있어 가지고, 그러니까 안내? 안내판만 해서 일단, 그 돌들에 대한 안내판만 일단 하고, 고거는 좀 더 심도 있게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재운 위원 지금, 면우 곽종석 선생에 대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이재운 위원 어차피 보훈 측에서, 뭐 인재하고, 없는, 인재·여재까지도 지금 지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해 놨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이재운 위원 또 우리 전시관까지 짓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침우정이라 하는 거, 뭐야, 면우 곽종석 선생님이 거기서, 휴식을 취했던 곳 아닙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거~ 있는 걸 지금, 복원을 안 한다 하는 거, 저는 좀, 의아합니다.
어차피, 면우 곽종석 선생님에 대해서 복원을 하기 시작했으며는, 전체적으로 같이 한꺼번에 복원을 해야 되지, 그게 예산이 많이 투입된다 해서, 또 그걸, 그대로 방치를 해 놓아서는 안 된다 보고 있거든요?
지금 상태에서는, 거기 사람들도 들어갈 수도 없게끔 돼 있어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이재운 위원 인제, 그 침우정이, 우리나라의 문헌은 없지마는, 중국 문헌에까지 나오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이재운 위원 나와 있답니다, 그게. 중국 문헌에서, 그래서, 중국의 부주석이, 그까지 한번, 일부러 그걸 보기 위해서 찾아왔다는 그게 있어요, 이야기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이재운 위원 그 정도로 이게 또 유명하고, 또, 면우 곽종석 선생님 있을 때 그 당시에는, 지금, 수해로 그 앞이 무너졌지만, 절경이 엄청 좋았던 곳이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이재운 위원 그러니까 이 부분은 좀, 한 번 더 신경 써 주시고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알겠습니다.
○이재운 위원 인자, 우리 전시관 이거 활용을 위해서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이게, 일반 뭐, 군민들 스탬프 투어하는 것도 좋아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그렇지마는, 교육청하고 연계하지 않으며는, 좀 힘든다는 거라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어쨌든 경남교육청하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이렇게 연계해 가지고, 요즘, 현장 실습비도 많이 교육청에, 배정돼 있거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예.
○이재운 위원 인제 교육청 한번 방문하셔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예예.
○이재운 위원 이런 부분하고 같이 인자, 면우 곽종석 전시관하고 3·1 기념탑하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이재운 위원 같이 연계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보훈 교육을 할 수 있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독립운동하고 같이 이렇게, 보훈 교육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또 모색하시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우리 월성청소년 수련원에, 외부에서 많이, 수학여행 오지요?
지금, 월성.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체험, 예.
○이재운 위원 청소년 수련원을 거의 찾는 분들이 거의, 외부에서 수학여행 왔을 때 머무르는 곳이, 월성 청소년 수련원이거든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이재운 위원 그 부분에도 같이 좀 검토를 하시는 게 맞지 않나 보고 있어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우리.
○이재운 위원 예. 어쨌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
○이재운 위원 교육청하고 연계해 가지고 학생들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이재운 위원 많~이 거창으로 와 가지고, 거창을 알릴 수 있는, 그런 부분 또 해 주시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가조의 현충시설을 보며는, 주차장 부분이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또, 주차장을 확장하는 부분은, 또 아니라고 봐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이재운 위원 지금 평상시에 있는 주차장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이재운 위원 지금 많~이, 뭐야, 평상시에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냥 비어 있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그걸 다시 또 주차장을 더 확장을 해 가지고 하다 하며는, 군에서 관리 유지비만 더 많이 들 뿐이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왜 그 이야기가 나오냐 하며는, 이 기념 행사할 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한 번 딱 필요한 주차장 부지인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그날, 버스 임차료를 만들어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거창읍에서 개인적으로 다~ 넘어오는 게 아니고, 거창읍에서 넘어올 때, 스포츠파크 그 주차장 넓은 데 그 차 세워놓고, 버스를 타고 한 번 넘어오고 한꺼번에 갈 때에 그렇게 하는 부분이, 그런 예산이 필요하는 거지, 주차장이 필요한 거는, 저는 아니라고 봐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이재운 위원 그래 주민들이 그런 주차장 이야기가 나오며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버스 임차료를 만드는 게, 나아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이재운 위원 1년에, 그 주차관리, 주차장 유지 보수비만 해도 버스 임차료만 해도 충분히, 하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이재운 위원 그래 많~은 예산 들여 가지고 할 필요 없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그 부분은 뭐야, 버스 임차료를 좀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저희가 인자, 이 사업을 처음에 기획했던 거는, 인자 이 정부도 그렇고, 지금,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라고 해서, 어떤, 그런 분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우리가 알아야, 후세가 있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이 사업들이 물론, 충의사라든가 확장 부분, 1차적으로 확장한 부분이 있긴 하지마는, 인자, 우리, 3·1절을 할 때 행사를 보면, 거~ 서서 행사를 하는데, 그 땅도 움품짐푹 해서, 사실은 이거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 또 탑도 오래돼서 마, 땜방으로 저희가 겨우, 해 놓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이걸 좀, 정비를 해야 안 되겠나 싶어서, 인제 올렸던 부분입니다.
이게 뭐, 당장은 할 수 없는 부분이라도, 추후라도, 좀 더 해야 될 부분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이재운 위원 예, 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이재운 위원 보수를 하고 유지를 하는 거는 당연히 해야 돼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예.
○이재운 위원 지금, 제가, 본 위원도 보기에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이재운 위원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탑도, 때도 많이 끼었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
○이재운 위원 또 좀 낡아 가지고 좀 떨어지려 하는 부분도 있고 하니까 그 유지 보수는 하시되.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주차장 부분 이야기가 나오며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저는, 그거는, 아니라고 봐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맞습니다. 예.
○이재운 위원 본 위원이 말씀한 거는, 이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예.
○이재운 위원 혹시 주차장 부분의 이야기가 나와서, 가조에서 그 이야기가 있는 줄 알고 있어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이재운 위원 또 많이, 또 해서, 건의를 하고 싶어 하시는 부분도 있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그거는, 주차장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사실상, 저~ 확장하는 게 아니라고 봐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이재운 위원 지금 있는 주차장도 매~일 거~ 다~ 비어 있잖아.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이게, 이게 맨 처음에는 그까지도 인자, 부지를 사서 뭐, 확대하자라고 생각을 해서 기획을 했다가, 그거는 아니, 위원님 말씀대로 그건 아니라는 생각에, 일단, 주변에 그 식재라든가, 조경수 부분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5,000만 원 정도를 해 놓은 거지, 아마, 그까지 다~ 하면 아마, 사업비가 더 올라갈 것입니다.
○이재운 위원 인제 더 많이 늘겠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예.
○이재운 위원 예. 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저희들 일단, 조경수라든가 전정이라든가 식재 부분으로, 정비를 싹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요렇게 기획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이재운 위원 예. 고 부분은.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이재운 위원 또 뭐야, 기획하고 있는 만큼.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이재운 위원 또 저도 그 부분은 필요하다고 봐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이재운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이재운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이재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표주숙 위원님!
○표주숙 위원 네.
○위원장 김혜숙 질의하십시오.
○표주숙 위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표주숙 위원 304페이지에 보면, 부정 수급자 제로, 군민 신뢰업이라 그랬는데, 이게 부정 수급자 사례가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부정 수급자, 뭐, 안 그래도 작년에, 위원님들 그런 부분이 있어 갖고 했는데, 그런 부분, 인제, 수급자 그 제보가 와도, 실제로 아닌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고런 부분이 있어서 그냥, 작년에 같은 경우.
○표주숙 위원 아닌 부분이 아니라.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표주숙 위원 신청할 때 미리 다~ 서류를 다 맞추는 거 아닙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렇지예.
○표주숙 위원 거기 수급자로, 고, 부정 수급자, 나올 수가 없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인제 그 후에. 인자, 할 때는, 신청할 때는 아무 사유가 없었는데, 그 후에 재산상으로, 소득이 발생했는데, 인자, 했으며는 그게, 뭐, 소득이나 달라지잖아예?
그 사이에 변동된 부분에 대해서, 또, 본인이 신고를 해야 되는데 보통은 안 하는, 안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부정이 생기는 거지, 처음에는, 다~ 합니다.
뭐, 소득 조회, 재산 조회 다~ 해서 하고, 그 사이에, 중간 부분에 변동이 생겼을 적에, 고 사항을 신고를 안 한다, 이래 가지고 부정수급 사례가 혹시 생기면, 고렇게, 발생을 하게 됩니다.
○표주숙 위원 그 사이에 그러면, 뭐, 자녀들이 뭐, 돈을 많이 줬나? 그런? 그런 것 때문에 그렇나?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뭐, 사업을 할 수도 있는 기고, 뭐, 장사를 할 수도 있고.
○표주숙 위원 땅을 팔았나? (웃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장사를 또 할 수도 있고, 고렇습니다. 예. 실제론 그렇습니다.
○표주숙 위원 예. 일단, 예방하는 게 우선적으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네.
○표주숙 위원 예. 교육을 통해서 예방하는 게 우선적으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표주숙 위원 돼야 되겠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표주숙 위원 예. 그리고, 우리 에코워싱 있잖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표주숙 위원 그래 장례식장에 인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표주숙 위원 그 세 개 장례식장에, 인제, 다회 용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표주숙 위원 사용을 적극 홍보한다 그랬는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표주숙 위원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지금 환경과에서 지금 11월달에 일단은, 거창 장례식장을 위주로 해서.
○표주숙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일단 다~ 그 정리가 되면 아마, 11월 중에도, 저희 같은 경우는 어차피 그걸 위탁 받아 가지고.
○표주숙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하게 되며는.
○표주숙 위원 자활센터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시설이나 모든 저거, 되며는, 자활센터에서, 씻는 부분을, 에코 워싱을 하는 부분은, 저희가, 할 겁니다. 예.
○표주숙 위원 그게 인제 전국적으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표주숙 위원 진짜 관심 있는, 그런 사업이지 않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네네.
○표주숙 위원 거창이 우선적으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표주숙 위원 그렇게 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표주숙 위원 사업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표주숙 위원 네. 그리고 인제 많은 위원님들이 인제 말씀하신.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표주숙 위원 328페이지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표주숙 위원 꾸러기 천사 점빵이라고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네네.
○표주숙 위원 여기에 인제, 이용 대상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표주숙 위원 관내 초등학생 이하의 이용이라고 그렇게 돼 있네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예.
○표주숙 위원 그런데 유치원생이, 그 어린이집 다니는 유치원생, 이런 어린이들이 과연 혼자 가서, 이걸, 할 수 있을까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표주숙 위원 보호자가 따라가야 되지 않아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일단은 뭐 그~
○표주숙 위원 그리고 뭐, 찻길도 거기의 교통이 혼잡한 부분인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사실은 인제 이게.
○표주숙 위원 그거 부분을 어떻게 처리를 할지, 계획을 어떻게 잡을지, 그것도 고민 많이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저희는 일단 운영 부분에 있어서, 누군가가 관리가, 관리를 해야 된 부분이 있어서, 지사협하고.
○표주숙 위원 아니 관리보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표주숙 위원 관리가 우선이 되는 것보다, 가는 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표주숙 위원 가는, 가는 데, 거~ 초등학생도 아니고 유치원생들이 갈 수 있을까요?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그러며는 뭐, 보호자분들하고, 같이 와서.
○표주숙 위원 (웃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이용하시면 뭐. 예. 가능하긴, 한 부분이죠. 예.
○표주숙 위원 음. 그래 어쨌든, 잘 운영을, 시범적으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네.
○표주숙 위원 그리고 인제, 저소득층 주택 화재 안심보험 있잖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네네.
○표주숙 위원 이게 사업을 안 하시려고 그러시는데, 그거 우리, 전 군민 대상으로 화재가 발생 시에, 그 조례로 묶여 있는 게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네.
○표주숙 위원 그거.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고거는.
○표주숙 위원 음.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고거는 제가 알기로는 사람에 대한, 어떤, 그 뭐가 있어서 그러고, 저희 같은 경우에는, 재산 부분에서, 에서, 손실이 났을 적에, 요렇게 해 주는 고런 안심 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표주숙 위원 사람이 아니라 주택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표주숙 위원 불이 났을 때, 화재가 발생 시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표주숙 위원 천만 원인가? 100만 원인가 모르겠다, 하여튼, 그~ 주는 게 있습니다.
고런 거 중복되지 않도록.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표주숙 위원 만약에 실시하게 되면.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음.
○표주숙 위원 고런 거 빼고 그렇게 하십시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저희가 확인해 본 바로는 일단, 인적에 대한 부분만은 있었었고, 이런, 재산.
○표주숙 위원 치워 주는 게 있습니다, 이거. 그 화재 시에.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표주숙 위원 그 타서, 그 불난 현장에 가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 철거비 정도는.
○표주숙 위원 예.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있는가는 모르겠는데, 재산에 대한 손실 부분에 대한 보상은 없는 걸로 저도 확인했습니다.
○표주숙 위원 그러니까 고런 걸 확실히 확인해서.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예예.
○표주숙 위원 중복되지 않게, 그렇게, 해 주십시오?
○복지정책과장 조정순 잘 알겠습니다.
○표주숙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표주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복지정책과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많음)
네.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0 행복나눔과
○위원장 김혜숙 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행복나눔과 소관 업무 보고를 받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안녕하십니까? 행복나눔과 신동범입니다.
행복나눔과 2024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 행복나눔과는 ‘전 생애 든든하게 동행하는 새 희망 복지’라는 정책 목표 하에, 7대 정책 과제와 스물두 개 이행 과제를 선정해,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가는 데 저를 비롯해 부서 직원들은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현안 및 역점 사업과 신규 및 특수 사업에 대해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5139##273_4_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등청취특별위원회_(부록1)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위원장 김혜숙 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십시오.
예. 위원님들!
우리 중복되는 질문은 피해 주시고, 간략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 소관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중양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중양 위원 과장님! 함께 키움센터 건립과 관련해서.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중양 위원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355페이지네요?
여기 보니까는, 다양한, 이게, 뭐, 얘기들이 들어 있네요?
뭐,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신중양 위원 좋은데, 이왕에 할 때에 이 시설물 속에, 거 뭐 아이들 실질적으로, 이 사람들이 아이들이 나이에 따라서, 실질적인 부모, 다 키워보셨잖아?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신중양 위원 그런데 다 까먹었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웃음)
○신중양 위원 그 당시에 어려웠던 점들을.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아니…
○신중양 위원 다 까먹으신 것 같애. 알고 계시며는, 촘촘하게, 디테일한 부분에 조~금 카바를 해 주고, 뭐, 하실 것 같은데, 제 눈에는, 아이를 키워보지 않은 제 눈에도 많~이 보이던데? 그런 사각지대들이.
좀 아쉬운 부분이고, 이왕에 이런 계획을 세우셨으니까, 좋은 기회인 것 같고, 특히 뭐, 아이들, 비 오고 눈 오고 할 때에, 갈 데가 없지 않습니까. 그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신중양 위원 이런 시설물이 와 가지고 다양한 장난감, 뭐, 그 은행처럼, 다양한 시설물들이 있어 가지고, 반나절이라도 돌아다니면서, 놀 수 있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중양 위원 그런 시설물들에 좀,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목소리를,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 가지고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예예. 그래, 그렇게 해 주시고, 또 여기 보니깐, 돌봄 프로그램이 있는데, 주 5일 해 가지고, 월, 금요일, 하루 8시간 이상으로 돼 있는데, 자! 작년 이맘때쯤 본 위원이 한번, 제안을 한 적이 있죠? 기억하십니까?
24시간 돌봄센터에 대해서, 시설에 대해서?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신중양 위원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단 한 번도 본 위원에게 보고를 하거나 자료를 제출하거나, 제가, 경북 쪽의 그 119센터를 갖다가, 예로 들어 가지고 질의를 했었고, 또 경기도 쪽에서는, 직접적으로, 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예가 많은데, 물론, 경기도, 서울하고의 여건은 틀린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중양 위원 핵심은, 본 위원이 그런 얘기를 했을 때의 핵심은, 아이들 키우는 30대, 40대 부부들이, 거창에 인적도 없는 사람들이 야간에 갑자기 누구 하나 아파서, 대구나 서울로 가야 된다, 아이 한, 둘이, 하나나, 뭐, 일곱 살, 여덟 살짜리 있으며는, 거~ 어데 맡기겠어요? 갑자기, 예를 들어서?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그래서 저번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걸, 그걸 저희들도 고걸 인자 파악해 가지고, 요번에 저희들 인자, 관내 어린이집에 한 개소, 정.
○신중양 위원 그 어떤, 아니 잠깐만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중양 위원 자! 거기 거~ 경북 쪽이나, 어떤 노력을 해 봤습니까? 지금?
어떻게 알아봤어요?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제가…
○신중양 위원 아니 아니 국장님 가만 계시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중양 위원 과장님 말씀해 보세요. 어떤 노력을 하셨냐고. 구체적으로.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그 119, 저희들은 인자, 소방 쪽으로, 그 소방서, 119 쪽으로는 저희들이, 고 사항이, 경북에 대해서 고래 운영하고 있다 카는 거, 고거는 저희들이 인자 그~ 파악을 했고, 그걸 저희들한테 바로 이래 접목시키기에는, 좀, 그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그래서 저희들도, 우리 25개 어린이집 중에서 한 개소를 인제 이렇게 지정해 갖고, 24시간 보호하는 걸로, 지난주에 그걸 계획을 세워 가지고, 고걸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래 과장, 많이 아쉽습니다. 본 위원도, 굉장히 오랜 시간을 기다린 거 같은데.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신중양 위원 조~금 아쉬운 말씀을 드리고요, 좀 더 실질적으로 좀 접근을 하셔 가지고, 본 위원이 하는 얘기가 너무 터무니 없으며는 또 안 해야 되지마는, 우리가 자~꾸 그 사각지대를 갖다가, 갭을 메워 나가는 노력, 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고거는 저희들 추진한 걸, 위원님께, 별도로 이렇게 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거~ 하여튼 간에 꼼꼼하게 챙겨 가지고, 뭐~ 다는 아니더라도, 일정 부분이라도 그런 갭을 메워서, 아이를 키우는 육아 현실에 있어서 좀 보탬이 될 수 있는 그런, 정책들로, 메워 나가시길 바라면서.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신중양 위원 그렇게 하기를 바라고, 국장님! 자! 인자 이야기가 나와서 한말씀 조~금 덧붙여서 드리자며는, 아침에 제가 목욕탕에서 신문을 보니까, 조선일보에, 아이 놓으며는, 1년간 자동으로 육아휴직을, 할 수 있는 법을 만들었다, 뭐 이런, 기사 내용이 있어서, 본 거 같은데, 지금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우리가 어떤 사고의 획기적인 변화 없이는 이거 지금, 출산율, 떨어뜨리는 거 이거, 어떻게 변화가, 있을 수가 없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우리 부서에서, 뭐, 이 안에 보고를 못한 부분이 있는데, 저희들이 우리, 화성군이나, 또,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했고, 고 부분에 있어 가지고? 그래서 시범적으로 저희들이, 한 개소의 어린이집을 지정해서, 24시간 돌봄을 할 수 있는, 인자 체계를, 지금 저희들이, 구축을 해 놨습니다.
이 부분은 또 우리, 육아의 돌봄이, 어느 부분보다 출산율에 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좀 촘촘히 챙겨서, 위원님이 생각하는 그런 부분에, 인자 접근할 수 있도록, 그래 노력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예. 과장님하고 국장님하고 또 뭐 이하, 계장님들이고, 지금 뭐, 다른 분야하고는 틀리게, 아이들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이거 특별한 사고의 변화, 전환 없이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물론 중앙부처에서 해야 될 것이 있고 우리 지자체에서 해야 될 것이, 조금은, 결이 틀린 부분도 있겠지마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중양 위원 정말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어떤 정책에 있어서도, 탁, 뭐슨 안이 주어지며는, ‘아, 이래 이래, 이런 부분이 안 돼, 저런 부분이 안 돼’부터 떠올릴 게 아니고, 그렇게 하는 사람과, ‘아, 그렇게 하면 이런 부분이 좋을 거 같애’가 먼저 생각나는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게 큽니다.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예.
○신중양 위원 그래서,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되지, 일을 하면서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해서 안 되고 저런 거 하면 메워 나가고, 또 하며는 됩니다.
그러니까, 좀 더 적극적인 사고가 필요하고, 사고의 전환을 통해서만이, 이런 육아나 이런 게 되지, 이거 이런 식으로, 수사에만 머물러 있는 이 정책들만 가지고는 지금, 뭐, 요원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해서~ 하여튼 간에 말이 길어졌는데, 특별하게 좀 생각들을, 좀, 달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알겠습니다. 그거 현실을 반영을 해 가지고, 저희들도 긍정적으로, 적극 반영토록, 고래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좀 적극 행정을 구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신중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미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미정 위원 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미정 위원 함께 키움센터 건립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운영, 이게 보면, 면지역 아동 돌봄센터 이용 가능이라고 하셨어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신미정 위원 그러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면지역에 있는 아동센터가, 없어지고 이렇게 옮겨오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겁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아닙니다. 고거 저희들, 저희들 군에는 지역아동센터는 현재 열여섯 개소가 있는데.
○신미정 위원 네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고거는 그대로 두고.
○신미정 위원 아~ 두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다함께 돌봄센터는 인자, 통합적으로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신미정 위원 그러면 면지역의.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미정 위원 아동들이, 여기에 오고 싶다 그러면? 받아들인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미정 위원 이런 말이?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신미정 위원 개념이네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이용할 수 있고예.
○신미정 위원 아~ 네. 그리고 또 한 가지, 지금 우리 거창초에서, 우리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거 보면, 돌봄 교실이 있어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미정 위원 이거 이 사업하고 지금, 중복되는 사업은 아닌지, 조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그~
○신미정 위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거창 초등학교예?
○신미정 위원 네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그거하고는 별개라고, 보면.
○신미정 위원 별개.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미정 위원 중복되는 사업은 아닙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다함께 돌봄센터는, 인자.
○신미정 위원 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그 지자체에서, 그 추진을, 현재 인자, 아이들 돌봄이라고 해 가지고 우리 경남 같은 경우는, 지역아동센터하고 다함께 돌봄센터하고, 그리고, 우리 마을, 경남도에 실시하는, ‘우리 마을 아이 돌봄 사업’ 해 가지고, 크게 인자 세 가지 형태가 있는데, 지금 지역아동센터는 저희들이, 다른 열여섯 개로, 다른 시·군에 비해 가지고, 또 좀 많은 편입니다.
근데, 지금 교육청하고 요거는, 다함께 돌봄센터가 요거는 별개로, 고거는 방과 후에, 학교, 교육청 자체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고거는 별개로, 별개로 보면 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면, 예산이, 지방 소멸 대응 기금이 전부인 거 같은데, 지금 그러면, 지방 소멸 대응 기금 100억은 그러면 이거는 확보가 된 상황입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요거는 지금, 우리 전략사업, 전략담당관하고 이래 해 가지고.
○신미정 위원 네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조만간, 그거, 저번에 인자 신청해 가지고, 현장, 고거 답사까지 왔기 때문에, 고거는 조금 있으며는, 한, 조만간에 아마 고거는 발표가 날 거 같습니다.
○신미정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그리고 요게 지금, 시행이, 만약에 저희들이 선정이, 내년까지 또, 올해 신청해 가지고 선정이 안 되면, 내년도에서도, 한 번 더 신청해 보고, 그것도 안 되면 저희들이 인자, 또, 나름, 복지부에, 그 국비 관련해 가지고, 국비 인자, 관련해 가지고는, 그 비용이 현실적으로 낮지마는, 그것도 저희들이 한번, 그 신청을 해 가지고 최대한 이렇게, 실현되도록, 고렇게…
○신미정 위원 네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노력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국도비도 확보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미정 위원 그다음에, 357쪽에, 온가족 온통 힐링 콘서트. 이 행사의, 행사 주체는 어디입니까? 여기가?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요거는 저희들이, 거~ 하는데 진짜, 그 주관은 삶의 쉼터에서 이렇게, 시행했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삶의 쉼터에서?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미정 위원 지금 올해도, 하셨죠? 2023년도에도 실시한 거 아닙니까? 이거?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올해 사업 공모, 저희들이 인자, 요~ 사업을, 계획을 이렇게 인자, 공고를 내며는, 공모를 해 가지고 인자, 그 접수를 저희들이 받아 가지고, 경남 진주에 있는 그 기관하고 저희 삶의 쉼터에서, 이렇게 그 공모를 해 가지고 삶의 쉼터가 지정이 돼 가지고 올해 이렇게 처음, 그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공모 사업으로, 사업 주체는 정하네요? 그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신미정 위원 네네네. 그리고 이게 지금 며칠 동안 하는 행사입니까? 지금 5,000만 원이라는 예산이 들어가는데, 군비가.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미정 위원 며칠 동안 이루어지는 행사입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이거는 인자, 상반기에는 5월달에, 저희들이 창포원에서 이래 했고, 인자 하반기에는, 문화센터에서, 이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들을 대상해 가지고, 힐링, 인자.
○신미정 위원 그럼 딱 두 번 이렇게, 하는 사업입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신미정 위원 아~ 2일. 그러니까, 하루 하루 이렇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신미정 위원 아~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인자, 상반기 때는 아이들하고 부모들하고 함께하는, 창포원에서.
○신미정 위원 그런데 예산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좀 들어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겁니다. 실은.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근데 실제 요즘은.
○신미정 위원 군비 100%인데.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지난 5월달에 고때에 할 때도 이래 보며는, 다양한 이렇게 부스를, 아이들하고 그 부모들 위한 다양한 부스를 이래 했기 때문에, 크게 그 예산은, 그 아이들을 위해 가지고 공연 같은 것도 했고 했기 때문에, 거 뭐, 크게 고거는, 예산은 크게 저희들, 많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저희들도 요번 하반기에, 또, 부모 힐링 콘서트에도, 정신과 의사, 우리 TV에 나오는 분을 해 가지고, 아이들 양육하는 부모들한테도, 좋은 호응을 많이 받았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 아이들한테 쏟아 붓는 거야, 얼마든지 드릴 수가 있겠지만, 이틀 하는 행사에 이렇게나, 인제 소요가 되는 것 같애서 저는 좀 많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여쭤 보는 겁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그런데 인자.
○신미정 위원 네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실제 그 창포에서 할 때도 그렇고, 문화센터에서도 그렇고, 참여 인원들이 많아 가지고, 만석이 되고, 했었습니다.
○신미정 위원 예. 어쨌든 이 사업도,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좀.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신미정 위원 써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예, 잘 알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신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홍섭 위원 아, 예. 점심시간 전에 질의하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애서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웃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홍섭 위원 제가 보니까, 모든 부서가 그런데, 사실은 이게 돈 문제가 계속 걸려 있네. 그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홍섭 위원 이거 돈, 그 예산 확보하는 데 고민이 많으시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그렇습니다.
○김홍섭 위원 여~ 솔직하게, 그렇죠? 그렇잖아? 그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홍섭 위원 지금, 제가 보니까, 공립 치매요양 전담형 노인요양 시설의 운영비도 필요하고, 장비비하고?
그다음에 함께 키움센터 건립에도 많~은 돈이 들어가고, 이 국비가 예를 들어서, 국비나 도비가 원활하게 매칭이 안 되면, 사업 추진이 계속 딜레이 될 수도 있겠다. 그죠?
그런 걱정이 있잖아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조금, 예. 고거는 뭐, 실제, 광역기금이나 요런 게 확보가 안 되며는, 조~금 이렇게 딜레이 될 수는 있습니다.
○김홍섭 위원 그래서, 뭐, 공립 치매 요양시설은 일단 관두고라도, 함께 키움센터 이게, 통합적으로 육아종합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드림스타트가 옮겨가 갖고, 그죠?
고렇게 한 타운을 만든다는 얘기시잖아? 그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김홍섭 위원 계획이? 굉장히, 요기서 인자 좀, 한 가지 더 덧붙이면 인자, 의료복지타운도 같이 들어올 거고, 그 거점 의료병원?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홍섭 위원 예. 그것도 같이 들어올 건데, 그쪽에 타운이 형성이 될 건데. 제가 볼 때는 그게 사업은 굉장히, 컨셉은 잘 잡은 거예요. 거창이.
왜 그런가 하면 노인들은 사실은 거창에 귀농을, 귀촌을 하고 싶어도, 의료 때문에 고민을 하고 계시고?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나 아니면 아이 키우기가 힘들기 때문에, 지역에 머물지가 않아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홍섭 위원 그다음에 더 플러스 해 가지고, 문화적인 여러 가지 시설이나, 문화적 혜택을 누리면, 요~ 살, 안 살 이유도 별로 없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홍섭 위원 근데 그런 그 인프라가 안 되니까, 계속, 객지로 가기도 하고 하는 건데, 이게 함께 키움센터가 가장 중요한 목적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이 돼야 됩니다. 이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맞습니다.
○김홍섭 위원 예. 근데, 예산의 어려움도 있고, 또 산후조리원도 들어올 거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홍섭 위원 예. 그래서 인자 한번 여쭤봤는데, 이거 저희들도, 의원들도 가만히 손 놓고 있을 건 아니고, 같이 함께 머리를 모아서, 힘을 모아야 될 거 같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홍섭 위원 예. 고 부분은 모아야 될 거 같고, 이것도 똑같이 돈 문제인데, 신규·특수 시책에 보면 다섯 가지 하신다고 그랬잖아. 그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홍섭 위원 제가 이게 또, 이것도 예산 문제하고 같이 연동되는가는 모르겠는데, 제가 이걸, 예산을 전체를 다 대어 보니까, 돈이 5,500만 원밖에 안 돼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음~
○김홍섭 위원 다섯 개 사업이.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김홍섭 위원 뭐, 이게 왜 이래 (웃음) 5,500만, 아~무리 적어도 너무 적은데, 단일 사업 하나만큼도 못한데, 아까 보시면 뭐, 뭐 하는, 온누리가? 뭐고? 저, 온통 힐링 콘서트 예산보다 500만 원 많은데.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홍섭 위원 이 신규 사업을, 왜 이렇게 예산이 적은 겁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저희들, 내년도에 저희들 인자, 군 자체 예산으로, 감액할 예산이, 실제 저희들한테 할당된 게, 저희들한테 하는 게 한, 60 한, 9억 정도 이래 돼 가지고, 기존에, 인자 그 사업도 저희들이 했지마는, 그 군 자체적 사업을 감액할 분이 너무 많다 보니까, 좀, 각 분야에, 각 사업마다 이렇게 감액을 하다 보니까, 또 신규 사업은 이렇게.
○김홍섭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이것도 국비에 연동되는 거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아닙니다. 요거는.
○김홍섭 위원 그러면?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요거는 자체, 그 군, 우리, 순수 군 자체 사업입니다.
○김홍섭 위원 군 자체 사업인데, 군비에서 미리 지금, 예산을 줄인 거예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감액 예산할 부분이 많다 보니까, 지금 뭐…
○김홍섭 위원 그게 제가 볼 때는 과장님, 똑같은 거 아닙니까? 이게 전체적인 돈 문제인 것 같은데, 국비가, 지방교부세나 교부금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비용들이 줄어드니까, 군비도 당연히 매칭 해 갖고, 줄이는 거 아닙니까? 타이트하게.
그런 측면에 봐야 됩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여~ 인자 교부세가 저희들 내려오며는, 우리가, 국도비가 매칭돼가 내려온 거는, 저희들이 요~ 인자, 감액 대상이 아닌데, 실제 인자, 순수 군비로 이렇게 편성하는 거는, 물론 뭐, 교부세로 내려오며는 저희 군에서 인자, 군 자체 사업을 이리 편성하지만, 그 비용이 저희들 부서, 저희들 부서 전체 예산이 또 한, 1,200억이 되다 보니까 저희들이 또, 군 자체 그 예산도 감액할 부분이 많습니다. (웃음)
○김홍섭 위원 그러니 제가 뭐, 나무라고 이런 게 아니고, 안타까워서 그래요.
왜 그런가 하면 (웃음) 지방세도 당연히 주는 거고, 지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홍섭 위원 그런 상태에서 이게 사업이, 원만하게, 이게 제가, 사업, 다~ 할지 안 할지 모르겠다, 이 두꺼운 책을~ 저희들한테 의원들한테 줬는데, 이 사업 자체에서 제가 얼마나 이게, 실제적으로 내년에 시행이 될지 걱정입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그래서 저희들도 인자 이게, 안 한다 카는 게 아니고, 고 추이를 봐 가지고 고거는 뭐…
○김홍섭 위원 아니 그 어려운 점을.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홍섭 위원 제가~ 대신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알겠습니다.
○김홍섭 위원 예. 고충이 많으시리라고 생각이 들고, 있는 그, 꼴랑 돈 (웃음) 5,500 되는 그 예산만이라도, 좀 충실히 잘 할 수 있도록, 더 안 깎이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잘 알겠습니다.
○김홍섭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김홍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준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준규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최준규 위원 간단하게 하나만 좀 물어보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최준규 위원 내나 김홍섭 위원도 말했지마는, 364쪽에 취약계층 아동, 맞춤 도서 지원 안 있습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최준규 위원 예. 이거 뭐, 대상자가 177명이네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저희들은, 지금 복지관, 고 2층에 보면, 드림스타트라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이렇게 인자 저소득층 우리.
○최준규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취약계층, 그 아동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최준규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도서 지원을.
○최준규 위원 근데, 국비는 300인데 군비는 100만 원 이렇게 돼 있는데, 총 400만 원밖에 안 된다, 이거 왜 이렇게, 너무 적어도 너무 적다~ 싶을 정도로, 다른 과에서는, 좀 많아서 이래 우리가 의원들이 좀, 거~ 하는 건데, 여~는, 또 적어서 우리가 또 안타까워서 말씀을.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요거는 인자.
○최준규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별도 예산이기보다는 우리 인자 드림스타트 안의 예산에서.
○최준규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고~ 인자 그 가용한, 그 예산으로.
○최준규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저희들이 요건 뭐 신규 예산으로 책정한 게 아니고 그 안에서 예산을, 다른 사업도 또 해야 되기 때문에, 예, 요거는.
○최준규 위원 그러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새로운, 고 안에서 인자 새로운 사업을 이렇게 시.
○최준규 위원 그래도.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최준규 위원 우리가 보면, 도서, 책이라 카는 게 요즘은, 특히, 아이들 책은 상당히 금액이 나가더라고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최준규 위원 그런데 이렇게 좀 너무 작다 카는 거고, 또, 제 생각인데, 어린이들이 책을, 매~일 봤던 걸 마, 몇 번씩 보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보고 나면.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최준규 위원 그게 그냥 그대로 또, 뭐 이렇게, 뭐 이렇게 그걸로, 나오더라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최준규 위원 그냥 폐지로?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최준규 위원 그런 부분이 너무 아까와. 새 책이 고마 한~ 묶음으로 와서 마 그대로, 폐지로 나오는 거 보면.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최준규 위원 야~! 이런 부분은 참 어떻게, 군에서 어떻게 해 가지고 재활용, 이 필요로 한, 취약계층 같으면 이런 책을, 사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 사는 부분이 있는데.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최준규 위원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하며는, 도움이 주며는 좋은 방향인데, 이걸 누가 나서서 하는 데는 없거든요?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요~ 관련해 가지고 저희들이 인자, 도서, 그러니까, 그 지원 외에, 또, 요~ 취약계층을 해 가지고, 한마음도서관이나 이렇게 그 연계를 해 가지고.
○최준규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거기서 인자, 도서가 또 이렇게 있는 경우는 또 이렇게 제공을 하고, 그렇게 뭐, 최대한 이용하고 요거는 인자, 직접, 저희들이 또, 인자 사서 이렇게 또 지원할 거는 이렇게 지원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건 뭐.
○최준규 위원 그렇죠, 이 도서.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최준규 위원 도서가 뭐, 보니까, 한, 2만 3,000원밖에 안 하는데, 책 한 권입니까? 그러면?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일단 고~ 한번 또.
○최준규 위원 예, 그렇죠. 그러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최준규 위원 저 같은 경우는 그래 어린이들이 많은 책을 접해야 되는데, 그런, 폐지로 나가는 그런 부분을 재활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한번 같이, 이렇게 겸해서, 그런 한쪽에, 어느 과에서 모아서, 그걸 또 필요하는 걸, 도서관에서 하든지 어느 과에서, 부서에서 하든지, 고런 부분도 좀 이루어졌으면 하는, 제 생, (웃음) 개인적인 생각도 있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요~, 인자, 요~ 취약 계층, 저희들 인자, 그 177명, 요~ 드림스타트.
○최준규 위원 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아동들은, 인자, 관리하는, 우리 사례관리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최준규 위원 예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고래 가지고 그 선생님들이, 실제, 그거 뭐, 위원님께서 그 우려하듯이.
○최준규 위원 음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폐지가 안 되도록.
○최준규 위원 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그 상담을 통해 가지고.
○최준규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아이들이 원하는 책을, 진짜 뭐 읽고 이렇게.
○최준규 위원 음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고런 책을 이렇게 도서가 지원되도록 하겠습니다.
○최준규 위원 예. 그렇죠. 뭐, 어린아이 때 책을 좀 많이 접해 가지고, 그게 머릿속에 남아야, 또 성장에 큰 도움이 되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최준규 위원 그러니까, 저도 생각은 그렇습니다. 책을 어린이들한테 많은, 골고루 많이, 갈 수 있도록 대책을 좀, 예,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안 그래도, 최근에 또 육아나눔터의 도서를.
○최준규 위원 예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또 드림스타트에 지원해 가지고.
○최준규 위원 어어~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독서 지도를 통해 가지고, 그렇게.
○최준규 위원 그럼?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최준규 위원 있네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준규 위원 예예예. 하여튼 요런 쪽에 좀 많이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잘 알겠습니다.
○최준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최준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향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향란 위원 아! 예. 감사합니다? 자! 먼저요, 저기, 344쪽에, 거기 하단부에 우리 인제 고령 친화도시, 그 조성을 위해서 애를 많이 쓰고 계시는데, 인제, 2만에 달하는 노인 인구, 를 인제 배려해서, 여러 가지 그 뭐, 사업들을 기존에 하고 계시고, 또 인제, 앞으로 인제 하실 건데, 실제로 인제, 고령 친화라는 것은, 장애인 친화랑 거의 뭐 의미가, 상충된, 거의 뭐, 서로 이렇게, 거~ 바꿔 써도 될 정도로 똑같은 말이 아닌가 생각을 하거든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그래서, 이 고령 친화도시는 단순히 노인만을 위한 게 아니다, 모두가 사실, 노인이 편하면 모~두가 다 편해진다, 이렇게, 접근을 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맞습니다.
○김향란 위원 그래서, 이 사업을 지금 뭐, 용역해서 지금, 용역 중이잖아? 그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김향란 위원 그래 인제 하고 계시는데, 요~ 하실 때, 인력 부분 있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그러니까 전에 우리가, 여친도시 하다가 이게, 재지정 안 된 이유가, 담당 직원들 숫자가 좀, 이렇게 좀 배치가, 지속적으로 좀 딱 돼야 되는데, 안 되면 기간제라도 좀 써서, 요~ 좀, 딱 그, 인증 받을 때까지, 야무치게 그래 진행을 좀 해 주시면 안 될까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안 그래도 저희 부서에서 인자.
○김향란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동범 3대, 고령 친화도시하고.
○김향란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아동친화 도시, 여성친화 도시를 하는데.
○김향란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실제 뭐, 아동친화 도시도, 그 인력이 전담 인력이 있어야 되고, 여성친화 도시도 전담 인력이 해야 되는데, 저희들 뭐, 예산을 한 1,200억, 우리 군 예산의 거의 뭐, 5분의 1, 6분의 1 수준을 했지마는, 직원 수가 저하고 포함해 가지고, 한 16명 정도밖에 안 됩니다.
○김향란 위원 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그런데 또, 우리 군 여건상, 그걸 또 이렇게 전담 인력을 바로 또, 조직을 관리하는 그 부서, 있기 때문에.
○김향란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인력을 저희들이 나름에 이렇게, 또 말씀, 그 건의를 해도, 바로 이렇게 인자, 바로 그때 여건, 전체 우리 군 여건상, 전체 또 이래 되다 보니까, 또 증원은 또, 군 전체의 증원이 또 매여 있다 보니까, 고런 문제가 있어 가지고.
○김향란 위원 네. 그런 애로는 뭐, 예, 충분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고거는 저희들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웃음)
○김향란 위원 예. 과장 뭐, 충분히 아마, 어필하셨을 텐데, 국장님 나와 계시는데요, 행정과에다가 좀 적극적으로 이야기해서 우리가 인증을, 정말 받을 생각이 있으며는, 정말 직원들 이렇게, 함부로 이렇게 좀 빼간다든지, 이동시키면 안 됩니다. 고거 꼭 좀, 그 당부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예. 충분하게, 저희들이.
○김향란 위원 음.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그 인사 부서에 이야기를 했고.
○김향란 위원 네.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또 저희들이 건의를 해서, 우선에 1차적으로 여성친화 도시를 지정 받기 위해 가지고, 인력을 일단 뭐, 정원 외에 한 명이 지금 추가로 배치가 됐습니다.
또 그런 가운데서 앞으로 또 우리, 조금 전에 위원님이 얘기했던, 고령 친화도시나 이런.
○김향란 위원 네.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부분이 전체적으로 같이 가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인사부서에 제가, 한시적 임기제라도.
○김향란 위원 음~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반드시 채용할 수 있도록, 또, 건의를 하고, 추진해 나가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고렇게, 다양한 인사 정책을 활용해 가지고, 요 인증 받을 때까지 좀 손발이 잘~ 맞도록, 그리고 또 인력, 이래 빠져서 일이 딱 이렇게 단절되지 않도록 그렇게 좀,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그리고, 355쪽에 이게 함께 키움센터, 이게 인제 가칭이네요. 그죠?
육아종합지원센터하고 다 함께 돌봄센터? 이게 드림스타트 해서, 그 다 합친 그런 기능인데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그 드림스타트는 실제로 우리가, 우리 지역의 취약한 아동들을, 이렇게 안전망으로 이렇게 촘촘하게, 그동안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서, 참~ 잘해서 전국의 모범적인, 그런 사업이 아닌가 그래 생각을 하구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우리,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위에 공동육아나눔터하고 장난감 은행은, 기존에 잘~ 해 오던 사업이다. 그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근데 인제 새롭게 인제, 어린이 전문도서관이라든지, 각종 인제 놀이실, 요런 것들은, 또 우리가, 새롭게 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심리치료실 이런 거 뭐, 여러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그런데 인제 문제는 이런 공간적인 문제고, 그리고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예산적인 문제인데, 실제로 지금 우리가 요~ 키움 센터로 이렇게 하고 있는 게, 인제, 공공의료복지타운 내에다가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데.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사실상 그 시점에 우리, 출산아, 출생아 수 변동 관계나 이런 것들을 볼 때, 그러고 당장에, 보육의 문제는, 당장 들어줄 수 있으면 최대한, 그 절차를 통해 가지고, 들어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그러며는, 실제로 ’25년 3월달에, 더샵이 입주하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맞습니다.
○김향란 위원 그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그러며는, 더샵으로 가면 국공립 어린이집이 인제 골로 또 이전하게 되면, 두 군데가 빈다 아닙니까? 그래 그 적극적으로 인제, 대처하신다 했는데, 어떻게 하실 건지 좀.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실제.
○김향란 위원 다시 구체적으로 좀 말씀해 주십시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저희, 내년 보며는, 인자, 저희들이 복지관 어린이집에.
○김향란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더샵 1차로 내년에 인제 가며는.
○김향란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저희들도 국비를 확보해 가지고, 동동 어린이집하고 위천 어린이집, 그러니까 그동안에 보며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지은 지 오래돼 가지고 좀 시설 노후화가 많이 돼 가지고, 아이를 둔 부모들한테 이렇게 좀.
○김향란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그래서 국공립 이용률이 많이 좀 떨어졌었습니다.
○김향란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그래서, 저희들이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신청해 가지고, 국비를 한, 4억 2,000만 원 정도를 확보를 해 가지고, 위천하고 동동 어린이집을 이렇게, 내년에 이렇게, 그 리모델링을 실시합니다.
그러며는, 복지관의 어린이집이 더샵으로 옮겨가며는.
○김향란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어차피 그 리모델링 하며는 동동 어린이집이, 복지관 어린이집으로 조금 해 가지고, 고 리모델링 공사 기간 중에, 고렇게 인제 그걸 하기 위해 가지고 인자 복지정책과하고, 그 협의를 해 나가고 있고.
○김향란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그 후에 또 인자 내년 하반기 되며는, 상동 어린이집도 만약에, 더샵 2차로 이렇게 또 가게 되면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고거는 차후에 저희들이 고거는 그 활용 방안을, 해 가지고, 상동 어린이집 같은 경우도 지은 지 한 40년 됐기 때문에, 건물 안전 진단도 또 받아야 되고, 그건 뭐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고거는 다각도로 이렇게 저희들이, 어린이와 아이들을 위해 가지고, 양육, 키우기 좋은 시설로 이렇게 전환하도록, 고거는 한번, 다방, 장기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아~ 그런 계획들이 있는데, 그러며는, 리모델링이 아니고 거의 신축을 생각하시네요? 아이들을 완전히 뭐…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아니예, 신축이 아니고예.
○김향란 위원 신축 아니고 리모델링?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김향란 위원 그러면 기간은 그리 길지는 않겠네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그래도 인자 그 설계를 하고, 안에 인자, 그래서 엊그제 또 어린이 원장님들하고 간담회를 한 번 했었는데.
○김향란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다음에 인자 시설 리모델링 할 때도, 우리 전국의 좋은 어린이집 그 시설을 이렇게 견학을 해 가지고 그분들 이렇게,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님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설계에 반영해 가지고, 그렇게 저희들이 리모델링을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김향란 위원 음. 추진하실 거네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김향란 위원 그래, 기존에 이 공간이 변화되는 부분에, 그 육아에 긴급하게 요구되는 그 수요부터 해결하시겠다, 이런 뜻이죠? 그렇게 하시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또, 결국은 그러면 복지회관하고, 또, 상동의 그 어린이집이 비게 되는 그런 그 시점에, 실제로, 지금 계획하고 계시는 키움센터에.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하지 않고 있는, 우리가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어떤 실험적으로, 아니면 시범 사업 형태로, 이렇게 좀 진행할 수 있도록, 고런 계획도 좀 잡아 주십사 하는 뜻으로?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그래, 그 질문을 했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그러고 357쪽에, 온가족 온통 힐링 콘서트. 여기에 보니까 플리마켓이 올해, 다양한 부서에서 막 이루어지고 있던데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이거 플리마켓을 할 때에, 실제로 새 제품만 하지 말고, 집에서 안 쓰는, 뭐, 장바구니나 아니며는 뭐, 그 텀블러라든지 뭐, 아이들 장난감이라든지?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아니면, 의류, 아이들 안 입는 의류, 신발, 이런 것들, 좀 갖고 나와서, 이렇게 나누어 쓰는, 그런, 부스를 좀, 같이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실제로 아이들 그 크는 성장 속도가,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다 보니까, 비싼 옷도.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얼마 못 입고 이렇게, 이렇게, 집에 이렇게 버리지도 못하고, 갖고 있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요런 플리마켓이, 환경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그 의미가 좀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저희들, 공무원 조직, 우리 공무원에서도 그거 해 가지고 지난 9월달에 한번, 자체적으로, 요 장소에서도 한번 해 봤고.
○김향란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그래서 인자, 요것도 바깥에 하면 육아 나눔터 장터도 같이 이렇게, 내년에, 요 플리 사업할 때.
○김향란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추가로 해 가지고 진행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음. 네. 아마 그렇게 하며는 정말, 아마 부모들도 굉장히, 활용을 많이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그리고 363쪽에 보시면, 우리 인제, 육아하는 아빠. 참 인제 많이~ 이렇게, 그래도 처음에는, 참, 누가 그 직장을 저기 쉬어 가면서, 아이 키우는 거에 하겠노? 이렇게 생각을 했지만, 지금, 제도적으로 많~이 조금 노력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 여기에, 아이들 연령대를 11개월에서 48개월로 이렇게 했는데, 특별히 이 사업하고, 요~ 연령대하고, 이렇게, 이게 어떤 법적인 기준인가요? 어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그.
○김향란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10개월까지는, 암만 캐도 엄마가 이렇게.
○김향란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안고 있어야 되니까. (웃음)
○김향란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고런…
○김향란 위원 그런 걸 고려하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그리고 이제 만, 만 4세다. 그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48개월까지, 여기의 공동육아나눔터 내에다가 인제 이 프로그램을 해 보실 계획인데, 하여튼 지금 법적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아빠가, 그거, 휴직하는, 그게 인제 의무적으로 인제 바뀔 그런 상황에서, 좀 하여튼,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가지고, 좀 더 많은 분들이, 그 과도기의 경험을, 육아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적극적으로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그리고 인제, 364쪽에 마지막으로 인제, 아이들, 취약계층 아이들 맞춤형 도서 지원인데요, 이 책을, 이렇게 인제 177명의 드림스타트, 그 사업 대상 아이들을 1차적으로 하시는데, 책을 이거 돌려 읽기, 아마, 드림스타트 선생님들도 아마, 그렇게 하실 거라고 보여지긴 한데, 책을, 이래 한 권만 이렇게 읽는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는 않거든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돌려 읽을, 거잖아. 그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예.
○김향란 위원 그렇죠? 그래서 아마 아이들이 모두 다가, 다~ 돌려 읽고 마무리, 완전 한 바퀴 돌고 나면, 177권이라는 책을, 읽게 된다라는, 고런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김향란 위원 그렇게 해서, 할 수 있으며는 그림도 그려보고, 또 읽고 난 뒤에 뭐 느낌도 공유하고, 뭐 이런 것들도, 기획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애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고렇게 해서 추가적인 혹시, 가용 예산, 또 필요하며는 조금, 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잘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김향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수자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수자 위원 아이구, 점심시간이 다 돼 가네요?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과장님!
공립, 353쪽의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 요양시설 이게, 주례 보고 때 자상히 들었는데.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박수자 위원 4월달이면 인제, 그 사업은 끝나는 거죠? 준공? 4월까지. 2024년?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네.
○박수자 위원 그러면 6월달에 개장할 거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박수자 위원 그래 지금 전체적으로 보며는, 인구가 지금 자꾸 줄고 있는데, 이 시설이 지금 생겨 가지고 운영에, 고민이 많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기존, 그 시설이 있는데도, 지금 100% 다 안 차고, 또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잘 운영을 해서, 하여튼, 이게, 신경을 좀 써 주시기 바라고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박수자 위원 여기에 지금, 인력 현황이 61명인데.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박수자 위원 여기의 인원을, 우리 거창군에서, 충원을 할 수 있으면 전부 다 거창군 직원을 충원을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고거는 뭐.
○박수자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당연히 저희들.
○박수자 위원 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우리 군 내에, 군민들이 이래 채용되도록, 고렇게, 그거는.
○박수자 위원 예. 고용 창출 효과도 있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박수자 위원 예. 고거는 그렇게 추진해 주시고, 하여튼,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잘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잘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354쪽에 시설 장애인 자립 지원 체계 구축 사업, 여기, 이 사업이, 월평빌라의 사업하고 좀 비슷한 성격입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아! 월평빌라는 인자, 고 시설에 30명이 돼 있는데, 거기에 인자, 우리 보건복지부나 국가가 인자, 똑 시설 보호보다는 장애인 스스로 이렇게 생활할 수 있는, 자립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요 시설 장애인들을, 시범적으로 한번, 그 사업을 인자, 자립을.
○박수자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박수자 위원 됐고요. 사업은.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박수자 위원 됐고요, 월평빌라에 체험홈 사업 있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박수자 위원 고 사업하고 이거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안 됩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뭐…
○박수자 위원 어떻습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완전 똑같지는 안 하지마는.
○박수자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고거 한, 거 뭐 조금, 뭐 100% 그거는 아니지만, 한, 6, 70% 한, 유사하다고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그래 월평빌라 거기도 좀 아쉬운 거는, 체험홈 사업을 하면 있잖아요, 일단, 고~ 한, 세네 명? 네 명? 네다섯 명 됩니까? 체험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고~ 지금 7명이.
○박수자 위원 그것도 한두 명은, 그런 대로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박수자 위원 가곡 마을의 과수원에 일하시는 분하고, 미장원에 또 일하시는, 요런 분 한두 분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원래 자립의 취지인데, 시작을 해 가지고 이거 순환이 돼야 되는데, 한 번 가면, 월평빌라에 30명이잖아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박수자 위원 30명, 시작부터 지금까지 꼭같은 사람이 하고 있죠? 지원을?
혹시 그중에서 사망이 나면 몰라도.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인자.
○박수자 위원 하여튼 한 번 입소를 하면 아무도 안 나가는 거예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인자 말 그대로 인자 중증 장애인이니까. 그 중증.
○박수자 위원 그.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박수자 위원 예. 요것도 지금 중증 장애인인데.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박수자 위원 결국 인자 자립의 취지라고 하며는, 순환이 돼야 되는데 그럼 자립하고 나면 또 나가고 다른 사람이 또 들어오고, 이렇게 돼야 되는데, 기다리는 사람은 많~이 있거든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박수자 위원 그래, 이게 기다리는 분들이 뭐라고 생각을 하냐 하면, 월평빌라에 들어가면 진짜 처우가 너~무 좋습니다.
위생 관련이라든지 뭐, 지금 생활이 너무 좋은데, 거~ 들어가신 분들이 그걸 다 누리고, 다음에 기다리는 분이, 순환이 안 되니까 생전 못 들어가는 거예요.
고 부분도 좀, 고민을 해 보셔야 되고, 요것도 내나 같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섯 명 추진할 겁니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일단 저희들은, 당장 보건복지부에는 12명을 이렇게 그거 하지마는, 지금 여건상 저희들이, 우선에 여섯 명에 목표를 두고 한번, 거~ 하고, 내년까지 한번, 그 여섯 명을 두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박수자 위원 그래 이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가,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했는데.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박수자 위원 중증 장애인이, 이 사업을 해 갖고 자립이 지금 될까? 모르겠고예, 일단, 뭐 추진을 하는 것 같으면, 순환이 되도록 좀 해 주셔야 돼예.
이게, 굉장히 어려울 듯싶은데? 중증 장애인이라서?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실제,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 쉽지만은 않은데, 저희들 그래서, 전담 인원도 한 4명 정도 채용해 가지고, 저희들이 한번, 최대한 성공되도록, 시범 사업이지마는, 최대한 사업이 성공되도록 추진, 적극적으로 한번 추진하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추진 목적이 상당히 좀 어려울 것 같애요. 이게 자립이, 중증 장애인이 자립한다는 게 굉장히 어려울 거 같은데, 하여튼 뭐, 제대로 추진 잘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그리고, 355쪽에 함께 키움센터 건립에 우리 위원님들이 관심이 굉~장히 많은데, 거기에 지금, 다 함께 돌봄센터 설치 운영 여기에 한번 보며는, 거기, 우리, 전라도 우리, 화순?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박수자 위원 화순군에 가면 24시 인제, 어린이 보호하는 그게, 그 사업이 있는데, 화순군에는 그걸 두 개를 지금 실시를 하고 있더라고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박수자 위원 거 한번 물어봤더니, 처음에 인제, 경험이 없어 갖고 두 개를 실시를 했는데, 두 개 실시는 좀 그렇고, 하나는 탁, 할 수 있다, 적합하다, 그래 우리 군에도 보면 인제, 야간 근무하시는 분도 있고, 또, 또 워킹맘들이 일하다가 제 시간에, 퇴근 시간에 퇴근 못해서 이렇게 또 계속, 오랫동안 해야 될 수도 있고, 갑자기 또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 부분, 굉장히 필요하다라고 보거든요?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박수자 위원 아까 국장님께서, 생각을 좀 하고 계신다 그랬죠?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아! 내년에 시행할 겁니다.
○박수자 위원 예.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예.
○박수자 위원 그래 이 부분, 꼭 좀 시행을 해서, 24시간 아이 돌봄 체계 이걸, 우리 거창군에도 꼭 해 주셔서 워킹맘들이, 마음 놓고 일을 할 수 있도록 고래 조치 좀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
○박수자 위원 365쪽에, 보호아동 생일 축하 문화활동 지원, 여기에 보니까, (웃음) 예산이 120만 원이죠?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박수자 위원 인원은? 41명?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박수자 위원 그게 (웃음) 이거 신규 시책이라고 하기에는 좀. (웃음) 아까 또 김홍섭 위원께서도 말씀하시고 다른 위원도 말씀하셨는데, 이게 만약에 1,000명을 한다 해도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박수자 위원 천 명을 한다 해도 3,000만 원입니다. 천 명을 한다 해도.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예.
○박수자 위원 근데 요 부분 보고, 꼭~ 보호대상 아동만 하지 말고 좀 늘려도, 우리 예산상 부담이 별로 없을 것 같애요.
그래 이 부분을 좀, 늘려서, 같이 좀, 예, 그걸 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런 걸 좀 추진을 해 줬으면 좋겠는데, 120만 원 가지고 신규 사업이라 카는 건 좀, 아무리 (웃음) 우리가.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웃음)
○박수자 위원 예산이 지금 (웃음) 어렵다고 해도, (웃음) 이건 좀 아닌 것 같애요. (웃음)
이거 좀, 하여튼~ 대상자를 좀 늘려서.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뭐, 차상위 해 가지고.
○박수자 위원 예. 좀 많은 사람.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저희들 확대.
○박수자 위원 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특히 아까도, 여러분, 여러 위원님도 말씀드렸고 저도 말씀드렸지마는, 수급자 말고, 수급자가 안 된 차상위나, 고 밑의, 고~ 사람들이 정말, 힘든 그런 생활을 하고 있어요.
고런 부분, 이런 데 좀, 그걸 해 가지고 같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고런 좀,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예.
○박수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김혜숙 예. 박수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행복나눔과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경제복지국장님!
행복나눔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신동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데이?」하는 위원 있음)
(「밥 맛있게 먹으라고 일찍 끝냈어요」하는 위원 있음)
(웃음 소리)
○경제복지국장 김진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혜숙 중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많음)
예. 중식을 위해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9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0 거창사건사업소
○위원장 김혜숙 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거창사건사업소 소관 업무 보고를 받겠습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성길입니다.
저희 거창사건사업소는 2024년도 정책 목표를 ‘공감을 넘어 치유로, 꽃향기 담는 추모공원’으로 정했습니다.
그럼 일상 업무는 생략하고 현안·역점 사업과 신규·특수 시책 위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A5139##273_4_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등청취특별위원회_(부록1)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위원장 김혜숙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십시오.
거창사건사업소 소관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네, 신미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미정 위원 예, 과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 (웃음) 좀 짚고 가야 할 거 같애서.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신미정 위원 이번에 거창사건 희생자 합동 위령제하고 추모식이, 10월 26일날 실시되었습니다. 그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신미정 위원 어, 어, 그래서 우리 군의원들이 지금 임시회 기간 중이어서, 참석을 할 수 없었습니다.
예. 여기서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신미정 위원 그리고 인제 ’24년 계획 보니까, 73주기 합동 위령제 및 추모식은 지금 인제, 4월달, 음력 3월 3일, 이렇게 예정이 되어 있네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네.
○신미정 위원 예. 이거는 좀 잘하신 거 같습니다. 어쨌든, 이거 지금 이때쯤으로 해서 계속 추진을 할 계획이십니까? 앞으로?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원래 그 추모식이 음력 3월 3일이, 원래 기일입니다.
○신미정 위원 예.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그런데, 작년하고 올해는, 올해 같은 경우는 인제, 위령탑 주변 정비 공사를 국비를 받아서.
○신미정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3억 정도 공사를 하는 바람에, 그 공사가 공기가 인자, 9월 말 이후까지 있었거든요?
그래서 인제, 어쩔 수 없이 가을로 미뤄졌습니다.
그러면서 인제, 그 유족회에서는 이왕 가을에 하는 거, 인제, 그 국화가 필 때 하는 게 좋겠다~
○신미정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그렇게, 그렇게 날을 잡았고, 작년에도 가을에 했습니다.
작년에는 인제, 코로나 때문에 상반기 때는 행사를 못 하게 해서 못 했고, 그러다가 인제 하반기 때, 가을에 인제, 좀 풀리면서, 마스크를 쓰고 행사를 했던 겁니다.
○신미정 위원 아~ 그런?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내년에는.
○신미정 위원 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3월, 음력 3월 3일을, 예, 기준으로 할 계획입니다.
○신미정 위원 아~ 매년 음력 3월 3일로 기준해서?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예. 그게 원래.
○신미정 위원 그렇게? 예.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원래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었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네. 알겠습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신미정 위원 요거 잘하신 것 같애 가지구, 저희들이 좀 이번에는 좀,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실은.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신미정 위원 네. 그래서, 네, (웃음)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신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신중양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중양 위원 뭐, 크게 할 게 없어서, 본 위원이라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거, 뭐고? 이게 1년에 그러면 행사가, 대표적인 행사가 추모기념 행사하고 또 뭐 있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인제 가을에, 국화 관람회가 가장 큰 행사입니다.
○신중양 위원 그렇습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네.
○신중양 위원 그래 이거 뭐, 당연히 인제 추모 행사를 해야 되고, 추모의 장인데, 계~속 이게 인제 좀 이래, 이 시설들이, 뭐 크지 않습니까? 그죠? 크고 이거 유지를 하고 발전하려며는, 추모의 그 분위기를 뛰어넘는, 우리가.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신중양 위원 저번에 옛날에 김향란 위원이 블랙페스티벌이라는 얘기를 했던 것도 기억에 남는데, 추모를 뛰어넘어서 다른 어떤, 뭐, 민주시민을 갖다가 길러내기 위한, 그런 뭐, 승화시키기 위한 그런 행사, 이런 것들에도 한번 좀, 우리가,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 본 위원은 어떤 생각을 하느냐 하며는, 우리가 여기는 당연히 오면 그때 6·25 때 있었던 학살, 뭐 그런 영상, 제작해서 들려주고 그런 거죠? 교육에?
그러면 이걸 갖다가 논리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지금 인제 군대라는 게 전쟁 때 참혹한 일이 많이 벌어지고 그 당시도 인제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마는, 어쨌든 간에 양민을 학살하게 이루어졌는데, 이제는, 민주시민들이라고 의식을 가지고 있다며는, 무조건 군대라고 해서 상명하복의, 100%라는 거는 없지 않습니까? 그죠?
아무리 군대지만, 인간의, 거 뭐, 살인 행위거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신중양 위원 그런 것과 관련돼서는, 불복종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평상시에 그 민주시민의 역량을 갖추고 있었다며는, 그런 사건들도 벌어지지 않았겠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네.
○신중양 위원 지금 인자 뭐, 80년이, ’50년대에 비해서 7, 80여 년이 흐른 얘기지마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신중양 위원 그렇듯이, 본 위원이 하고 싶은 핵심은, 그런 영상을 통해서 어린 학생들에게, 그런 논리를 갖다가 제공하는 교육으로 이어져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봅니다.
해서, 이런 교육과 함께, 우리 추모공원을 좀 더 의미를, 지지를 확대할 수 있는, 블랙페스티발이라든지, 그죠?
너~무 뭐, 장엄하기만 할 필요도 없잖아? 거 뭐 기본 뜻은, 그걸 뭐, 순국선열, 이 영령들을 갖다가,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을 기리고 해야 되지마는, 그걸 방식에 있어서는, 다른 다양한, 어떤 행사를 통해 가지고, 여러 가지 또 우리가, 뭐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거창을 알리고, 그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신중양 위원 뭐 어떤 민주, 역사의 어떤 공원화시킬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소장님은?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위원님 말씀에, 뭐, 공감을, 100% 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저기, 저희들이 지금 역점시책 보고한 사항에 보며는, 찾아가는 거창 사건 알리기 교육, 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게 인제, 오늘도, 거고 학생 100여 명이, 1학년 학생들이 현장.
○신중양 위원 아…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현장 학습을 하러 왔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인제, 그 해설사가, 전문 해설사가 현장을 안내하고, 또 교육도, 그다음에 영상도, 고런, 지금 고게, 반응이 좋아서 계속 지속적으로, 올해 역점 시청으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요 몇 년 코로나 때문에 지금 행사를 못했는데, 추모식 할 때에, 예년에는, 거기, 어린이·청소년 추모시, 추모 그림 그리기, 글짓기 대회를 같이 병행을 했습니다.
그러며는 인제, 추모식은 추모식대로 하고, 그 주위에는 인제, 어린 학생들이, 부모들이나 선생님들하고 같이 와서 그림도 그리고, 그 같은, 그날을 같이 인제 기억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그래서, 올해까지는 인자 못했고, 내년부터는 그걸 다시 재개를 해 가지고, 거창에 자라는 어린이들이,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갖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네. 그래, 하여튼 간에, 그런 아픔을 뛰어넘어서, 그 승화시켜서 민주적인 어떤 뭐 그런 가치라 할까? 이런 부분들을 갖다가 좀 만들어가 나갈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예,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예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신중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재운 위원 예. 884페이지. 거창사건 바르게 알리기 교육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올해 관내에서 6개 학교, 관외에서 3개 학교가 왔다 갔네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예. 지금 저기, 그 실적에는 지금 9개교 1,248명으로 돼 있는데.
○이재운 위원 예.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실제는 지금 11개교, 그다음에, 1,500명 정도가 우리가, 현장방문 교육도 했고, 찾아가는? 관외는 현장 방문하고예, 그다음에, 직접 현장교육도, 지금 실시를 했습니다.
○이재운 위원 인제 거창사건이, 배보상법이라든지 이게 통과를 하려 그러며는, 또 전 군민 공감대가 형성돼야 된다고 보거든예?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이재운 위원 이런 교육을 통해 가지고, 또, 자라나는 학생들이, 또 이 거창사건에 대해서 바로 알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돼서 참 좋은 것 같애요.
지금 어차피 거창군에서도 국화 축제를 지금 하고 있잖아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이재운 위원 국화 축제 기간에, 타 군에서, 또 이 부분을 또 와서 한번 보고, 국화 축제도 즐기고 할 수 있는, 그렇게 해 가지고 교육청하고 더 연대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알겠습니다.
○이재운 위원 예. 그러고 인자, 그 옆에 보며는, 거창사건 배보상법이 지금, 국회에 올라가 있는데, 이게 법사위에는 언제쯤 상정됩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올해 상정하기로 그 간사들하고 합의는 다 됐었는데, 인제, 최근에 국회 사정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저희들이 그 국회를 방문하고 그럴 때는, 어느 정도 합의는 됐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지금까지 계속 미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재운 위원 이게 인자, 매~년 이렇게 반복되는 건데, 회기가 또 지나고 나며는 또 자동 폐기되고 자동 폐기되고 이래 해 왔지 않습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이재운 위원 지금 국회에서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간사들이 이 합의점을 찾아 가지고, 진행하려고 그러고 있잖아요?
거창군에서도 한 번 더 신경 써 가지고, 이번 회기 중에, 그분들이, 반드시 법사위를 통과해 가지고, 이~ 국회 본회의까지 가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이재운 위원 거기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또 지속적인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알겠습니다.
○이재운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이재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홍섭 위원 예. 과장! 식사하시고 멀리서, 우리 또, 업무 보고하러 오셔서,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신미정 위원님이 조금 전에 말씀드렸는데, 그 추모식 할 때 저희들이, 뭐, 의장님은 병원에 계시니까, 부의장님이 저라도 갔어야 되는데, 못 가서, 이 자리를 빌려서 유족 분들과 사업소 관계자님께 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은 드립니다. 그리고 유감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이해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이재운 위원님 얘기하셨는데, 거창사건 배보상법 제정 이 부분은, 여쭤봐서 안 물어볼 거고요,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지금 거창사건사업소에서도 해마다, 국화 전시회 하시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네, 국화 관람회 하고 있습니다.
○김홍섭 위원 요번에 거~ 창포원에도 하시고 중복이 되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신원 주민들이 걱정이 좀 많아요. 왜 그러냐면 사람들이 안 올까 싶어서, 그런 거 없습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제가 인제 그런 이야기를, 뭐, 제가 오기 전에부터도 듣기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제, 제가 거기 창포원에도, 한 2주 전에 현장을 갔다 왔고요, 근데, 인제, 창포원하고 저희들하고 약간 성격이 다릅니다.
창포원에는 모형작 위주로 그렇게 되어 있고, 저희들은 품종이 굉장히 다양하고, 노지에 식재하는 그런 품종들이 또 많이 있거든요? 몇 천 평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현장을 방문해서 보면, 느낌이, 창포원하고 저희들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김홍섭 위원 그러니까 인자 제가 생각할 (웃음) 때는, 창포원보다는, 추모공원이 훨씬 낫다는 얘기인데.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김홍섭 위원 그 창포원에서 굳이 해야 될 이유가 없고, 다른, 차라리 꽃을 하든지, 하시는 게 안 좋겠나, 이런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하여튼.
○김홍섭 위원 원래 그게 국회라는 거는 좀 이래, 뭐라 할꼬, 추모하는 이런 느낌도 있는 꽃 아닙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김홍섭 위원 그래서.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김홍섭 위원 거창사건 사업소가 훨씬 어울린다고 보고, 창포원 쪽에서는 다른 꽃으로 좀 변경해서, 하고, 좀 한쪽으로 집중하는 게 안 좋겠나, 이런 생각을 여쭤보는 거예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그러니까 인제, 거창사건 추모공원에는, 추모의 그 장으로서, 인제 사람들에게 거창 사건을 많이 방문하기 위한 방법으로 국화를 선택한 거고, 그게 추모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제 그래서 저희들은, 그 국화를 계속 지속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기 창포원 같은 경우는 인자 사계절 꽃을 다 하기 때문에, 가을꽃으로, 그 일환으로써 인제 국화가, 한 자리를, 자리한다고 고렇게 뭐,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홍섭 위원 아니, 뭐 다른 과까지 뭐, 우리 소장님 변명해 주실 이유는 없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웃음)
○김홍섭 위원 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추모공원하고 국화하고가 매칭이 되지, 가을에 거~ 꽃을 하다가 해필 또 왜 국화를 하느냐? 그런 얘기예요.
다른 꽃을, 가을꽃을 선택했으면 좋았을 건데, 그런 얘기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김홍섭 위원 또 한 가지, 제가 뭐, 전화상으로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국화 재료비가 올랐는데, 예산은, 대동소이하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김홍섭 위원 음. 맞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작년하고.
○김홍섭 위원 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인제 올해하고 같은데, 내년에는 약간, 저희들, 예산 절감 때문에, 약간 인제.
○김홍섭 위원 그래 내년에 또 더 줄어들 거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약간 인제 관리비 조금 줄어들겠습니다.
○김홍섭 위원 음. 그러니까 이걸 국화를 식재하는 분들이, 재료비도 오르고 했는데 굉장히 좀 곤욕스럽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
규모는 또, 막, 한꺼번에 줄일 수는 없는 거고, 그죠?
예. 고거는 조금, 챙겨봐 주십시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김홍섭 위원 그렇게 하실 거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저기 인제, 저희들은, 다른 데하고 조금 다르게, 다른 지역은 국화를 모종을 사서 오거나, 아니며는, 모형작을 구입을 하는데, 저희들 같은 경우는, 씨를 뿌려서, 그다음에 삽목을 해서 키우기 때문에, 재료비가 크~게 차이가 많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가~장 싸게, 가~장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그런 재배 방법이기 때문에.
○김홍섭 위원 그런데 거기에 대한 관련된 또 인건비나 관리하는 비용이 들어갈 거 아닙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그거는 뭐, 부족, 들어갑니다.
○김홍섭 위원 예. 그러니까 뭔가 부족하니까, 그런 불만이 조금 계신 것 같던데, 좀 챙겨봐 주시라고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알겠습니다.
○김홍섭 위원 예. 그리고, 유족 분들한테 다시 한번 심심하게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김홍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문하실? 네, 김향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향란 위원 예. 885쪽에, 우리 거창사건 배상보상법안 제정 지원 현황과 관련해서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김향란 위원 소장님께서 생각하실 때에, 요게 잘 안 되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이게 인제, 뭐 어디든지 항상 제기되는 게, 경제적인 그런 문제죠.
○김향란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그러니까는 인제, 이분들에 대한 개인별 배상을 다 해야 되니까, 인자, 그리고 또 이게 한 군데 주기 시작하며는, 인제, 지금 현재는 제주하고 뭐, 4·3? 노근리 정도가, 지금 배상법을 주고 있는데, 이거 외에도, 전국에, 이렇게 잘 알려지지 않는.
○김향란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이 사건이 많거든요?
그래서, 인제 고 부분이 아마, 제일, 큰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그 설명하신 거에 또 덧붙이자면, 본 위원 생각에는, 지금, 다수의 의원님들이 다 도와주시는데, 모 의원님이 이리 반대를 해 가지고, 법제, 그 위원 중에 한 분이 큰 걸림돌이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예.
그래서 우리가 실제로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님, 특히 지역구 두 의원님은 또 서울까지 올라가셔 가지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김향란 위원 애를 많~이 쓰셨는데, 실제로 걸림돌이 되는 그분에게, 좀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방안이 좀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고 부분을 좀 더, 유족회하고 의논을 좀 하셔 가지고, 그분 설득을 좀 적극적으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고 그리고 인제 우리가 올해, 얼마 전 위령제 추모식, 우리가 참석을 못했는데, 이렇게 날짜가 정해지면, 인자, 우리 의회 같은 경우는 연중 그게 인제, 미리 나와 버려서 올해는, 맞추기가 참으로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인제 그렇게 됐지만, 내년에는 이렇게 음력 3월 30일 기일에, 우리 의회가 임시회든, 이게, 혹시나 잡히지 않도록, 조금 협조, 의회에다가 협조를 좀, 해 주셔 가지고, 요날 피할 수 있도록, 그래 좀.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알.
○김향란 위원 좀 세심하게, 좀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알겠습니다. 뭐 의회하고.
○김향란 위원 예.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유족회하고, 잘 조율해서.
○김향란 위원 예. 해 가지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김향란 위원 예. 고렇게 날짜가, 우리 의원들 그 일정이 좀 정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 그리고 올해도, 우리 청소년 문예 공모전에서 우리 거창여고 학생이 또 좋은 상도 받고 그랬는데요, 우리 요~ 방문객들이나 요렇게, 사업소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든지, 이렇게 하며는, 기념품을, 인제 어떻게, 지금도 계속 주고 있습니까?
어떻게 합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저희들이 인자 기념품을, 제일 많이 소비되는 게, 인자 찾아가는.
○김향란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교육 방문할 때, 뭐, 마산 성지여고 얼마 전에 갔다 왔고, 인제 관외에 있는 학교를 방문하면, 저희들이 인제, 바람개비 체험도 하고 그다음에 영상 교육도 하고, 거기서 인제, 참여한 학생들한테 기념품으로.
○김향란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연필하고, 고게 들어가 있는.
○김향란 위원 아~ 연필?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그 기념품이 있습니다. 예.
○김향란 위원 아~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고걸 인제.
○김향란 위원 음~. 나누어 주네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소정의 상품으로, 예,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그래요, 고런 사업들도, 참 잘하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렇게 해서, 좀 더 많이, 특히 학생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그렇게 해 주시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894쪽에 우리, 거창사건 추모공원 시설 관리 운영과 관련해서, 인제 맨발 걷기가 요즘 뭐 또 트렌드다 보니까, 요 황톳길 조성에서? 참, 걸으면서 또, 그 희생자들을 또 생각하고, 이렇게 하는 게 참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김향란 위원 그런데 인제 거기에 보면 편의시설이, 흙먼지 털고 신발장 이렇게 있네요?
그래 인제 이거 연중 하시는 거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거기에 인제, 시설, 강변 쪽에 보며는.
○김향란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저기 밖에서, 길 밖에서 보며는, 인자, 그 벽으로만 보이죠? 거기다가 인자 공간이 좀 넓어서, 거기서 한, 1.5m 정도?
○김향란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황톳길을 쭉~ 저기.
○김향란 위원 예.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정문에서부터 후문까지 깔 생각입니다.
○김향란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그리고, 양쪽으로는 인제, 흙먼지 털기 신발장하고.
○김향란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그다음에 세족 시설을, 같이.
○김향란 위원 아~ 발 씻기 시설이 있네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예, 고것도 같이 해 가지고.
○김향란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고렇게 지금 할 계획입니다.
○김향란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요 부분이 다른 데 뭐 사업 계획을, 보고를 하니까, 반응이, 일반 단체에서도 굉장히 호응이.
○김향란 위원 반응이?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좋더라고, 예.
○김향란 위원 예. 반응이 좋을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김향란 위원 편의시설에 그 세족 시설이 없어서.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아~ 그거는 지금 인자 요~, 등 해서.
○김향란 위원 예. 그래서.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쭉~ 열거를 안 해서.
○김향란 위원 그걸 좀 추가하시라 이런 말.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아, 예. 고거는 저희들.
○김향란 위원 말씀드리려고, 그랬습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염두를 하고 있습니다.
○김향란 위원 음~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애써 주시구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김향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네. 박수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수자 위원 예.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거창사건 위령제 그 행사 할 때, 참석을 못해서 죄송하다는, (웃음) 유감이라는 말씀을 여러 위원들 말씀하셨고, 또 배보상법 관련도 말씀하셨는데, 진짜 좀, 잘 추진해서 이번에 꼭, 그 상정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박수자 위원 예. 고거 좀 힘써 주시고요, 904쪽에, 추모공원 맨발 황톳길 조성 여기 보며는, 그 사업비가 군비인데, 여기에 지금,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의 국비로 지금 사업을 한다라고 알고 있는데, 요~ 국비로 할 수 있는 사업하고 군비로 할 수 있는 사업이 따로 있습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아! 그거는 따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닙니다.
○박수자 위원 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근데 인제 시설물 관리로 해 가지고, 국비가 내려오면.
○박수자 위원 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국비가 우리가 인자 사업 계획서 보고를, 합니다.
○박수자 위원 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그러면 인제, 행안부에서 검토를 해서, 적정 여부를 판단해서 인제, 사업비를 책정을 하고예, 우리가 요구한 대로 다~ 인제 주는 거는 아니니까.
○박수자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인제 시설 관리 위주로 줍니다.
그러고 새로운 사업을 우리가 인제 주로 하다 보면, 이런 거는 인제, 군비가 일부.
○박수자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소요가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그리고 인자, 기존, 지금 현 시설 유지 관리지, 새로운 시설을 추가로 하고 이런 거에는, 국비가 지원이 안 됩니다.
○박수자 위원 아~ 그런 내용입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박수자 위원 인제 거창사건사업소 그냥 사업은, 거의 국비로 다~ 할 수 있는데, 군비가 또 이렇게 투여가 되나, 8,000만 원이라 카는 사업비가.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박수자 위원 그래서 혹시, 노력을 하면, 국비를 더 확보를 할 수 있을까 하고, 질의를 드렸습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그거는 뭐.
○박수자 위원 혹시 또~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저희들이 추가적으로 계속, 국비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그런 그게 있으며는, 가능하면 국비로 좀 확보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군비는 좀, 다른 데 쓸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박수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준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준규 위원 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저 앞에 보며는, 1년간 군정 성과 과제 해 가지고, 883쪽 안 있습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최준규 위원 예. 이게 나무 갖기 캠페인을 했는데, 이게 지금, 이쪽에 명품 무궁화동산 만들기하고, 연계되는 겁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맞습니다. 그게 인제, 올해 그게 인제 명품 무궁화 그 콘서트에.
○최준규 위원 예예.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저희들이 출전을 했는데.
○최준규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심사에서 경남에서는 1위로.
○최준규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평가를 받아서, 올라갔습니다.
그래가 최종에서는 인제, 안 됐는데.
○최준규 위원 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내년에 더 이게 좀 보완을 해서, 요게 되면 인제 어느 정도, 국비 사업도 조금 보조를 받으면, 인제, 추모공원도 국화뿐만 아니라.
○최준규 위원 예, 무궁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무궁화도 잘 어울리는, 그런 공원이기 때문에.
○최준규 위원 그렇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요거를 좀.
○최준규 위원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은데.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네.
○최준규 위원 이거 그러면 자꾸 이거, 나무 갖기, 무궁화 내 나무 갖기 이것도 계속, 연계해서? 여기 사업을 추진하는 겁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지금, 많이 심어 가지고, 예년보다 양이 많이 늘었거든요?
○최준규 위원 예.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그래 가지고 인제 거기다가, 올해 참가했던 그분들한테, 명패도 지금, 다~ 달아놨습니다.
그러니까 인자, 자기 무궁화가 된다는 그런 느낌으로.
○최준규 위원 여기에 그러면 군민도 있는데.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네.
○최준규 위원 요~ 그걸 하려, 참가하려 그러면 조건이 있습니까? 아니면 누구나, 할 수가 있는 겁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아니 인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준규 위원 그래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근데 그 기간을 인제 우리가.
○최준규 위원 예.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언제부터 무궁화 심는.
○최준규 위원 그 기간에?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그 주기가 있기 때문에, 그 시간에 신청을 받아서.
○최준규 위원 그러면 그 홈페이지에 올려 가지고?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예, 그렇게.
○최준규 위원 예. 그래 합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예, 하였습니다.
○최준규 위원 하여튼 뭐 이 사업도 굉장히 좋은 것 같으니까, 무궁화도, 거기에 물론 국화도 어울리지마는.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네네.
○최준규 위원 무궁화도 괜찮다 싶어서,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강선길 예, 알겠습니다.
○최준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최준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많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거창사건사업소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0 산림과
○위원장 김혜숙 다음은 산림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산림과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네, 안녕하십니까? 산림과장 신종호입니다. 김혜숙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 의사일정에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2024년도 산림과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산림과 정책 목표는 남바 원, 산림휴양 관광도시 거창으로 정했습니다.
6대 정책 과제를 추진하면서 산림의 가치 극대화로 소득을 향상하고 건강한 산림과 생태계를 보존하며 현재 운영 중인 항노화 힐링랜드는 더욱 가치를 높이고 내년에 개장을 앞두고 있는 빼재 산림 레포츠파크는 우리 군의 또 하나의 매력 있는 관광지로 가꾸어 산림 휴양객 200만 명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다음은 주요 현안 사업과 신규 사업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A5139##273_4_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등청취특별위원회_(부록1)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위원장 김혜숙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십시오.
산림과 소관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신중양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중양 위원 네, 433페이지 거열산성 군립공원 경관 개선 및 편의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과장님! 이게, 건계정 그 위, 위쪽 거열산성 쪽하고, 뭐, 전부 종합적으로 개발하겠다는, 겁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예. 여기 저희들이 인자, 434페이지에 예정 노선도가 있는데.
○신중양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미륵더미에서 산성교 약수터 구간에, 지금 현재 인제, 그 산책로가 있지마는, 그 숲 쪽으로,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러면 지금 건계정 식당 위로, 전임 과장님 계실 때, 이렇게 좀 밀어놓은 구간이 있거든. 가 보셨어요?
○산림과장 신종호 네. 그 구간도 저는, 가 봤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예. 건계정 식당 위쪽으로, 데크가 조금 더 연결돼 있거든?
○산림과장 신종호 예. 고기서 가면 인자, 국도 3호선 굴다리 밑으로 지나갈 수 있는.
○신중양 위원 그렇지예. 거기에 지금 틀을.
○산림과장 신종호 예.
○신중양 위원 조금 이래, 그걸 해 놨어요. 닦아놨어. 장비로.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예.
○신중양 위원 터도 그 안에 보면 굉장히 너른 데도 있고? 전임 과장님은 전번에 잠깐 대화를 나눠 보니까 거기다가 뭐, 식재를 한다든지, 나름의 계획을 좀 추진하다가, 인제, 흐지부지된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지금 계획이 여기에 들어 있나요?
○산림과장 신종호 위치상은, 고기는 지금 빠져 있는데.
○신중양 위원 그래~
○산림과장 신종호 예.
○신중양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 그게, 거기가 제~일 좀 이래, 우리 군민들의 입장에서 좀 연결하며는 중요한 시설일 것 같애. 왜 그런가 하며는, 운동 시간대를 2, 30분을 더 넓히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거든. 구간이 좀 짧으니까, 건계정까지. 3교 다리에서부터, 본 위원은 뭐, 늘~ 가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데, 거기에 조~금 데크를 깐다든지 해 가지고, 우선에 종합적인 뭐, 안이 나오지 않으며는, 간편하게나마 강변 쪽으로, 데크라도 일단, 붙여 가지고, 그쪽에 올라가면 교각 있지 않습니까? 우회도로?
○산림과장 신종호 예, 있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그쯤이, 내, 반대편에 부림식당 그 칼국수집이 있고.
○산림과장 신종호 예.
○신중양 위원 그 정도 될 겁니다. 그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신중양 위원 그래 가지고, 뭐, 작은 다리라도 연결하든지 해 가지고, 돌아서 내려오며는, 운동 시간 산책로, 산책 시간을, 한, 한 30분 정도는 물레방아 있는 데서부터 기준으로 잡자며는, 늘려줄 수가 있거든.
이거, 읍의 인구가 70%가 읍에 살고, 거기에, 날 좋은 날은 가며는 밤에 미어터집니다. 저녁에 운동하러 나오는 사람들이.
인사하기 귀찮아서 못 갈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인데, 이거 뭐 효율적인 측면이나 봤을 때, 물론 뭐, 면에도 다~ 필요하고 하지마는, 읍에 정작 너무 소홀한 것 같아요. 이게.
뭐 돈도 그렇게 많이, 우선에, 종합적인 그림이 그려지지 않으며는, 데크로라도, 사람이라도 갈 수 있고, 간단한 조명이라도 박아 놓으며는, 얼마든지, 그 위로 올라가서 돌아 내려올 수 있고 하는데, 이게 뭐 어떤, 우선순위를, 우리가 계~속 이런 얘기를 한 거 같은데, 했었죠? 기억나시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 전임 과장 있을 때, 뭐, 제가 들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예, 많이 했습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신중양 위원 저, 본 위원뿐만이 아니고 다른 의원님들도 많이 말씀을 하셨고, 이게 굉장히 소중한 거 같은데, 여~ 뭐, 다른 사업들은 뭐 그런, 크게 뭐, 물론 중요하겠죠. 중요한데, 이런 부분이 왜 이렇게 빠지는지 이해가 안 돼서 본 위원이 지금 질의를 하는 것입니다.
예?
○산림과장 신종호 네. 고 부분은 저희들이 또, 관광지 개발 부분은 좀 구체적인 계획이라든지, 장래의 계획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감안해서.
○신중양 위원 아니 그래.
○산림과장 신종호 하는 부분으로.
○신중양 위원 한꺼번에.
○산림과장 신종호 예.
○신중양 위원 다 하실 생각하시지 말고 우선 군민들에게, 편리성을 높여주기 위해서라도, 데크라도, 가새에 해 가지고 연결해 가지고, 조명 뭐, 그렇게 뭐, 돈이 많이 드는 것, 사업 아니지 않습니까?
박아 가지고, 위쪽에까지라도 1, 20분이라도 늘쿨 수 있는 방안을 갖다가 좀, 마련, 본 위원만 한 게 아니고 제 기억에, 많~은 위원님들이 거~ 지금 제안을 했어요.
해고 했는데, 전혀 뭐, 눈에 와 닿는 뭐 사업들도 많지 않은데, 그런 부분들이 왜 이렇게 조금도 가미가 되지 않나 이런 생각에, 질의를 합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저희들, 그래도 군민들 편리를 위해서.
○신중양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맨발 걷기 부분은 정말, 울산 태화강 같은 경우는, TV에도 많이 나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을 가장 생활권이 가까운 곳에 유치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계획을 하고 있고,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 구간도, 산책로를 연결하는 거는 뭐, 크~게 비용은 많이 안 듭니다.
○신중양 위원 아니 그러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런 부분이.
○신중양 위원 그런 부분이, 오히려 더~ 좀, 많은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고, 잘한다라고 칭찬도 받을 수 있는 일인데, 이거 뭐, 상림숲 이거 앞에 뭐, 몇 백억씩 들이는 이런 거는 어떻게 뭐, 비판의 여지도 많고 하던데, 그렇게 추진을 하면서, 이런 소소한 부분에, 군민들이 바~로 느낄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은 그렇게 얘기를 해도 이렇게 빠지나 싶은 생각에, 말씀을 드립니다.
한번, 검토하셔 가지고, 일부분이라도 시행하고 한꺼번에 다 하실 생각하시지 마시고, 일부분이라도 해 놓으면 또 추가로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신중양 위원 아! 거~ 뭐, 그런 부분을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저희 산림과에는 사실 뭐, 생활권 등산로 정비 사업, 하는 게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고런 부분들을, 투입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저희들, 적극.
○신중양 위원 지금 이렇게 보니깐 뭐 우리가.
○산림과장 신종호 검토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혼재돼 있다 보니까 참 우리가, 질문하기도 애매한데, 그리고 추가로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시내 부분에 있어서, 강변이라든지, 산림과 소관이 어떤 부분이 있습니까? 데크라든지?
○산림과장 신종호 시내에 인자, 강 따라서 주욱~ 있는 것은 인자 아마, 도시과 소관이고.
○신중양 위원 아~ 또 어디는 산림과가 있던데?
○산림과장 신종호 산림과 소관은 저희들이 인자, 미륵더미에서.
○신중양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예. 건계정 산책로.
○신중양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그 구간이 저희.
○신중양 위원 뭐, 나무가 관련돼 있고 이런 데가 주로…?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습니다.
○신중양 위원 예. 뭐, 해당되는가 본데.
○산림과장 신종호 나무, 가로수하고 요런 것들은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아~ 그렇습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신중양 위원 그래 인제 언젠가 뭐, 기회가 주어지겠지마는, 지금 우리 거창에도 지금 여러 가지 그 인프라라든지,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어요.
해서, 이런 부분을 좀 파악하기 위해서 제가 물었고.
○산림과장 신종호 예.
○신중양 위원 아무튼, 아무튼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위원장 김혜숙 네, 신중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홍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홍섭 위원 예. 과장! 수고 많으십니다. 423쪽에, 산약초 종묘원 설치 이 부분이, 정부 예산 미확보로 이래, 공모 사업이 중단돼 있는 상태로 이래, 보고를 하셨네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습니다.
○김홍섭 위원 예. 앞으로 전망이 어떻습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그렇지 않아도 인자, 산약초 중에서 저희들 거창의 산양삼이, 굉장히 경쟁력이 있다, 이런 반응이 있는 여건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계장들하고 같이 인자 평창에 한번 다녀왔는데, 평창에는 가공 공장이 많이 인제, 설립이 되어 있고, 특히 인제 저희들이 감명 깊게 보고 온 것은, 건조삼, 고런 거를 가공할 수 있는 시설까지 돼 있어서, 우리 거창에도 이런 것들을 도입해야 되지 않겠나, 저희들, 보고 있습니다.
○김홍섭 위원 그러니까 인제, 수출도 될 수 있고 그죠? 장기적으로는?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습니다.
○김홍섭 위원 예. 근데 이게 사업이, 지금 종묘원이 국비를 어느 정도 받아야지 사업이 진행이 가능할 것 같은데, 안 그렇습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그래 채종포 부분은.
○김홍섭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저희들이 군유림도 있고, 하는, 요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제.
○김홍섭 위원 국비가 꼭 굳이 없더라도 군비로 한번 시행해 볼 생각도 있습니까? 그런 얘기입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 기초, 기반적인 부분은, 저희들이.
○김홍섭 위원 예. 어차피 국비가, 최종적으로는 들어가야 되네. 그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예.
○김홍섭 위원 여하튼 좀 이게 딜레이 될 가능성이 많거든요?
○산림과장 신종호 네.
○김홍섭 위원 지금 현재 그 전반적인, 우리 그 세수나 국비, 예산이나 봤을 때, 그래서 이게 참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고, 이거 빨리빨리 해 가지고 소득이 좀 되면, 주민들한테 특히 농민들? 한테 혜택이 됐으면 좋겠는데, 요건 바짝 좀 신경을 써 갖고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알겠습니다.
○김홍섭 위원 그리고, 426쪽에 상림리의 도시숲 조성 이 부분인데, 여기에 내나, 제가, 대충 찾아보니까 상림리 석조보살 입상인데, 고 부근이네. 그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 고 뒤쪽으로 되겠습니다.
○김홍섭 위원 고~ 언덕빼기 고~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김홍섭 위원 있는 데, 야산 있는 쪽으로.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습니다.
○김홍섭 위원 거~ 한 몇 평이나 됩니까? 이거는?
○산림과장 신종호 총 부지 면적은, 뭐 도시과에서 인제, 군 관리계획 중인데, 우리 공원 부지로 예상을 하는 면적은, 한, 2헥타에서 3헥타 정도, 고래 보고 있습니다.
○김홍섭 위원 그럼 한 6,000평 이래 된다 말입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총, 이제, 도시과에서 군 관리계획을 하고 있는 면적은 4헥타.
○김홍섭 위원 4헥타?
○산림과장 신종호 예. 4헥타 같으면 3,000평으로 하며는 뭐.
○김홍섭 위원 3,000평? 예.
○산림과장 신종호 1만 2,000평씩 되겠고.
○김홍섭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그다음에 인자 공원 구간은, 저희들이 한 2헥타 내외에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홍섭 위원 야~ 그러면 이게 굉장히 규모가 크네. 그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홍섭 위원 그러니까 그 창포원이 좀, 멀리 있긴 해서 좀 안타까웠는데, 도시숲이 가까이 있는 거는 굉장히 좋은 거고요, 주변에 해서 잘 조성해 주시고.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홍섭 위원 사업비가 이게 지금, 명목이 안 나와 있는데, 조성비, 보상기로만 돼 있는데, 여기 국비가 뭐, 들어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요 부분은, 국비를 또 확보해야 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홍섭 위원 그렇죠? 이것도?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홍섭 위원 그래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거기에 국비, 뭐, 도비, 이런 게 없어서 (웃음) 조성비하고 그냥 보상비로만 되어가 있어서. 그건 요쪽 와서 물어봤었고, 요런 부분들은 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진짜 신경을 (웃음) 많이 써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예. 그거는 좀 신경 써 주시고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홍섭 위원 433쪽에, 맨발로 걷는 길, 이래, 그 거열산성 군, 조금 전에 신중양 위원님도 말씀하셨다마는, 맨발로 걷는 길 조성, 이렇게 한다고 되어 있네. 그죠?
숲 가꾸기도 하고, 경관 식물도 좀 조성하고?
○산림과장 신종호 네네.
○김홍섭 위원 맨발을, 로 걷는 그 밑의 재질이 뭡니까? 황토입니까? 뭡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저희들은 인자, 황토만 하는 게 아니고.
○김홍섭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황토 맨발길이 인자 많이 인기가 있지마는.
○김홍섭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또 황토를 싫어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김홍섭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그래서, 일부 구간은 황토로 하고, 또 일부 구간은 마사 구간으로 해서, 예, 고렇게 깔끔하게.
○김홍섭 위원 다른 데 지역에 이래 보니까, 모래로 하시는 데도 있어요. 좀 일정 부분을 섞어서.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김홍섭 위원 모래가 여름에는 따뜻하니까 기온이 올라가니까 그게 찜질도 되고, 그래가 걷는 데, 여러 가지 또 모래의 효과도 있답니다.
그것도 한번 고려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알겠습니다.
○김홍섭 위원 그리고 산림레포츠 이 부분은 인자 드디어, 이 (웃음) 계륵이, 드디어 인자, 내년 되면, 이게 6월에, 개장이 되긴 됩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예. 저희들, 안 그래도, 어제 군수님께서도 현장을 방문하셨는데, 올 연말까지는, 현재 공정에 있는 것들은 인제, 사업을 완료를 하고, 다만 인자, 마운틴 코스트, 고 부분은 인제, 소송 부분이 있습니다.
고 부분이 인자 준공이, 소송이, 결과가 나와야 준공 처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레포츠 부분은 우선 개장을 하고, 마운틴 코스트 부분은 소송 결과에 따라서, 그 개장 부분을 저희들이.
○김홍섭 위원 그래 지난번에 했던.
○산림과장 신종호 계획토록 하겠습니다.
○김홍섭 위원 그래 지난번에 했던, 그 아직까지 소송이, 아직도 결론이 안 난 거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 1심에서는 저희 군에서 이겼는데.
○김홍섭 위원 아~ 그래서 다시 항소를 하신 거예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김홍섭 위원 그래서 좀 안타깝긴 한데, 이랬건 저랬건, 뭐라도, 산림 레포츠타운이라도, 휴양림이라도 일단은 개장을 먼저 하신다니까, 고기에 담당했던 우리 회장님 계시죠?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괜히 (웃음) 가 가지고.
그래서 저도 이게 그런 작품이 안 나올지 한번 둘러보기는 했어요. 저희들이.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홍섭 위원 그래서 뭐, 좀, 우리가 했던 거보다는 훨씬 더 잘해 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고생했다고 생각하고 내년에는 좀, 좀 멋지게 개장할 수 있도록, 소송도 좀 빨리 진행을 해 주시고, 그러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부탁을 하나 드릴게요. 과장님!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홍섭 위원 요즘, 한~참, 그 은행 많이 떨어지잖아. 그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김홍섭 위원 잎이? 사진도 찍고 하는데. 올해 비가 안 와서, 이게, 노랗게 은행 물이 들자마자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산림과장 신종호 음.
○김홍섭 위원 그래서 혹시 내년에, 요~ 근처에서 좀 가물 때, 가문다면, 비가 오면 괜찮지마는, 가물다면 좀, 산림과에서 좀 물을, 특히 의동이나 이래 막 사진 찍으러 많이 다니시는 데 있잖아요?
고런 쪽으로 해 가지고 좀, 이래 물을 좀 뿌려주면 좋겠다는, 좀 부탁을 드릴게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은행…
○김홍섭 위원 뭐, 안 가물면 또.
○산림과장 신종호 (웃음)
○김홍섭 위원 내년에 안 가물면 상관이 없는 거고.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김홍섭 위원 가물면.
○산림과장 신종호 음.
○김홍섭 위원 그렇게 한 번씩 뿌려주면, 좀 많이 달려 있으면 주민들도 좀, 정서적으로도 좋고 사진도 찍고 하니까, 그죠?
고렇게 좀 부탁드릴게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 일기 변화에 다 맞춰서.
○김홍섭 위원 예예.
○산림과장 신종호 저희들이 한번, 뭐, 검토하겠습니다.
○김홍섭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예. 김홍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수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수자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네.
○박수자 위원 424쪽. 산양삼 재배를 위한 군유림 사용허가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네네.
○박수자 위원 예. 이제 우리 맨날, 함, (웃음) 우리 거창군 산양삼이 제, 질은 좋고 한데, 함양이 먼저, (웃음) 시도를 해 가지고 많이~ 부러워했고, 하고 있었고, 참 이게, 거창군의 산양삼 재배하는 사람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사항입니다.
그런데, 이제, 뭐 한 단계 더 도약을 하기 위해서, 우리도 군유림 사용 허가를, 인자 하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이제까지 좀 늦었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시행하게 된 것을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9월달부터 인제, 그 산양삼 재배를 위한 군유림 사용 허가를, 지금 수의 계약을 하고, 수의계약 신청을 받았지요?
○산림과장 신종호 네네, 받았습니다.
○박수자 위원 9월달부터. 얼마나, 그 실적이 얼마나 됩니까? 받은 실적이?
○산림과장 신종호 예. 현재 신청 받았는데, 열세 농가? 열…? 농가가 아니고 (웃음) 임가라고 표현하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열세 임가에 63헥타로 신청을 받았습니다.
○박수자 위원 63헥타 했습니까? 인제 이거 신청 기간은 끝난 겁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예. 올해 인자 하반기는 끝났고.
○박수자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내년 상반기에, 또, 신청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그래도 뭐, 뭐, 만족한 수준은 아니지마는, 시작을 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보니까, 면적이라든지, 또 농가 수라든지 모~든 게 인자 함양의, 네 배 내지 뭐, 열 배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그 정도 되어 있고, 질은 인제 우리는, 직파를 해 가지고 수확을 하고, 거기는 중간에 한 번씩 이식을 해 가지고 그렇게 수확을 하는데 아마, 이식을 하는 거는, 그 제품을 만드는 그 시간을 당길 수 있는, 그죠?
그래서 그렇게 하는 모양인데, 질은 훨씬, 우리 거창이 좋다라는, 그런 말씀드렸는데, 이것도 보니까, 함양이 산양삼 먼저, 그걸 했기 때문에, 홍보가 막~ 되어서, 함양 산양삼을 계속 찾고 있는데, 실제, 이~ 차별되는 이걸, 홍보를 정말 좀 많이 해야 되겠어요. 우리 거창삼, 산양삼 우수성을.
이 홍보가 지금 많이 되어야 되고, 이 부분에 어쨌든 홍보를 좀 잘하시고, 재배 면적이 많아서 물량 확보가 돼야지예, 무슨 사업을 할 수 있다 아닙니까, 그지예, 기본이?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규모가 좀 있어야 됩니다.
○박수자 위원 예. 기본이 돼야 되는데 지금도 보면, 그 63헥타 해 봤자 우리 지금 이때까지 255헥타거든예?
○산림과장 신종호 예.
○박수자 위원 그러면 한, 300 한, 10, 320헥타가 지금 안 되는데, 함양 같은 경우는 730헥타입니다. 그지예?
○산림과장 신종호 네, 그렇습니다.
○박수자 위원 그래서 이것도, 계속 지금 홍보를 해 가지고, 지금 우리 군유림, 총, 수의계약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되죠? 면적이?
○산림과장 신종호 우리 군유림 면적이 인자 3,300헥타 있는데, 산양삼을 재배할 수 있는.
○박수자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구간은.
○박수자 위원 어.
○산림과장 신종호 저희들이 한, 10에서 20프로 정도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아까, 아까 얼마라고? 총 330헥타?
○산림과장 신종호 3,300헥타르입니다.
○박수자 위원 3,300? 그러면, 300헥타 정도는 할 수 있겠네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저희들 그 정도는.
○박수자 위원 10프로로 봐도?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음~ 요것도 인자 우리 임가에 홍보를 많이, 지금, 고소득은 있잖아요, 전에는 뭐, 소나 뭐, 가축이나, 일반 전답에서 했지만, 지금은, 산에, 임야에서, 그 고소득 자료를 찾아야 된다는 그런 지금,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
○박수자 위원 산양삼이라든가, 또 표고버섯, 뭐, 송이, 마, 각각 등등, 또, 많이 있습니다. 그지예?
○산림과장 신종호 네.
○박수자 위원 그래서 이 부분, 홍보를 좀 많이 해 가지고, 지금 가용 자원이 많이 있네요? 그래도 63헥타밖에 안 했으니까?
이 부분도 홍보를 많이 해서 수의계약도 다~ 할 수 있도록 하고, 아…~
○산림과장 신종호 예. 특히 이 부분.
○박수자 위원 고래 일단은.
○산림과장 신종호 예.
○박수자 위원 면적하고 생산량이 돼야 되니까, 그거부터 좀,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그리고, 아! 431쪽에 치유와 힐링을 위한 하얀 숲 조성 이게, 가북의 용암리에, 요~ 지금, 자작나무 숲 조성하는 거 맞지예?
○산림과장 신종호 네. 그렇습니다.
○박수자 위원 이 사업이?
○산림과장 신종호 예.
○박수자 위원 예. 이게 보니까 인제, 참 좋은 게, 균형 발전 차원에서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애. 가북면에 관광지가 정말 없는 것 같애예.
아무것도, 특별히, 농의 소득 외에는 할 게 지금 아무것도 없는데,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좋고, 이게 또 인제, 한 10년 정도 되면 진짜, 하얀 숲 조성이라고 해 놨는데, 눈이 온 것 같이 그렇고, 가을이 지나면, 단풍도 엄~청 좋더라고예.
○산림과장 신종호 네네.
○박수자 위원 그러니, 이 자작나무가 한, 10년 정도만 되며는, 진짜 그게 인자, 멋~진 숲이 되고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은, 잘 잡은 것 같애요. 컨셉을.
○산림과장 신종호 네.
○박수자 위원 음~ 그러고 또 인제, 이번에, 이게 인제 자작나무가 해발 800미터 이상만 되며는, 재배하기가 인제 좋다라네? 할 수 있다라는 거기고, 또, 8월에 뭐 평가 때, 우리 또 거창이 뭐, 최적지라고 선정을 받았다고….
○산림과장 신종호 예. 도에서 산림관리과에서.
○박수자 위원 예. 예.
○산림과장 신종호 와서, 현장을 점검하고, 이 사업의 적지다, 고렇게 인제, 이야기를 하고 갔고, 뭐 800미터 꼭 아니더라도, 고 이하에도 뭐, 생육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인자 저희들이, 중요한 부분은, 가북 개금하고 용암 마을 구간인데, 요 부분이 인제, 마을 자체가 뭐, 700미터 이상에 있는, 그런 마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여건에서, 좋은 생육을 하지 않겠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30헥타 하면 면적도 작은 면적은 아니고, 총 인자 40헥타 중에서, 자작나무 조림이 30. 30헥타. 밀원수가 10헥타로, 그렇게 되어 있네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밀원수 중에서 인자, 노각나무라고 인제, 수피가 굉장히, 사슴뿔같이 생긴 그런 나무가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예. 예.
○산림과장 신종호 그 수피만 해도 보기가 좋은, 그런 나무인데, 이 나무하고 같이 어우러지며는, 굉장히 좋겠다는 그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노각나무는 인자 관광용도 되고, 밀원수도 되고?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예예.
○산림과장 신종호 예.
○박수자 위원 하여튼 이거 지금 면적도, 작은 면적이라고는 안 합니다. 이제 많습니다, 면적도.
○산림과장 신종호 네.
○박수자 위원 많고, 사업비가 한 8억 넘게 되는데, 이 사업 하여튼 잘 추진해서, 가북도 관광지가 좀 될 수 있도록 고렇게 좀, 추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잘 추진하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435쪽에예, 산양삼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인자 한다고 했는데, 이 산양삼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하며는, 산양삼 농가, 임가에, 뭐슨 혜택이 있습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지리적 표시라는 거는 인자,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그 모든 농산물이나 임산물이나 이런 것들이, 이렇게 상표가, 부각이 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있습니다.
우리 거창에는 지금, 덕유산 고로쇠가, 사실 인제, 덕유산이 무주가 거의, 4분의 3 정도 차지하고, 저희 거창은 한 4분의 1 정도 면적이 되기 때문에, 무주군과 함께 인제, 등록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제, 판매를 할 때, 아무래도 지리적 표시돼 있는 거하고 없는 거하고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많~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고기에 좀 이익을 볼 수 있는 그런, 그러며는 인자, 지리적 표시제를 하면 아무래도 뭐, 청정 지역에서 이게 뭐 생산된 거다, 아니며는, 그런, 이미지가 약간 부각이 되지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부, 이런 데 또, 에서 인정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한, 또, 품질이 높은, 그런 걸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박수자 위원 예. 사업 잘 추진해 주시고요. 그게 439쪽에, 산림 레포츠파크 개장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정말 인제 말도 많았고 그동안에 (웃음)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는데, 우리가 손성구 우리, 주무 담당 계장님 만난 게 정말 거창에는 큰~ 다행이고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조 힐링랜드도 마찬가지, 레포츠파크도 마찬가지, 당초에 설계했던 건 뭐, 전혀 없다고만 하면 안 되겠지만, 거의, 변동, 설계 변동을 해 가지고, 오늘 지금 작품이 만들어진 거 같거든요?
중간에, 참 수고도 많았고, 우여곡절도 많았고, 또, 민원인들과 무슨 또, 어이? 일도 있었고 이리저리,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생각, 정말,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분이 보니까, 일을 하는 그게, 아…, 그, 진짜 고민을 많이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밤낮으로 연구를 하고, 뭐 오~만 공부를 다 해서 이 작품이 지금 되지 않았나 그렇게 싶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칭찬합니다.
거~ 이번에 인제 6월달에, 개장 준비를 해야 되는데, 우리 그 직원, 뭐, 근로 인원, 아니면 직원들의 현황이 지금 어떻습니까? 그 개장하는 데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그렇지 않아도 어제 인제, 군수님이 현장 방문하셨을 때 저희 인자, 건의를 좀 드렸습니다.
○박수자 위원 네.
○산림과장 신종호 이 새로운 시설을 개장하기 위해서는, 밑에 보시다시피 조례 제정도 필요하고, 이런 행정적인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인제, 행정 직렬, 한, 두 명 정도 충원을 요청하는, 그런 보고를 드렸고, 또, 실제로 이 부분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그런 인력들과, 또, 전문 인력들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은 공모를 통해서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지금 할 일이 뭐, 개장하기 위해서는 할 일이 정말 많은 것 같은데, 홈페이지도 만들어야 되죠? 그죠?
조례 개정도 해야 되고, 요금 문제도 결정을 해야 되고, 마, 할 일이 태산 같은데, 지금 직원이 보며는 인제, 다섯 명 중에서 토목직 한 명, 기계직 한 명, 행정직에 그 정종필 씨가 있다가 또, 저리 안전총괄과로는 갔…? 안전?
○산림과장 신종호 예. 고쪽으로 가고 인자.
○박수자 위원 예. 그쪽으로 갔죠?
○산림과장 신종호 실무 수습 한 명이 와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그러니까 실무 수습이 와서 있어 가지고 이렇게 큰 행사에, 어떻게 뭐, 일을 추진할 수 있는 그게 안 되잖아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박수자 위원 그래 그 부분에, 뭐, 군수님한테 건의를 드렸다니 다행인데, 이제까지 일 잘해 가지고 마지막에 개장하는 데, 그때 진짜 손색이 좀 없도록, 그 직원 관리에도 좀, 신경을 써 주셔야 되겠습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어렵게 이렇게 조성하는 만큼, 개장에도 저희들 최선을 다해서, 큰 문제점이 없도록 준비해 가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우리 그 중간에, 막, 마운틴 코스 그거 할 때에 40억 예산 들어갔을 때, 정말 우리 군의원들이, 이 정도 됐을 때 사업을 포기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건의 많이 했었거든요? 고민도 많이 하고.
○산림과장 신종호 네네.
○박수자 위원 근데 그렇게 어려운 단계를 다 거쳐서, 그거 다 헤쳐 나가고, 오늘 이 작품을 만들기까지는 정말 계장님,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정말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이 부분에 대해서 인제, 외부의 어떤, 여건을 좀 말씀드리자면, 제가 지난주에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 협치위원회에 한번 다녀왔는데, 무주 분들이, ‘이 개장을 언제 하느냐? 빨리 좀 개장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자 무주에는 지금, 풀빌라가 (웃음) 지금 많이 들어서고 있고 한데, 우리 거창에도, 이런 경제적인 효과가, 영향이 미칠 수 있도록, 요렇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처음에 추진할 때는 정말 이거 거창군의, 진짜 골치 아픈 골칫덩어리가 아니냐? 그런 말씀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아마, 최고로 기대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설로 바뀐 거 같습니다.
바뀐 것 같고, 이제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작품을 만들어 놓았으니, 마지막에 개장식 좀 잘해 가지고, 끝까지 좀, 마, 완전히, 거창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고렇게 좀, 추진을 해 주십사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예.
○산림과장 신종호 예.
○박수자 위원 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고 칭찬합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아, 예. 감사합니다.
○박수자 위원 네~
○산림과장 신종호 마무리 잘하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위원장 김혜숙 박수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미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미정 위원 예, 과장님!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415쪽에, 군민 안전을 위한 사방사업 추진하신다고 하셨거든요? 사방댐하고, 지금, 준설은 몇 개 정도 예상되어 있습니까?
준설사업?
○산림과장 신종호 지금.
○신미정 위원 사방댐 지금 다섯 개소 이렇게, 해 놨는데.
○산림과장 신종호 네네.
○신미정 위원 그 준설 사업은 지금 몇 개 정도 지금, 계획하고 계십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아~ 준설은 저희들이 인제, 사방댐 중에서.
○신미정 위원 네네.
○산림과장 신종호 모래가? 토질이 인제 많이 찬 부분은 준설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웅양에?
○신미정 위원 네.
○산림과장 신종호 예. 고~ 석산에서 내려온 부분에, 거기 인제 많이 차 있어 가지고, 고기도 인제 준설 계획을 하고 있고, 계획은 저희들이, 상황에 따라서, 거~ 다 찼으며는, 준설을 하는, 고런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예. 어쨌든 사방댐 사업 이렇게, 계속 짓는 것도 중요하지마는, 기존 있는 사방댐을, 준설 사업하는 거, 이것도 계속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신미정 위원 네네. 네. 그다음에 417쪽에, 가로수 및 도시공원 병충해 방제. 예, 이렇게 해 놨는데, 지금 우리 군에 보면, 미국 나방? 외래종 벌레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와 있어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미국흰불나방은.
○신미정 위원 맞죠?
○산림과장 신종호 뭐, 전국적으로도 지금, 문젯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예예. 조금 병충해 방제에 좀 노력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고, 아니면 뭐, 이런, 그 외래종 벌레들이 나타났을 때, 신고센터를 운영을 한다든지? 뭐 이렇게 현수막을 건다든지, 요런 좀 홍보도 좀, 신경을 써 주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금년에도 저희들이 방제하면서.
○신미정 위원 네.
○산림과장 신종호 굉장히, 그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인제, 미국흰불나방은 좀 벌레가 좀 혐오스럽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렇죠, 예.
○산림과장 신종호 그걸, 예, 주민들이 발견하고는 바로 인제 (웃음) 또, 전화도 주시고, 지금은 그런 여건인데,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는데 그래도 인제, 그 방제 약재가, 좀 친환경 약제를 해야 되고, 옛날의 고독성 농약을 못 쓰다 보니까, 좀 저희들이, 바로바로, 처리가 안 되는 그런 여건이 좀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요, 병충해 방제에도 좀 더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신미정 위원 그리고 427쪽에, 가로수 주변 잡관목 제거에 보면, 지금 우리 사업부서가 보면, 도로에나 하천, 이런 데 풀베기 작업은, 건설교통과에서 지금 관할을 하고 있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리고 인제, 공원하고 가로수 인근은 산림과, 이렇게, 나눠서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 관리를 일원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한 곳에서?
○산림과장 신종호 네. 고 부분이,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 산림과에서는, 예, 그 가로수를 중심으로? 덩쿨류나 요런 것들을 제거하고 있고, 건설과에서는, 도로 교통 문제? 고 부분 쪽으로 인제 정리를 하다 보니까, 뭐, 구간이 조~금, 서로가 인제 애매한 그런 여건이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중복되는 부분도 많고 이러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예.
○신미정 위원 한 과에서 이렇게 일괄적으로 관리를 하는 건 어떨까, 그게 더 효율적,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예, 제안을 드립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고 부분은 저희들이 건설과하고 계~속 조율을 해 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인자 구체적으로 들어가야 되며는, 인제, 덩굴류 제거라든지 이런 것들은, 사실은, 칡뿌리 제거입니다.
이런 것들은, 산림 쪽에서 하는 게 맞습니다.
○신미정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예. 전문 기술력이, 산림 분야가 낫고, 또 그냥 풀만 제거하는 이 부분은, 뭐, 건설과에서 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그 두 부분을 더 조화롭게 앞으로도, 그렇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예. 이상입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위원장 김혜숙 예, 신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재운 위원 예. 과장! 425페이지. 테마형 임도 개설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이거 자전거만 가능한 겁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네?
○이재운 위원 테마형 임도, 이게 자전거만 이용할 수 있는 거예요?
○신미정 위원 산악 자전거.
○이재운 위원 산악 자전거.
○산림과장 신종호 아~ 고건 아닙니다. 예. 임도는 저희들이 뭐, 그 주목적이 인제 산불 진화를 위한 고런 임도가 되겠고, 그다음에 인제, 임산물을 채취한다든지, 수목을 채취한다든지, 고런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재운 위원 인제 본 위원이 이 질의 드린 거는, 지금 만약에 이 임도를 개설했을 때, 산악 오토바이가 들어왔을 경우에, 그 주민들이 피해가 엄청 심하거든요?
인제 임도 이 개설을 하면서 테마로 이리 바꿀 때, 자전거가 또 다니는 도로에 또, 오토바이에 들어와 가지고 사고 위험도 있지마는, 이 산악 오토바이는 소음이 심해 가지고, 주민들은 엄청나게 피해가 와요.
그래서 미리 그 부분도, 인제 검토를 해 가지고, 이게 완전히 산악 자전거, 물론 임산물 채취하는 이런 부분은 또, 어쩔 수 없어요.
거창군민 소득을 높여야 되고, 산불 진화용도 쓰이지마는, 산악 오토바이가 못 들어오게끔, 그 장치도 같이 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산악 오토바이가 다니는 거는, 또, 오토바이는 워낙 빠르기 때문에 자전거 도로하고 같이 타다 보면 사고 위험도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산악 오토바이만큼은 안 되도록, 지금 전국적으로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이, 좋은 곳에는 다~ 다녀요.
그러니까, 이 오토바이 자체가 소음이 너무 심해 가지고 주민들이, 엄청나게, 피해를 많이 봐요.
인제, 그 부분을 미리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좀 같이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알겠습니다. 도로의, 그 임도의 주목적에 맞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관리하겠습니다.
○이재운 위원 예. 그러고 437페이지, 수월리 마장재 임도 개설.
○산림과장 신종호 네.
○이재운 위원 예. 이 부분, 본 위원도 이 테마형 임도 개설해야 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했지마는, 가조 주민들이 지금 대부분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그 고견사 쪽의 임도 개설이 먼저지 않나? 또 지금, Y자형 출렁다리 개장하고 나서, 고견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 떨어졌어요. 절을 이용하는 신도들이.
그래서 인제, 이 부분이, 더 먼저지 않나, 또 고견사 쪽에 올라가며는 경관이 더 좋다, 그리고 또 의상봉이라든지 이 부분도 있고, 사찰이, 천년 묵은 사찰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좀 먼저 해 달라고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 이 부분은 변경해 가지고 먼저, 고견사 쪽으로 하는 게, 우선이 아니겠어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가조면에서 인제, 그 신청 들어온 게? 건의 들어온 게 사실은, 그 임도 3개소였습니다.
방금 저희들이 하고 있는 수월리 마장재 구간하고? 수월리에서 고견사 올라가는 구간? 또 수월리에서 병산마을 쪽으로, 병산마을까지 다~ 가지는 않는데 뭐, 용점마을 정도까지? 고렇게 세 개가 들어왔는데, 고중에서 인제, 우선순위를 정하다 보니까 요렇게 됐는데, 임도라는 것은 사실은, 그 산주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재운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그래서 산주 동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산주 동의가 또 유리한 부분이 있으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변경도 검토하겠습니다.
○이재운 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439페이지, 산림 레포츠파크 개장에 대해 질의 드리겠습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네.
○이재운 위원 지금 생태교육장이 있는데 생태교육장이 앞으로, 지금처럼, 예전에는 잘~ 활용됐었는데, 지금 거기에다가 인자, 뭐, 레포츠 시설을 갖추다 보니까, 그 도로가 지금, 없는 상태잖아요? 예.
○산림과장 신종호 그렇습니다.
○이재운 위원 근데 여기에 대한 활용 방안을, 또 새로운 걸 방안을 찾아 가지고, 이왕, 뭐야, 건물이 있는 만큼, 또 요즘 3D로 해 가지고 생태 교육을 하는 부분도 있고, 뭐, 체험, 3D 체험을 통해 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도 많으니까, 이걸, 안에 시설을 좀 해 가지고, 변경해 가지고, 또 이왕 관광객들이 오는 만큼 그게 또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한번 검토해 가지고, 추진해 주시면 어떻겠냐 싶어서…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지 않아도, 생태교육장은 저희들이 올해 인자, 2억 2,300만 원을 들여 가지고, 생태교육장 중에서 학습 도서관도 이렇게 만들었고, 놀이방도 인자, 공사를 좀 했습니다.
뭐 건물이, 또 노화된 부분은 누수도 있고 해서, 곰팡이 제거하고 뭐 요렇게 인제, 관리를 했고, 내년도에도 저희 예산을 좀 올려놨는데, 계단 부분이 지금 뭐, 화강석이 지금, 다 망가진 부분이 있습니다.
고 부분도 정비를 하고, 또 그거와 연계해서 인제, 기술센터에서 만들어 놓은 항노화 체험길, 고 부분도, 위원님들이 항상 지적하셨습니다.
의자가 (웃음) 노후돼 가지고 있는데, 관리도 안 하고 있다, 이런 부분을 지적을 많이 당했는데 그 부분도, 저희, 우리 산림과에서 정비를 해서, 손님맞이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로 갖춰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운 위원 예. 또 이게 개장에서 무주에서 관심이 많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 무주에서 관심이 많은 거는, 이 레포츠 파크를 통해 가지고 무주에서, 수입을 올리겠다는 거거든요?
○산림과장 신종호 그렇습니다.
○이재운 위원 가장~ 그런데 본 위원이, 전에부터 한 번씩 이야기했지마는, 그 일대에 계획관리 지구로 변경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며는 변경해 가지고, 거창군에서 거창군민들이나 누구든 들어와서 여기에 와서, 식당이든, 상업을 할 수 있게끔, 그걸 문을 열어줘야 돼요.
그런데 지금처럼 해 가지고는, 본 위원도 이 돈이, 결국은 관광 수입할 수 있는 돈은, 거창군에서 투자를 하고 지역 경제는 무주가 살아날 거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인자 고 부분을, 진짜, 한번 올라가셔 가지고, 그 일대에, 계획관리 지역으로 변경할 수 있으면 해 가지고 거창군의 수입을 창출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위원님! 고 부분은 인제, 빼재 산삼원 쪽으로 해 가지고, 계획관리 지역으로 지금 인자, 변경이 돼 있는 부분이 제법 있습니다.
고래서 인제, 그쪽에도 아마, 요식업이라든지, 이런 거를 할 수 있는 여건은 좀 돼 있는데, 그 면적이 얼마나 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마는, 향후에, 오는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저희들 군관리계획 변경도, 건의를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운 위원 예. 거기에 지금 보며는, 지을 수 있는 자리가, 뚝 떨어져 있잖아요?
그렇게 하지 마시고 한자리에, 그 인근의 한자리에, 식당이든 상가들이 한꺼번에 밀집해서 지을 수 있으며는, 거창군에서, 뭐야, 일 처리하기도 편하잖아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알겠습니다.
○이재운 위원 그러고 441페이지. 황강 힐링랜드 안에, 유아숲 체험 공원을 조성하네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습니다.
○이재운 위원 예. 뭐 많은 예산도 안 들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자, 산림청의 예산으로 인력 세 명을 고용할 수 있네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습니다.
○이재운 위원 음. 뭐, 돈 5억 들여 가지고 거창군민 세 명을, 국가에서 받는 그 체험 일자리를 창출했다 하는 게 이것도 상당히 중요하지마는, 지금 황강 힐링랜드에 오며는 가족끼리 놀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어요. 애들을 위한 공간이.
물, 지금 앞에, 거~ 놀이 시설이 있는데, 거기에 보며는, 애들은 상당히, 와서 즐기고 좋아하거든요?
○산림과장 신종호 네.
○이재운 위원 그래 요 부분은, 생각 잘 했으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애들 데리고 놀러 올 수 있도록, 좀 체계적으로 계획해 가지고, 군비가 조금 더 들어가더라도,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지 않아도 여기에 인제, 여름에 저희들이 가 보니까, 그 계곡이 있는데, 계곡 밑으로는 사람들이, 그 이용을 안 하고 있어서, 아, 그 계곡에도, 예전에 뭐, 우리, 항노화 힐링랜드 만들기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오고, 왔는데, 오히려 시설을 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안 들어가고 해서, 그 부분을 좀 요래 잘~ 다듬어서, 사람들도 들어가고, 특히 또, 어린이들이 와야, 또, 이 부분은 또, 어른들도 같이 올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에, 현재, 항노화 힐링랜드 내에 인제, 어린이 시설은, 놀이 시설은 굉장히 좀, 단편적이고 좀.
○이재운 위원 네.
○산림과장 신종호 부족한 시설입니다.
○이재운 위원 부족하지요.
○산림과장 신종호 그래서 요런 것들을 좀, 더 보완해서, 보충해서, 그렇게, 관리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운 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산림과 직원들이 지금 한, 몇 년 동안에 고생하신 덕분에, 거창이 지금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이 늘고, 지역경기 활성화하는 데서, 참 많은 역할을 하셨어요.
그런 부분 너무 고맙고, 또 지금처럼 더 열심히 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잘 알겠습니다.
○이재운 위원 예. 고맙습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네!
○위원장 김혜숙 네. 이재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준규 위원님!
○최준규 위원 예.
○위원장 김혜숙 질의하십시오.
○최준규 위원 저도 뭐, 짧게, 되도록이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 잘 듣고 있는데, 다른 위원들도 다~ 산림과 지금, 예, 칭찬하니까 저도, 뭐, 예, 정말로 수고했다는 말씀드리고, 이렇게, 거창의 산림의 70%가 다 산림 아닙니까?
그러니까 거창의 어찌 보면.
○산림과장 신종호 75.6프로입니다.
○최준규 위원 그러니까, 거창, 그 소득의, 거의 70% 이상을 산림에서 책임져야 된다는 생각도, 들고 있거든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최준규 위원 그래도 또, 관광도 그렇고 수입, 소득도 그렇고, 한 과 한 과가, 또 산림보호도 그렇고, 녹지, 한 과 한 과가 중요하지 않는 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찌 보며는, 인원이 이걸로 다~ 풀 가동하며는 돌아가나 싶을 정도로 걱정이 되는데, 직원들 거~ 지금 어떻습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아, 예. (웃음)
○최준규 위원 너무 뭐, 과로하고 그렇지는 않습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지 않아도.
○최준규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저도 뭐, 산림과장으로 7월달에 오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좀 많이, 인제 대형 사업들이 있고 해서 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우리, 뒤에 계시는, 우리 계장님들이.
○최준규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다 훌륭한 분들이 있어서, 일을 잘~ 처리해 가고 있습니다.
속으로는, 곪아터졌는지는 모르겠는데, 뭐 지금. (웃음)
○최준규 위원 음. 음.
○산림과장 신종호 현재는 일은 잘~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준규 위원 그러니까, 저도 뭐, 임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뭐, 소득 분야, 녹지 분야, 저도, 나름대로 그렇게 알다 보니까, 한 과, 한 과가 너무나 이렇게 소중한데, 또 막, 스트레스 받는 것도 많고, 또 빼재 레포츠타운 이런 데를 가 보면, 그런 걸 봐서는 정말, 거창에, 진짜로 공무원, 산림과 공무원들이, 고생이 많다, 예, 저도 그렇게 격려해 주고 싶고, 그런데 또 인자, 겨울철이 오는데.
○산림과장 신종호 예.
○최준규 위원 산불 감시 또 이거, 아~무리 안 해 놓고, 또 한 번, 큰~ 이런, 불나 가지고 이래 되며는, 그거 또, 큰~ 피해 아닙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습니다.
○최준규 위원 여기 또 겨울철이 오니까 또, 신경 써 주시고, 예.
○산림과장 신종호 예.
○최준규 위원 아까 넝쿨 제거했는데, 이거 덩굴 제거 한 부분만 아니고, 전체적으로 거창군 전체를 한 번씩 이래, 해 가지고, 면단위 공무원들한테 이야기해 가지고, 할 부분을 하나하나 챙겨 주셔야 돼. 왜 그러냐 하며는, 차를 타고 가면 눈에, 바~로 인자 넝쿨 이런 게, 감싸는 거 보이거든요?
그래 되면 인자, 하는 사람들이, ‘이걸, 군에서 뭐 하고 있노?’ 이런 소리가 또 들릴 수도 있으니까, 하여튼 뭐, 물론, 일이 많아서 쳐지는 것도 알겠지마는, 전체적인 거 한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예.
○산림과장 신종호 예, 알겠습니다. 넝굴 제거 부분은 저희들이 볼 때 인자, 가장 심한 구역을, 시범적으로 내년에 사업을 해서, 뿌리까지 완전히, 채취를 해 버려서.
○최준규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더 이상 그 확산이 안 되는, 그런, 작업으로.
○최준규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그렇게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준규 위원 지금 소나무 재선충은 인자, 거창 지역에는 다 끝났죠?
○산림과장 신종호 아닙니다.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최준규 위원 남아 있습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예.
○최준규 위원 요런 부분도 신경 써 가지고, 이렇게 방제가 더 늘어나지 않도록, 초기 대응 잘해 가지고, 이런 게 문제가 되면 안 되니까, 예.
○산림과장 신종호 네.
○최준규 위원 예. 요런 부분도 같이 신경 써, 그러니까 신경 쓸 거리 많은데, 그래도 하나 잘 챙겨줘 가지고, 좀 사명이, 사명감 있게 해 가지고, 거창군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예, 일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알겠습니다.
○최준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예. 최준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네, 김향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향란 위원 예. 과장님 장시간, 연이어서 고생 많으신데요, 우리 산림과에 대해서 뭐, 위원님들께서 굉장히 격려를 많이 해 주시는데, 정말 산림과의 그 행정의 위치 자체가, 굉장히 위험을, 또 그리고 또, 천재지변이라든지 이런 데 굉장히 취약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정말 고생 많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향란 위원 405쪽에 수승대 출렁다리 안정화와 관련해가 운영 시간이, 이게 하절기, 동절기, 이거, 바뀐 거 아닙니까?
하절기가 4시 50분까지고, 동절기가 5시 50분까지로 돼 있네요?
이게 맞게 된 거예요?
바뀐 거예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요 부분은, 예, 저희들.
○김향란 위원 여름에도?
○산림과장 신종호 표기가 좀.
○김향란 위원 바뀐 건가요?
○산림과장 신종호 바뀐 거 같습니다.
○김향란 위원 바뀐 거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김향란 위원 예. 그래 인제, 하절기에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1시간 정도 더 연장해도 되지 않을까?
혹시나 한번, 뭐, 예산 부분하고, 한번 검토를 한번 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네.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그렇지 않아도 인자, 하절기에는, 해가 굉장히 오래 떠 있기 때문에.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시간 연장하는 부분을 저희가, 검토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김향란 위원 예. 좀 고려하시구요, 그리고 인제, 막 논쟁은 있습니다마는, 그 다리 밑의 그 주차장 부분을, 아~ 어떻게든 좀, 야간 조명이라든지 이번에 우리 수승대에, 야행, 그 문화관광과에 사업을 합니다.
고 할 때에, 거기도 조금 포함을 좀 해서, 주차장을 뭐 얼마를 쓰더라도, 거기를 조~금 보기 좋게 해 놓으며는, 좀 하나의 또, 관광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산림과장 신종호 네.
○김향란 위원 그것도 한번, 같이 한번 의논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문화관광과하고 고거는 협의하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예, 그렇게 하시구요? 그리고, 425쪽에 보시면, 저 이재운 위원님께서 오토바이 염려도 하시고 그러는데, 우리, 사실 산악 자전거, 요거 고제에다가, 임도를 인제 개설하시는데, 요거 좀 잘되고 나면, 가조에, 그 분지형 아닙니까? 그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 네.
○김향란 위원 그래서, 공모 사업을 한번 나중에, 지역소멸 또 연관해 가지구, 한번, 검토를 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가조에는, 정말, 이 능선 자체가 아~주 독특하고, 분지형으로 되어 있어서, 거기에 쭉~ 임도들을 연결을 해서 해 놓으면 정~말 산악 자전거 대회 유치하면, 엄청난 그 호응이 있을 겁니다.
지금도 한 16킬로 정도 등산로로 해서, 완주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것을 자전거를 이용해서, 또 이렇게, 그 등산한다면 굉장히 좋은 상품이 될 거 같애요.
○산림과장 신종호 네.
○김향란 위원 예. 그것도 좀 검토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 부분은 저희들, 인제 수월리에서 고견사 임도, 또 마장재 임도.
○김향란 위원 네.
○산림과장 신종호 또, 용전마을까지 가는 임도?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고 구간들이, 이래 같이 연결이 되며는, 위원님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으로 유치하는 데, 전국에 저런 장소는 없다고 봅니다.
○김향란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향란 위원 아~주 정말로, 정말 찾아보기 어려운, 그런, 아마 명품이 될 거라고 그래 보여집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향란 위원 예. 그리고 426쪽에, 우리 상림리, 그 도시 조성과 관련해서, 우리 아까 신중양 위원님께서 좋은 이야기하셨는데, 사실상, 요~ 원상동 숲 자체가 굉장히 명품 숲이었거든요?
근데 주거지로 이렇게 개발이 되면서, 많이 파괴가 되었는데, 예전의 모습을 최대한 좀 복원을 하시면서, 거기에서부터, 건계정까지를 사유지를 좀, 또 보상을 좀 해 주시면서, 고~ 연결할 수 있는, 고런 사업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 생각을 합니다.
더샵이 1, 2차가 들어오고, 그다음에 그 거열빌라에서부터, 그 옛날에 애도니 있던? 그쪽까지 해서 교통량이 엄청나게 폭발할 거라고 보거든요?
그렇게 했을 때, 숲이, 이 주변의 숲은, 정말로, 얼마든지 이렇게, 만들어놔도 부족함이 없을 거라고 보여지거든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향란 위원 그래서, 정말 요거 도시숲 조성? 좀 잘~ 계획하셨다는 말씀 드리면서, 무궁화 동산을 하신다 했는데, 이게, 주거지하고 가깝다 보니까, 혹시나, 본 위원이 좀 우려가 돼서 그런데, 무궁화 중에서도 병충해에 강한 걸 좀 심어 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일반적으로 무궁화가, 다른 나무에 비해서 굉장히, 그 벌레에 취약한 거 잘 아시지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향란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비리라 카는 벌레가 인자 많이 달라드는데.
○김향란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고 부분을 저희는 검토를 해서.
○김향란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방금 말씀하신 좋은 안을, 반영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교통로 주변은 사실 어떤 수종이든 상관이 크게 없습니다마는, 주거지 가까이의 무궁화 나무는, 정말로, 그 병충해에 아주 강한 수종으로, 좀 심사숙고해서 심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구요, 그리고 433쪽에, 우리 군립공원, 거열산성 군립공원의 그 편의시설 설치와 관련해서요, 맨발 구간, 이건 지금도 보면 경사 부분 가리지 않고 주민들이 맨발로, 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그 시설, 편의시설 이렇게, 계획해 주신 점, 정말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근데 요~ 구간이, 정확하게 구간을, 여기 뒤에 그 지도를, 위치도를 봤을 때, 그 약수터 있는 데까지 딱 연장해서, 다~ 하면 안 됩니까?
시작점은 뭐, 계획대로 하더라도, 마치는 부분을 그렇게 하시며는, 훨씬~ 그 운영하시기가 좋을 거예요.
약수터 있는 부분 공간이 굉장히 넓고,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먼지도 털고 발도 씻을 사람 씻고, 이렇게 하면서, 거기에 또 세족 시설도 갖추실 거 아닙니까? 그죠? 그렇게 했을 때.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향란 위원 거기에, 그 터, 뭐라 하죠? 그 약수터 있는 데 거기 넓잖아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향란 위원 거기 입구 부분 쪽의 적절한 공간에다 세족 시설을 해 주신다면, 좀,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기가 더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좀…
○산림과장 신종호 예. 요 부분은 뭐.
○김향란 위원 지금 중간에 끊어지며는, 그 공간 확보하는 게 좀 어렵지 않을까요?
○산림과장 신종호 네. 이 부분은 저희들.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인자, 가설계를 한번 해 봤고.
○김향란 위원 네.
○산림과장 신종호 그 현장에 가 보시면 인자, 암벽 구간도 좀 있고.
○김향란 위원 있지예.
○산림과장 신종호 그래서 이걸.
○김향란 위원 계단도 있고.
○산림과장 신종호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이 좀, 그렇게 만만, 녹록치는 않습니다.
○김향란 위원 만만치는 안 해요. 예.
○산림과장 신종호 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들, 정식 설계를 할 때는, 최고, 저희들도 연장을 길게 하고 싶습니다.
○김향란 위원 되도록이면, 음.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러면 밑으로 또 이렇게 연결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될는지.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예. 아니면 위에서 또 인제, 경사가 또 너무 심해버리면 그게 안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고런 것들을 잘~ 감안해서.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좋은 설계를 해 가지고, 군민들이 정말 편리하게, 아주 가까운 생활권에서 이용하는 것이니까, 고렇게, 최적의 설계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예.
○김향란 위원 하여튼 우리 요~ 거열산성이, 파충류도 꽤 많습니다. (미소)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향란 위원 그래서, 본 위원도 이렇게 산에, 이래 가면서 예전에 산을 좋아해가 가면, 어떨 때는, 마, 네 마리도 보고 이러거든요? 뱀. 특히 뱀. 그러면 인제 맨발 구간에, 이렇게 좀 파충류가 이렇게, 침범하지 않도록, 이런 안전시설도 좀 해 주시구, 하여튼, 그 설계하실 때, 좀 고런 부분들 고려해 가지고, 좀 되도록이면 길게 좀 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우리 요~, 마지막으로, 아까 어디 있었지…?
아~ 428쪽에 그 잔도길 있죠? 항노화 힐링랜드의 잔도길.
○산림과장 신종호 네네.
○김향란 위원 그게 지금, 우리, 본 위원이 그때 설명회 때 가 보지를 못해 가지구.
○산림과장 신종호 음~
○김향란 위원 지금 설명하셔도 위치가 인제, 장군봉이 있는 그쪽으로 이렇게, 나가는 거죠?
○산림과장 신종호 아~ 고 위치를 말씀드리자며는, 현재 인자.
○김향란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Y자 출렁다리가 있고.
○김향란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고~ 오르미길.
○김향란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이게, 가다 보시면 오르미길에 인자, 그 봉우리가, 작은 봉우리가 하나 있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예. 출렁다리에서.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왼쪽으로 오르미길 그 중턱으로.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고렇게 인자 잔도.
○김향란 위원 바로 이어내는 거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고렇게 중턱으로.
○김향란 위원 예. 임.
○산림과장 신종호 하는 걸로, 계획을 처음에 했었는데.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1차 중간 보고회 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그런데 인자 기술진들이, 구조.
○김향란 위원 여러 가지 안전 부분.
○산림과장 신종호 지질, 이런.
○김향란 위원 지적이 됐나 봐요?
○산림과장 신종호 기술진들이 판단했을 때.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이 구간은, 절리라든지 앞으로 풍화라든지 그런 것 때문에, 낙석 위험 구간이, 한, 다섯 군데 정도 있고, 그리고 만약에 낙석이 되며는 이게, 그 중량, 하중 때문에.
○김향란 위원 사고. 사고로 이어지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다, 이런 인자, 여건이 있었습니다.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그래서, 고 기술진들은, 고~ 길보다는, 좀 위쪽으로 해서.
○김향란 위원 더 위로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더 위쪽으로 해서, 좀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하는 게 좋겠다.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그런, 기술 자문이 좀 있었습니다.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그래서 인제, 각자 좀 시각이 다르던데, 어떤 분들은 중턱으로 하는 게 스릴이 있고 당연히 그게 인제, 잔도의….
○김향란 위원 기능을.
○산림과장 신종호 기능이 맞다, 그래도 좀 안전성이 우려가 있지마는, 그쪽으로 설치하는 게 맞다라는 여론이 있고, 또 어떤 분들은, 중턱에 거~ 하고 보니까, 저 건너에서, 전망대에서 바라볼 때, 중턱의 그 좋은 바위들, 절경의 바위들이, 경관을 너무 이렇게, 해친다.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그런 인자 두 가지 좀, 의견이 좀 갈리는 그런 여건입니다.
그래서 인자, 안전성과, 방금 말씀드린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김향란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최종적인 안을 도출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음. 일반적으로 우리 군민들이 잔도를 이렇게 많~이 선호하는 이유가, 인제 걸어가면서 비우, 그것 때문 아니겠습니까? 운동도 되고. 그래 인제, 지금 항노화 힐링랜드의 Y자형 다리하고, 어떻게든 데크로, 뭐, 좀 경사를 좀 최대한 죽이면서, 이렇게 좀 설계하시면서 연결성을 고려해 가지구, 상부로 하든 중턱으로 하든, 어쨌든, 이렇게 잘 연결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아이구, 막 쳐다보고 연결이 안 돼 가지고 그냥, 포기하고 내려가지 않도록, 고렇게 잘 설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최선을 다해야 될 여건인 것 같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향란 위원 하여튼 뭐, 고생이 많다는 말씀드리고, 특히 우리, 산림소득과를 새로 또, 계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75%에 이르는 산지가 정말 돈이다라는 거를, 지금 보여주고 계시는데, 산림소득, 그 여러 가지 공모 사업, 거기에 주민들한테 홍보도 좀 많이 해 주시고, 또, 처음 이렇게 하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그래 좀, 계속 친절하게 많이, 잘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잘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예.
○김향란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김향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박수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수자 위원 아~ 아까 누락된 거 간단하게 하나만 하겠습니다. 저기, 사무감사 지적사항에 125쪽에, 예, 산양삼 축제 활성화 및 군유림 대부 계약 적극 추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는데, 군유림 대부 계약은 지금, 추진을 하고 있고요.
○산림과장 신종호 네네.
○박수자 위원 산양삼 축제 활성화에 대해서 질의를 좀 하겠는데, 우리 산양삼 축제가 지금, 4회를 했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 4회까지 했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그 축제를 하는 이유가, 산양삼을 키우는 농가들, 그 산양삼 구매하고, 구매를 촉진을 시키고, 소득 증대를 위해서 인제 그 산양삼 축제를 하는데, 4년을 하면서 우리, 그 발전이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그 과정이?
○산림과장 신종호 예. 강변 둔치에서 1회, 2회 했고.
○박수자 위원 그렇죠, 예.
○산림과장 신종호 3, 4회를 인제 창포원에서 했습니다.
○박수자 위원 네.
○산림과장 신종호 강변 둔치에서 할 때에는 인제, 제법 많은 방문객들이 있었다, 이런 인제, 의견이 있었고, 창포원, 올해하고 작년에는, 방문객이 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마는, 올해는 특히 인자 (웃음) 비가 와 가지고, 안타까움이 있었다, 마, 이런 여건으로 저희들이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마는도, 인제, 거창의 산양삼은 우수한 이 부분을, 함양보다, 뒤쳐져 있는 부분이 있지만 홍보 부분에서?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더 이렇게 가꾸고 다듬어 나가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저희들이,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맞습니다. 근데 인제 인근 함양에는 지금, 산양삼 엑스포까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지예?
○산림과장 신종호 예.
○박수자 위원 그런데, 그 엑스포까지 하는 마당에 우리 거창에서, 바로 인근에서, 지금 축제를 한다는 거는, 좀 더 고민을 해 봐야 되지 않을까, 또 문제점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예.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 그 부분 때문에, 인제.
○박수자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또 계장들하고 (웃음) 같이? 평창 산양삼 축제도 한번 다녀왔습니다.
○박수자 위원 네.
○산림과장 신종호 거기는 저희들보다 인자 규모도 더 작게 하면서, 실내에서, 또 별도로 인자 알차게 하는, 그런 걸 보고 왔는데, 거창 여건에 맞는, 거창 실정에 맞는, 고런 축제를 만들어낸다며는, 저희들이,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안 있겠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본 위원이 인제, 산양삼 농가들도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이렇게 저렇게 해 봤는데, 함양이 워낙 인자 홍보가 잘돼 가지고, 크게 지금, 그 행사를 하기 때문에, 거창에서 뭘 해도 좀, 잘, 어려울 것이다, 아무래도 지금, 지금 때쯤, 한 번쯤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예.
많고, 본 위원이 생각할 때도, 이게 인제, 해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발전을 해 나가야 되는데, 물론, 거기에 뭐, 기후적인, 비가 와서 그런 측면도 있겠지마는, 또, 여~ 상림, 여~ 공원에 여기, 여기서 할 때는 그 접근성이 좋아 가지고 그래도, 주민들이 좀 많이 참석을 하고 했는데, 창포원에 가니까, 거리도, 접근성도 안 좋은 데다 대고 이번에 뭐, 기후도 그런 원인이 있었습니다마는, 더 큰 원인은, 아마 함양이 너무 선점을 했기 때문에, 우리 거창이, 같은 방식으로는 지금, 안 되겠다, 좀 더 다른 방법을 모색을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 지금, 어떻게 고민을 하고 있는지, 그 구체적인 안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고 부분은, 그렇지 않아도 부회장님께서, 도회지로, 자매결연 도시와 찾아가는 판촉 행사도 같이 병행을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제안을 해 주셨고, 그래서 그 부분도 저희들이 구상을 하고 있고, 이미 인제, 대구 수성구에는 저희들이 한 번,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또, 서울이라든지 울산, 뭐 다른 대도시에도, 그런 여건이 있으면 저희들이 고 부분을 같이 병행을 하도록 하고, 또, 구체적으로 좀 말씀드리자면 인제, 가수를 (웃음) 초대를 하고 하는데, 뭐 여러, 1류, 2류, 뭐, 3류 이야기를 해서 죄송하지마는, 좀, 사람들을 많이 이렇게 끌어올 수 있는, 그런 가수, 핵심적인 가수를 (웃음) 뭐, 하나 둘이나, 그렇게 하는 것이 좋지, 뭐 가수도 여러 명이 (웃음) 하는 게 안 좋다 (웃음) 이런 인자, 의견도 좀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한번 고려를 하고, 지금 현재까지 문제점들을, 잘~ 이렇게 파악해서, 내년에는 더 보완이 되고,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 그런 축제로 한번 만들어 가보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뭐~ (웃음) 문제는, 가수가 전혀 영향이 없다라고는 안 보지마는, 그 전체적인 영향이 되리라고 보지는 않구요, 또 인제 요새, 현세에 사는 주민들은, 뭘 제일 생각하냐 하면, 웰빙 건강을 제~일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박수자 위원 많이 하고, 뭐 돈을 조금 더 들고 더 적게 들고 이거보다도, 우리 건강에 뭐가 더 좋으냐? 이게 더 우선시, 우선시 되거든요?
그러며는 거창의 산양삼이 그렇게 우수하고 한데, 이 부분을 지금 방법을 조금 모색해 봐야 될 필요가 있는 게, 대도시 그 주민들은예, 건강에 대해서 돈 조금 들고 쓰는 거 이거 별로, 상관을 안 합니다.
안 하고 몸에, 좋다고 하면 진짜, 속된 말로 환장을 하고 뭐, 살 정도로, 그런 지금 시대인데, 특히 대한민국 국민이, 건강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애요.
그래서 인제, 밖으로, 거창군에서 지금 축제를 하지 않고, 다른 도시로 한번 나가보는 것도 이 시점에 한번 검토를 해 보는 것도 괜찮다 싶은데, 아까 가수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가수는, 뭐 아~주 영향이 없다라고는 안 하겠지만, 가수가 이게,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라고 생각이 되구요.
○산림과장 신종호 예. 고 부분은 한번, 구분이 되겠습니다. 예.
○박수자 위원 어쨌든 우리 거창 산양삼이, 우수하다는 걸 홍보를 많이 해서, 외부에 가며는, 돈 많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 돈 조금 더 쓰고 덜 쓰고 비싼 거, 이런 거는 상관을 별로 안 하거든요?
안 하니까, 우리는 산양삼 우수성 홍보를 좀 해 가지고, 이 시점에서 한 번 더 고민을 해서, 기존으로 같이 하지 말고, 한번 바깥으로 나가보는 것도 한번,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떤지, 과장님 지금 보니까, 거창에서 조금 미비된 점을 보완을 해서, 한 번 더 실시를 해 보는 그런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것 같은데, 과장님 생각 지금 어떻습니까?
○산림과장 신종호 예. 저희들 평가를, 한 번 가졌는데, 이때까지는 좀 아쉬운 점은, 그만큼 노력을 해도, 기후적으로 좀 인자 (웃음) 문제가 있었다, 이쪽에 인제 좀, 무게가 실려 있는 그런 여건입니다. 기후와 장소?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그리고 기회를 한 번 더 가졌으면 좋겠다 하는,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너무 인제 (웃음) 기를 꺾으면, 되지 않는다는 생각도 들고, 우리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외부로 나가서 판촉을 하는 그 부분도, 저희들 병행해서, 같이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과장님! 인제, 기후와 또 장소를 말씀을 하셨는데, 올, 그러니까 2023년도에는 비가 많이 왔고요, 2022년도에는, 그렇지 않았죠?
그래 장소라는 걸 말씀하셨는데, 창포원 외에 다른 데 또 우리가 장소를, 할 만한 장소가 없잖아요? 거창서?
○산림과장 신종호 창포원 부분은 인제.
○박수자 위원 거창서는.
○산림과장 신종호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니까.
○박수자 위원 음~
○산림과장 신종호 창포원에서 계속하자!
○박수자 위원 네.
○산림과장 신종호 그것도 인자 5월달에 하자, 요렇게는 저희들이 확정을 해 놓고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그래 창포원에서 계속하자면 인자 장소는 일단, 거기서 하는 거고, 기후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외지로 나가서 하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준비를 해야 되고 계획도 해야 되고 고민도 해야 되는데, 내년도 ’24년도에 당장에 하자는 그런 말씀은 아니고요.
○산림과장 신종호 네네네.
○박수자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뭐, 조금 더 후에라도 그 부분을 좀 한번, 방향을 틀어서, 바깥으로 나가서 인제 축제를 하는, 안 있나? 그런, 안을 좀 한번 검토를 해 봐 달라는, 그런 취지입니다.
당장은 안 되겠죠.
○산림과장 신종호 네네네.
○박수자 위원 계~속 검토를 하고 연구를 해서, 준비를 해 가지고 그런 방향도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걱정하시는 부분, 뭐, 충분히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그래서 산양삼 축제가, 진짜 산양삼 농가들한테 실제로,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조치를 좀 해 주시고,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박수자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네.
○박수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박수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운 위원님.
○이재운 위원 예, 과장!
○산림과장 신종호 예.
○위원장 김혜숙 질의하십시오.
○이재운 위원 예. 산양삼 축제에 대에서 추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
○이재운 위원 지금, 이 창포원에서 행사하다 보니까, 거의 관중이 없지요?
뭐, 군에서 동원한 사람 말고는, 거의 없잖아요?
근데 축제의 의미가 뭡니까?
이 산양삼을 홍보하고, 판매도 하고 그게 목적 아닙니까?
그러면 굳이 창포원에서 계속 한다는 건 나는 이해를 못 하겠어요.
주말에, 가조 항노화 힐링랜드 그 앞에 같은 경우는, 거의 주말에, 외부에서, 한, 5,000명 정도 오지 않습니까?
거~ 자연적으로, 안 보고 싶어도, 그 주차장 앞에, 거~ 지금 농산물 판매하는 데가 있으니까, 그 자리에 축제를 하면 외부 사람들이, 한, 5,000명 정도 거기 와서 매일 보고 갈 수 있어요. 또 판매도 할 수 있고.
음? 왜 그런 좋은 장소를 놔두고 굳~이 창포원에서 하는지 내, 이해를 못하겠고, 의회에서도 한결같이 지금, 나오는 이야기가, 창포원에서 앞으로 축적한다 하면 예산을 삭감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그러고, 우리, 함양에보다 거창이 지금 뒤쳐져 가지고, 축제를 하다 보니까, 늦게 하다 보니까 그래 됐는데, 본 위원이 함양에, 산양삼 축제할 때, 거창에서 지금 뭐야, 많이 내려가죠?
○산림과장 신종호 네. 고 부분은 올해는, 함양에서, 거창 사람들을 못 오게 해서, 못 갔는데, 함양에서 재배를 하는 임가는 참여를 했고, 그것도 극소수입니다.
올해는 함양에서, 왜 그러냐 하며는, 거창의 삼이 좋기 때문에, 자기들 거하고 비교가 되고, 현장에서 팔리는 거는 거창 분들이 많이 팔립니다.
○이재운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그래서.
○이재운 위원 대부분이 거창 사람 게 지금 다~ 팔리고, 함양 사람 거는 팔리지를 않잖아요?
그 정도로, 우리 게 뛰어나요.
그런데 함양에서 이렇게 축제하고 하는 거보다, 우리가 지금, 뭐야, 지역에, 그러니 자매결연한 도시들이 많잖아요?
그 축제할 때, 거~ 판매할 수 있도록, 그런 데 예산을,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돼요.
이게, 거창군민들한테 홍보하는 역할이 아니고, 진짜 이 축제나, 판매 사업을 통해 가지고 외부로 홍보를 해 가지고 거창삼의 우수함을 더 알리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데 예산을 많이 투입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은 잘~ 한번 검토하셔가, 저는, 비록 함양보다 뒤쳐졌지마는, 계속 이 산양삼 축제라든지 산양삼을 키워나가야 되고, 우리가 우수한 걸 찾아내야 돼요.
늦었다고, 중단해서는 안 된다 보거든요?
○산림과장 신종호 네.
○이재운 위원 일부 기자들은 보는 시각이, 거~서 하는데 왜 우리들이 하냐? 이렇게 보는데,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뺏겼으며는 다~ 찾아올 수도 있어야 되죠. 그 정도! 또 지원이 돼야 된다고 봐요.
그게 거창군 행정에서, 진짜, 농민들을 위한 길이고, 거창군 농민들이 살아갈 길이거든요.
○산림과장 신종호 네네.
○이재운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네!
○이재운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이재운.
○산림과장 신종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가조에서 추진하라는 고 부분도, 저희들이 한번 판단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인제, 창포원 같은 경우는 인제, 저도 환경과장을 하면서 보니까, 5월달에 관광객이 굉장히 많이 오고 또, 지금 현재 국화 축제하고 있는, 요 시기에, 굉장히 많이 몰리고 있는 여건입니다.
고런 부분도 같이 한번, 판단해 봐야 되지 않겠나? 뭐, 고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재운 위원 네. 지금 축제가, 산양삼이 5월달 하다 보며는, 약효도 떨어져요.
지금 시기에 하는 게 맞아요.
그래 지금, 산양삼 축제하고 다른 축제하고 연계하다 보니까, 그분들은 자기 축제에, 자기들 거 주력을 하다 보니까, 산양삼에는 관심이 없어요.
그냥, 제가 이야기했다시피, 일부 관광객들이 놀러 가 가지고, 자연스럽게 보고 갈 수 있는, 그게 더~ 활성화된다고 봐요.
뭐, 국화축제하고 같이, 창포원의 이 축제하고 다른 거하고 같이 연계하다 보니까, 그 뭐야, 관심도가 없어요, 그 사람들은.
자기들 하는 일이 더 관심 있지, 내 일을 제껴 놓고 그걸로 오지는 않잖아요?
○산림과장 신종호 네. 그 부분 면밀히 챙겨 보겠습니다.
○이재운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이재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중양 위원 제가 한마디만 할게요. 내가 못 참겠다.
○위원장 김혜숙 네. 신, 중양 (웃음)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중양 위원 30초만? 미안합니다? 기다리시는 분들.
본질은, 그게 아닌 줄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지금 이런 식으로, 축제성, 그 물건 팔기 위해서 하는데 축제를 해도 손님이 오지 않고, 물건을 많이 안 팔리며는 축제를 할 필요가 없어요.
계속 이런 성격의 축제라며는, 우리가 지원을 못 해 줍니다.
분명히! 그렇게 상의를 한번 하세요.
산양삼 그 주최 측하고.
그리고, 문제의 본질은 가수에게 있는 거 아니잖아요? 그죠?
○산림과장 신종호 예.
○신중양 위원 아니며는, 악우회에 뭐, 어필을 하시든지, 가수분과 위원회에. 그건 농담이고, 어쨌든 간에, 지원하는 게 분야가, 인제는 발상을 좀 바꿔 가지고, 지금 뭐, 모바일 시대고, 전자로 뭐 어떻게, 상거래를 하고, 광고를 하고, 이런 부분에 인제 지원을 해 줘야 되지, 가수가 와도 사람도 안 오는 데 그런 행사에만 몇 천만 원씩 이래 계속 쏟아 부을 게 아니잖아?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이거 맺고 있는 지자체들에 가서 홍보를 한다든지, 서울에 어디에, 종로라든지, 가서, 하는 데 집중적으로, 그걸 해 주고, 이 사람들이 발로 뛰고, 좀 하는 그걸 보일 때 우리가 지원을 해 주는 것이지, 늘~ 지금 몇 년째, 비 올 때 작년에, 내, 기억합니다.
관광버스가 한 명 태우고 와가 하루종일 기다렸다가, 물론 날씨 탓도 있지마는, 이, 이런 행사를 그래, 누구도 말을 못하고, 본 위원이 지금 속에, 속이 터져서, 지금, 시간이 많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발언을 합니다.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신종호 예예,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예.
○산림과장 신종호 체계를 더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혜숙 네. 신중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진짜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웃음 소리)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많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산림과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청취를 마치며, 오늘 특별위원회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이 자리에서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273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중 제4차 군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 등 청취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2분 산회)

(부록)
!#A5139##273_4_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등청취특별위원회_(부록1)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A5140##273_4_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등청취특별위원회_(부록2)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
(부록에 실음)

○출석의원명단(10인)
신중양 , 김향란 , 김홍섭 , 표주숙
최준규 , 신재화 , 이재운 , 박수자
김혜숙 , 신미정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박혜진
전문위원 , 전병준
전문위원 , 최영미
○의회사무과
주무관, 고영운
○출석공무원
경제복지국장 , 김진근
안전건설국장 , 박달호
복지정책과장 , 조정순
행복나눔과장 , 신동범
산림과장 , 신종호
거창사건사업소장 , 강선길
○속기사
정현정